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굴 먹고 노로바이러스에 걸리는 바람에 연재가 늦었핫산
노로... 네이놈....
크리가 충성도 부족으로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지배권을 상실해 자동으로 비상 퀘스트가 해결되었다
그러게 감당하지 못할 도시는 애초에 점령하질 말았어야지!
보상골드는 제가 좋은데 쓰겠습니다.
사회제도를 민족주의로 쭉 달린결과 꽤 이른시기에 군단 형성이 가능해졌다.
전투승과 코사크밖에 쓰지못하는 나로서는 이 군단형성이 유닛을 강화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야
이제 최소한 2티어 승급의 전투력+10을 획득하지 못한 전투승은 방어전 외에는 쓸모가 없는 시기니까, 1승급 이하 전투승들은 다 모루겟소요 군단형성의 제물로 삼자
전투력 35짜리 전투승이지만 전투력 승급 둘에 군단형성까지 마치면 전투력이 무려 70. 현대시대 보병과 동일한 전투력이야
그야말로 압도적. POWER OVERWHELMING!
근데 세계최초의 군단이 나라고?
그럴리가. 줄루는 중세시대부터 군단을 만들 수 있는 깡패인데??
줄루의 사회제도는 르네상스 시대. 용병을 뚫고도 남았을 시기인데... 대체 뭘 연구하느라 용병을 안 뚫고 군단을 못 만들었는지 모르겠네
못 큰 줄루도 아니고 주변 도시들을 처묵처묵하면서 무난히 큰 줄루인데 말야
이전에는 만나자마자 비난을 날리던 일본이 러시아를 찬양하기 시작했다.
역시 분노조절장애에는 몽둥이가 최고야
게임 시작할 때 주어진 전사를 애지중지 키워 머스킷병으로 승급시켰다.
그런데... 세계최초의 머스킷?
내 과학순위는 7개 문명 중 5위야. 평균보다도 뒤쳐진편인데 내 머스킷이 세계최초라고?
줄루도 그렇고 Ai들이 대체 어떤 테크를 타고 있는지 모르겠다.
"궁전 건물들 모두가 세계의 축을 중심으로 지어졌습니다. 사방으로 있는 모든 것들이 이 궁전들로 대표되는 중심점을 축으로 삼습니다." - 제프리 리겔
자금성은 보통 생산력이 높은곳에서 짓지만, 병마용과 마찬가지로 마그누스를 전주에 파견한 뒤 숲과 정글을 베어서 완성함
현재버전에서는 마그누스가 지나치게 강력해. 숲과 정글, 건설자만 준비되면 마그누스로 어떤 불가사의든지 순삭 할 수 있거든. 다음 패치때 마그누스의 능력이 변경되거나, 수치가 절반정도로 너프먹지 않을까 생각함
슬슬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초조해진 선덕
선빵 칠땐 마음대로지만 평화협정할땐 아니란다.
유교러시아는 은원을 결코 잊지않아
전투승들을 계속 합체시켜 모루겟소요 군단을 늘려나가자 군단성애자 바예떼성님이 고개를 끄덕여온다
BRO!
모두가 러시아를 비난하더라도 한명의 브라더가 함께 한다면 외롭지않아!
"할리카르나소스에 내 위로 크기를 파악하기 어려울만큼 어마어마한, 그 어떤 사라진 옛 그림자와도 비교할 수 없는 정교한 아름다움으로 가득 찬 무덤이 서 있다." - 사모사타의 루키안
"사원은 해자로 둘러싸여있고, 들어가는 방법은 오직 방문객을 공포에 떨게 할만한 장엄하고 무시무시한 두 호랑이 석상이 지키는 다리 하나뿐입니다." - 디오고 도 쿠토
영묘와 앙코르와트를 완성했다.
병력생산에 쓰이는 망치가 없으니 불가사의를 그냥 다 쓸어담네
앙코르와트는 크메르 DLC때 추가된 불가사의인데 완성시 모든 도시의 인구와 주거공간을 1 늘려줘
인구는 산출량을 늘리는 것 외에도 특수지구 제한을 풀어주기 때문에 꼭 필요하지는 않지만 지으면 여러모로 유용한 불가사의지
르네상스 시대에도 러시아의 황금기는 멈추지않는다.
