링크 404라서 ㅂㅁ

저런건 얼굴보고 얘기해야되는게 맞지않냐

이해 감
복도식 아파트가 이래서 불편

이유도없이 그냥 저렇게 말하는건 말이 안되지. 만약 옆집사람이 새벽 늦게까지 일하고 들어와서 자는데 저게 깨우는거라면 자기들 사정 말하고 부탁을해야하는거고. 솔직히 저정도가 시끄러우면 귀마개 끼면 거의 해결인데 저렇게 할필요가 있나

그 복도에 딸린 집에는 다 들릴꺼아녀

벨 눌러라 그냥. 졸라 시끄럽겠네

복도식 아니라 계단식이라도 이건 이름 부르는 영감님이 잘못한거 같은데?

벨을 안누르고 XX아~~ 하고 부르려면 집안의 사람이 들어야할 정도라 목소리가 커질 수 밖에 없고..

주변집들에 다 들릴 수 밖에 없는거


벨을 눌러도 이름 불러야되지 않느냐는건 개소리지.
벨누르고 인터폰으로 얘기할때에는 그렇게 크게 얘기안해도 다 들림

어디 존나 오래되어서 벨누르면 신호음만 가고 대화는 안되는 구닥다리 벨이면 모를까.

새벽 일곱시반에 매일 저러면 짜증날만하지. 벨누르고->인터폰보고 아버지인거 확인하면 조용히 문만 열면되지 뭘 어차피 누구세요~ 이지랄을 해야된다느니 끝까지 자기합리화 하려고하네. 복도식이면 복도쪽 방은 ㄹㅇ 개짜증날거같은데

정도가 심하고 폐를 끼친다면 그러면 안되지

씨벌 벨이 왜있는데
벨을 좀 써라
존나 틀딱이라 조선시대 이리오너라 하던 시대 할배새끼 아니면 벨 누르는법 알잖아

좋게좋게 생각해보겠다. = 왜 이러는지 이해 못하겠다.

게시글의 흐름이 존나 맘에 안든다고 얘기하는데
뭘 좋게좋게 생각해.. 좆같게좆같게 생각하고 있으시네..

혼자사는 개인주택 아니면 어느정도의 상호배려는 해야되는거지
아니면 가서 직접 말하던지..

근데 복도식 아파트면 조금만 뛰어다녀도 집안에 소리가 들리던데 ~~야 부르면 당연히 더 잘 들리겠지..
안그래도 옆집인데

저건 충분히 격식 차렸다고 봄
댓글말대로 집주인이 다른집 배려해야하는걸 생각했어야하는데
그러지 못한겨

섹스

이건 지가 잘못해놓고 왜 당당하게 저런글을 올렸을까?
그 시간에 등학교때문이면 맨날 같은 시간대구만
이름불러서 나옴? 뻔히 누군지 몇시 오는지 아는데 옆집다 들리게 이름부르면 옆집에서 퍽이나 좋은 소리 나오겠다
쌍욕을 해도 모자른데
옆집에서 교양있게 써놨구만

복도에서 저런거 붙는거 보니까 울릴정도로 크게 말하시는가보지

대응 잘했다고 봄. 저렇게 붙일 정도면 아마

시끄럽게 누구야~ 누구야~하고 계속 불러댔을듯

아침마다 저러는거 당해봐야 알음. 우리 집 2층 사람 예전에 아침마다 불이야~~ 불이야~~하면서 소리 지르고 시작했는데

인근 주민한테 신고먹고 소리 소문없이 사라지더라

앞 집에도 하교시간만 되면 '음메~~ 음메~~' 거리는 소새끼 하나 있길래 뭔 소린가하고 보니까 엄마보고 문 열어달라고 '엄마~ 엄마~'하는 초등학생이길래 피식 웃고 말았음

누구야 노올자~ 옛날엔 이렇게불럿는데

복도식 아파트면 소리도 더 잘 들리는데
매일아침 7시 40분마다 애이름 불러제끼면 빡칠거같다.
정말 정중하게 쪽지 붙였네

벨 처누르는게 뭐가 어렵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