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스텔라리스 2.0] <4> 아아... 온 우주에 생명이 가득해

스텔라리스 OST: 은하를 가로지르는 여정(Journey Through the Galaxy)



꾸준한 탐험을 통해 아이스크림을 먹여줄 더 많은 생물 친구들을 만나게 된 빌리쿠스 관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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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뾰족한 하트모양으로 생긴 바트'나-카 라는 전쟁광 친구들도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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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파충류랑 호저를 섞어놓은거 같은 오네드'카락 이라는 친구들도 만났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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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인지 손가락인지 모를 이상한 것들을 얼굴에 달고 있는 노라니아 평의회라는 기술박이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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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론이라는 뭔가 트랜스포머스런 이름을 달고 나타난 드워프 종족도 만났다.

참고로 외교화면상에 나와있는 저 분의 성별은 여자다.


어맛, 너무 예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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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를 탐험하다가 웜홀을 발견했다.


'웜홀 안정화' 기술을 연구하면 과학선을 사용해서 웜홀이 어디로 이어지는지 확인한 후에 사용이 가능해진다.

웜홀은 보통 은하 중심부의 반대쪽으로 이어지는 경향을 보이기에 상당히 흥미로운 게임 상황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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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버전에서 달라진 것 중 하나는 상인 조합들의 거래방식이 일시불에서 월 단위 입금으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이제는 어? 에너지가 없네? 하고 광물 10000을 팔아서 에너지 5000을 챙긴다거나 하는 일은 할 수가 없다... 자원 관리가 더욱 중요하게 된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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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적 시종 제국의 특이한 점은 기계제국임에도 불구하고 유전자 관련 기술을 연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마도 생체 트로피 녀석들을 개조해야 하기 떄문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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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그리고 2.0.x 버전에서는 전투 밸런스가 개씹똥망이다.


딴거 다 필요없고 어뢰정이 체고신것이다.



오토캐논 + 어뢰 조합이면 그 어떤 함대도 때려부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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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탐험된 은하게의 모습이다.

우리 제국의 북쪽, 동쪽, 남쪽으로는 이미 혼잡지대라 확장이 불가능하지만 서쪽으로는 아직 빈 공간이 많이 있다,


이번 은하에는 이상하게 수산물계열 외계인들이 많이 보인다.

수족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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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전략자원은 사이좋은 이웃에게 팔아 에너지 여유금을 마련하자.

전략자원의 가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증가하기 때문에 서서히 더 많은 자원과 교환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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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성계 중 하나인 '생츄어리' 성계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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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츄어리는 보다시피 완성된 링월드가 항성 주변에 존재하며 여러개의 방어용 정거장이 궤도에 떠 있다.

각 링월드의 섹션에는 원시적인 문명들이 존재하고 있어 식민지화는 불가능하나 침공이나 공작을 통해 합병한다던가 하는 식으로 활용이 가능하게 된다.


당장은 우리랑 가까운 것도 아니고 저 방어시설이 만만치 않은 상대이니 내버려 두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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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우주를 탐험하던 중, 희한하게 생긴 적대적 우주 정거장과 함선들을 발견했다.

얘네는 뭘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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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발다리 공허 기수들' 이라는 유목 문명과 마주쳤다. 그들은 우릴 성계와 그 주변에 산재한 다수의 거대한 우주 정거장 내의 복잡하고 불결한 환경에서 거주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혹은 그 덕분에, 그들은 강한 전투적인 문화를 가지게 된 것 같다. 우주의 차가운 공허 속에서의 생활은 그들에겐 제 2의 천성이나 마찬가지로, 우주 전쟁에는 이골이 난 자들이다.

발다리에게는 중앙 정부가 없다. 그 대신 그들은 여러개의 군소 세력으로 나뉘어져 자원과 명예를 위해 끝없는 암투를 벌이고 있다. 그들의 많은 인구와 함선 건조능력을 생각해보면 이 내분이 아니었더라면 그들은 은하계 전체를 위협할만한 세력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그 정체는 바로 아포칼립스에서 추가된 약탈자 팩션이었다!