마이 브라더 줄루는 암흑기에 진입했네
일본은 영웅기에 진입
문명이 암흑기에 진입했다가 다음시대에 황금기를 달성하면 영웅기가 되는데 황금기보다 훨씬 강력한 버프를 얻어
선덕을 마무리하고나면 불교국가 일본을 손볼건데 영웅기라는게 조금 부담될...뻔했지만, 제아무리 영웅기 문명이라도 르네상스시대에 전투력 70의 모루겟소요를 막을 수는 없을것이다.
기념비성을 이용해 확장과 타일개발이 90% 이상 마무리되어서 기념비성이 그다지 필요하진않은데, 나머지 능력들도 그다지 필요가 없어
전도사의 대탈출은 종교전쟁에서 매우 유용하긴하지만 지금은 종교전파보단 점령전에 집중하고있고
주화개혁도 능력은 출중하지만 난 식량난 때문에 내부교역로를 애용하고있어서 효과가별로야
아무래도 이번에도 기념비성을 골라야겠다
"공중에 성을 지어본 적이 있습니까? 이곳은 하늘에서 내려와 땅에 붙들어 맨, 시대를 초월한 불가사의입니다." - 베이어드 테일러
무한 황금기의 동력 타지마할이 완성되었다.
아마 게임 끝날때까지 러시아는 황금기가 지속될듯
한국과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일본이 내 병력을 걱정스러워하지만, 러시아는 나보다 약한 자의 말은 듣지않는다.
정부청사 2티어 건물은 기사단장의 예배당
신앙으로 지상군을 구입할 수 있게해줘
난 신권정치라 정부능력으로 지상군 현질을 하고있지만, 최종티어 정부가되면 능력을 잃어버리므로 예배당으로 현질능력을 계승하자
산업시대부터 코사크를 현질해주면 Ai가 사방에서 찔러대도 손쉽게 막을 수 있거든
서울과 경주에 화차가 등장했다
확실히 강력한 유닛이긴해. 전투력 70의 모루겟소요 군단도 피격당할때마다 피가 훅훅 줄어드네
근데 선생님. 너무 늦었어요
최소한 모루겟소요가 군단 형성을 하기전에 화차를 들고 오셨어야죠
광주와 서울은 잘 받아가겠습니다.
이로써 한국의 도시는 그라나다 단 하나만이 남았다
화차만 좀 빨리 뽑았어도 Ai 생산력 2배 버프들고 수월하게 막아냈을것을.. 멍청한 선덕같으니!
그리고 아래쪽에서는 빌뉴스를 점령
빌뉴스의 능력은 동맹수준에 비례한 극장가버프인데, 전쟁광 패널티를 한사발 들이킨 러시아는 동맹이 없어요
그러니 죽어랏. 약탈당한 내 은광산의 원쑤!
화차살살 녹는드아!
화차자체가 원거리 유닛이라 근접공격에 약한편이긴하지만 그래도 근접전투력도 45는 되는 강력한 유닛인데 단 한방!
다시는 모루겟소요를 무시하고 불가사의 짓지마라
내가 빌뉴스를 점령하자 비상이 열리고 파운드메이커가 참여했네
근데...
빌뉴스는 여기고
파운드메이커는 여기인데?
꽁승 ㄳ;
이곳에 있는 모든 것이 아름답고 우아하기에, 모든것이 행복하고 친절한 느낌을 주도록 계획된 것 같습니다." - 워싱턴 어빙
2번째 시빅 불가사의 알람브라 궁전 완료
아무래도 이번판 시빅 불가사의 4종은 내가 전부 독점 할 듯 하다.
"물, 물, 어딜가나 물, 하지만 마실수는 없다네" - 새뮤얼 테일러 콜리지의 노수부
일본의 영토에서 새로 추가된 자연경관, 레트바호수를 발견했다.
분홍색이 아주 이뻐
? 근데 왜 담수를 제공하죠 ?
사해도 그렇고 레트바도 그렇고 둘 다 소금덩어린데 대체 왜 담수를 제공하는건지
이게 담수면 바닷물은 증류수겠다
레트바호수 발견과 함께 세계일주에 성공했다.
지동설을 몸소 증명하는 선진 러시아!
네덜란드에서 독립한 아른험은 줄루가 획득했었는데, 줄루가 암흑기에 돌입함에따라 충성도 부족으로 아른험이 독립했다.
