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만두

맛있겠다

네 엄마 오늘 세탁할때 깜박하고 락스넣음

쟤가 니엄마야??

'니'는 문법상 틀린 표현이고 '네'라고 써야 한다.
수업시간에 잤냐

응 니엄마 고춧가루 이빨에 끼인채로 하루종일 돌아다님

그놈의 문법은 대체

내 랑 네 랑 발음 구분은 잘 되냐

내랑 네랑 발음차이 없음.
원래 창제 당시에 ㅐ는 중저모음이고 ㅔ는 중고모음인데 ㄴ이 입천장에 혀를 붙였다가 떼면서 나는 소리이기 때문에 보편적으로 발음하기 어렵다는 사유로 같은 '내' 발음으로 통일됨.

1960년대까지만 해도 있었던 걸로 보임.
윤복희의 친구여를 들어보면 내가 만약 외로울 때면 / 네가 만약 외로울 때면에 발음 구분히 명확하게 느껴짐.
반면 나가수에서 임재범이 부른 친구여 들어보면 발음 구분이 아예 없어졌다는 걸 알 수 있음.

문법으로 좀 뻐겨보고 싶었던 거 같은데 국어국문과 등판해서 미안하다

ㅆ발 그래서 결론이 뭔데
내랑 네는 발음차이 없다?

ㅇㅇ 없어짐

ㅇㅋ 이제 발닦고 자자 내일 출근해야지

네일 출근해야지

가 아니라 비꼬는 거였네 난독 ㅈㅅ

할때 (X)
할 때 (O)
병신같이 갑자기 문법으로 공격하네

이야~ 우리 개붕이 오늘 국어수업 있었나봐?

'니'는 문법상 틀린 표현 아님.
표준적으로는 2인칭의 관여물을 표현할 때 '네 것 : 너의 것' 을 쓰는 게 맞는데 니는 충청도를 제외한 전국 각지에서 쓰이는 방언으로 취급되고(워낙 많이 쓰여서 한정시킬 수 없음) 문법적으로는 문제 없음.

=
너가 그랬잖아 : 틀림.
네가 그랬잖아 : 표준어.
니가 그랬잖아 : 방언.

문과로 산다는건.. 어떤 기분일까..?
날때부터 이과새끼는 잘 모르겠어

산다는 건
날 때부터

Nigga 그랬잖아 : 총맞을 상황

문법상 틀린 게 아니라 맞춤법상 틀림. 수업시간에 잤냐?

병신드라그냥네라고쓰고니라고일거데지기시르면진자시불장새기들이박치게하네

락스 넣음이 맞다. 병신아 문법나치면 맞는 말을 써야지 띄어쓰기도 틀리는 새끼가 지적질은ㅋ

ㅇㄱㄹㅇㅋㅋㅋㅋㅋ꼭 병신티를 냄

닉 컨셉벤

링크좀

https://www.youtube.com/watch?v=DyNPMkG3igc
잘 걸어가는구만 개생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뛰어가잖아

ㅋㅋㅋㅋㅋ커엽

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생각 나네.

누가 물어봄?

나다 이새끼야

여~ 오태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