앞으로도 계속 설명하겠지만 약탈자 팩션들은 기본적으로 모든 제국들에게 적대적이며 주기적으로 공물을 요구하여 그 요구에 응하지 않는 팩션들을 공격해 성계를 약탈하곤 한다. 이들에게서 장군이나 제독을 고용하거나, 일정 시간이 지나고 나면 함대를 통째로 구입해서 5년간 용병으로 굴리는 것이 가능하다.


아, 그리고 돈을 쥐여주고 스스로의 라이벌들을 공격하게 하는 것도 할 수 있지!

에너지가 남아돈다면 가끔씩 써 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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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2.0 패치에서 추가된 또 하나의 기능인 관문을 발견했다.

초반에는 이렇게 작동불능이 된 관문들을 발견할 수 있는데, 중반 기술로 수리하여 사용이 가능해지고 후반 기술로 추가적인 관문을 건설하는것이 가능해진다.

모든 관문들은 다른 모든 관문들에 기본적으로 연결이 되기 때문에 전략적 요충지에 하나씩 박아두어야 후반의 거대 제국을 운용하는데 애로사항이 꽃피지 않는다. 이게 없으면 제국의 한쪽 끝에서 다른쪽까지 가는데만 2, 3년씩 걸릴수가 있음.

8개의 댓글

2018.04.07
ㄹㅇ루 관문없으면 전쟁하기 너무 답답하더라 ㅋㅋ
2018.04.07
@avocad0
함대 이동시키다가 늙어죽을지도 모름 ㄹㅇ루;
2018.04.07
스텔라리스 다 좋은데
함선에 무기 뭐달아야하지 감 안잡히는거하고
과학 위주로 도배하면 광석 모자르 광석 위주로 하면 과학 모잘라서 전투 한번 쳐발리면 답이 안나오는게 너무...
2018.04.07
@티벳여우
현재로서 가성비 갑먹는건 초계함에 오토캐논 하나 어뢰 하나 장착한 어뢰정이징!
가상적국이 쓰는 방어체계랑 무기체계 확인 가능하면 그거 카운터치는 빌드를 쓰면 됨. 장갑 위주-레이저 등 에너지 무기, 방어막 위주-매스 드라이버 계열 질량무기, 적이 미사일이나 어뢰를 대량으로 운용-포인트 디펜스 장착한 피켓 구축함 섞어주기 등

자원 1순위는 광물
광물 생산량을 제일 우선해서 확장하면서 과학과 에너지를 적당히 끼워넣어주면 됨
무기 티어 좀 낮아도 경제력이 더 강하면 거진 이길수밖에 없지. 광물 산출량이 매월 꾸준히 자원 생산건물 하나 정도씩 지을 수 있게 되면 주변 상황보고 함대에도 점진적으로 투자를 해야함. 제일 좋은건 우호적이거나 중립적인 상대에는 불가침조약을 제안해서 아예 국방 걱정을 좀 덜어놓는거
2018.04.09
@드림라이너
덕분에 칸으로부터 버틸 수 있었습니다

근데 알짜배기 행성 몇개를 칸놈한테 뺏긴 뒤 칸놈 국가가 쪼개졌는데 되찾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 경쟁자 지목해도 적대감 활성화 안돼서 전쟁 못일으키고... 내땅 내가 돌려받겠다는데 클레임이 없다며 전쟁을 못해요....
2018.04.09
@티벳여우
아 칸은 원래 그럼 ㅠ
걔네한테 뺏긴 땅은 아예 스타베이스를 부숴버리는거라 그런지 클레임이 안 남아서 영향력 부어서 클레임 다시 걸고 때려주는 수밖에...
2018.04.09
원래 영어 잘하니? 영어로 하니까 신기해보이네
2018.04.09
@맛난오리
검머외라 영어가 편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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