BRO... 그러게 좀 잘하지 그랬어
한국최후의 도시 그라나다를 점령
프랑스를 부추켜 러시아를 침략한 간악한 선덕을 드디어 멸망시켰다.
전쟁초기에만 해도 '화차 때문에 질거같은데' 하는 생각을 수도없이 했지만, 선덕의 멍청함을 꿰뚫어보신 마법 소라고둥님의 지혜덕에 승리를 거뒀지
소라고둥님 충성충성 ^^7
한국 최후의 도시가 도시국가라서 해방시킬까도 생각했는데, 불가사의 우에이테오칼리가 있으니 그냥 내가 점령해야겠어
그라나다의 종주국효과는 문화+2와 타일방어력을 주는 알카사르 건설
농장을 짓지못하는 툰드라에 좋은 시설물이지만, 어차피 툰드라 평지에 인구를 배치할 만큼 인구가 널널하지도 않고 문화는 차고 넘치거든
반면에 우에이테오칼리는 호수에 식량와 생산력 1을 추가해주는데, 내 영토에는 작은 호수가 6개 있는데다가 사해같은 호수자연경관에도 버프를 주는지라 여러모로 유용해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시민은 상트베테르부르크에서 사는 것도 좋지만 조금이나마 더 청결한 도시의 교외지역에 사는 것도 괜찮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깨달았습니다.
세게최초의 주택가를 완성했다.
옛 사람들에겐 수도 혹은 대 도시를 벗어나 사는것은 그 자체가 유배나 다름없는행위로 취급되었다고하지만 선진 러시아는 다릅니다.
수도집값 비싸니까 나가서 좀 살아라 노예들아!
중국에서 금을 훔치던 스파이가 무사히 도망쳤다.
비록 도주하느라 턴이 꽤 소모되었지만 걸리지 않고 무사히 훔쳐왔으니 나쁘지않은 결과야
나랑 정 반대에 위치한 문명이라 싸울일도 적으니 계속해서 털어주자
모루겟소요들의 체력이 회복되었으니 슬슬 다시 움직여야겠는데...
곤니찌와 재팬상
유교 믿으세요
불교 믿는다고요?
어우 그래요. 종교의 다양성은 존중받아야죠. 불교 믿을 수 있어요.
하지만 유교러시아 앞에서는 아니다 이 이단아
유교천국 불신지옥!
마이 소울 브라더 줄루와 합동전쟁을 선포하자
전쟁광 패널티 무거움?
전쟁광 패널티가 쌓이기 전에 불교 이단자를 세상에서 지워버릴테니 신경 쓸 필요 없습니다.
일본은 멸망한 한국을 대신해 과학 1위의 자리를 차지한 과학강국이지만, 그 과학을 해군에 투자한 좀 모자란 아이야
바다에서는 철갑함과 프리깃이 떠다니는데 육군은 고전~중세시대 수준에 머물러 있지
그리고 판게아는 육군이 약하면 아무고또모타는 맵이죠
나약한 중세 잽랜드 육군들을 정예모루겟소요로 압살해주자
동원령 연구가 완료되어 군대형성이 시작되었다.
내 4승급 알겟소요를 군대로 강화해주니 기본전투력이 10 -> 27로 상승. 여기에 전투력+20 승급이 있으니 정찰병이 중세시대 기사수준의 전투력을 보유했어
여기에 신앙의 옹호자 버프를 둘러주면 르네상스시대 머스킷 수준의 전투력을 보유하게되지. 공격용으로 쓰기는 힘들지만 영토방어용으로는 충분한 전력이 되어줄 것이야.
초반 전쟁부터 끝없이 활약해주는 갓댕이니뮤...
좋소. 우리가 우정으로 하나가 되었다는것을 전 세계에 기쁘게 알립시다.
줄루와의 친선에 이어 군사과학 연구가 완료되어 코사크도 해금. 호재가 끊이질 않는다.
드디어 전투승과 함께 굴릴수 있는 유이한 병종 코사크를 만들 수 있겠네
4승급 모루겟소요의 전투력이 60인데 코사크는 깡 전투력이 67
산업시대 유닛과 중세시대 유닛은 격이 다르다
예아! 코사크!
마더 러시아 힘의 상징이여!
