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도, 정치인도, 교육자도 자식 새끼들은 다 유학 이지랄이고

더한 경우에는 그냥 한국인이 아니더만 ㅋ

한국이라는 사회에서 잘 사는 사람들도 지들 자식은 한국의 테두리를 벗어나게 하는데

나같은 서민은 뭐... 그냥 내 밥벌이나 하다가 대 끊고 죽어야지

갑자기 이런 얘기 왜 하냐고?

자꾸 엄마 아빠가 결혼하라고, 선보라고 해서.... 

일단 인기가 없어요. 남자한테도 인기 없어서 앗싸인데 여자를 사귀겠어요?

사귄다고 해도 내 눈에 안 차게 내 눈을 존나 내려야지요.

그렇다고 눈 내리고 결혼하면 행복하냐 하면 내 밥벌이도 ㅈ같이 못하고 있는데 뭘 ㅋ

근데 이걸 부모님한테 말을 못한다는게 참 ㅈ같음 시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