모루겟소요 플레이를 하는데 아무리 고유유닛이라도 코사크가 나오면 이상하지 않냐고요?
아닙니다. 코사크는 유교드래곤의 분신과 합체한 모루겟소요입니다.
아무튼 그렇다면 그런거임
브라더와 친선을 맺었으니 더 돈독한 관계로 발전해볼까
줄루와 군사동맹을 맺자
군사동맹 1레벨의 효과는 전쟁시 전투력+5. 단순하지만 매우 유용한 능력이야
이후 동맹레벨이 2레벨로 올라가면 시야를 공유하고 군사유닛생산력 15%를 얻을 수 있어
지배승리 선두를 달리는 내가 일본의 첫 도시를 점령하자 후쿠오카 탈환 비상이 걸렸다
하지만 참가자는 도시를 잃은 일본 하나 뿐
일본은 다른 문명들과 친선은 못찍어도 우호적 상태를 유지하고있었는데, 막장 힘들어지니까 도와주는 문명은 하나도 없다.
불쌍한 녀석... 내 너를 유교로 구원해주리라
점령한 일본 도시를 개종시킨 후 전투승을 계속 생산해서 모루겟소요 군단에 편입해 모루겟소요 군단을 모두 군대로 레벨업 시켰다.
각종 버프로 떡칠한 모루겟소요 군대의 전투력은 100을 돌파. 보병 최종유닛인 기계화보병보다 강력한 화력을 뿜어내고있다.
이것이 대기만성형 중세유닛 모루겟소요의 힘이다!
최종승급 + 군대편성으로 성장한계치까지 강해진 모루겟소요
일본이여, 이 압도적인 힘과 아름다움을 느껴라
일본에서 약탈한 개척자로 새 도시 트베르를 추가하긴했는데, 사실상 이제부터 새로운 도시를 건설하는건 의미가 없어
항만을 추가해서 교역로를 늘리는 정도로만 키워야겠네
몽생미셸에서 종교와 국가, 영혼과 육체, 하나님과 인간은 하나가 된다. 모두가 해야 할 일은 각자의 방식으로 싸우거나, 서로를 지켜주는 것이다. - 헨리 애덤스
"내가 포탈라 궁의 옥상에 처음 발을 디뎠을 때, 이전에 느껴보지 못했고 이후로도 느껴보지 못한 신기한 느낌을 받았다. 내가 방문해보지 않은 무슨 의식의 차원같은, 마치 내 존재의 옥상에 발을 디딘것 같았다." - 피코 아이어
모스크바의 숲과 정글을 밀고 불가사의 기술자를 갈아넣어 몽생미셸과 포탈라궁을 완성했다.
이제 빅벤만 획득하면 시빅 불가사의 4종을 다 독점하겠네
개전 6턴만에 수도를 제외한 일본의 도시를 모조리 점령하고 수도막타만을 남겨 둔 상황
일본은 딱히 선덕이나 빌헬미나처럼 내 뒷통수를 후려갈기진 않았지만 불교 이단국가인데다가 사실 아베가 좀 마음에 안들어. 대신 맞는다 생각하렴
나와 동일한 산업시대 문명이었으나, 철갑함과 프리깃에 투자하는 멍청한 판단력 때문에 너무쉽게 갈려나갔네
선덕도 그렇고 도키무네도 그렇고 애들이 하나같이 지능장애야...
일본이 멸망함에따라 후쿠오카 방어전에 참가한 문명이 소멸. 자동종료되었다.
비상은 구성원으로 참여할 때 보상은 짭잘한데 비상주범으로 열리면 보상이 상대적으로 적네
네덜란드, 한국, 일본을 멸망시키고 대륙의 절반을 차지한 러시아는 세계최강국으로 등극한다.
풍족한 문화에 비해 과학이 취약하던 단점은 과학강국 한국과 일본을 흡수함으로서 해결되어 단점이 과학, 문화, 골드, 신앙 모두가 풍족한 완전체가 되었어
종교승리가 2위라고 나오지만
프랑스의 가톨릭은 29곳이 믿으며 턴신앙 174
러시아의 유교는 31곳이 믿으며 턴신앙 495
종교승리 기준은 얼마나 많은 도시를 개종시켰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문명을 개종시켰냐라서 순위가 밀리는 것이고, 턴 신앙이 3배가까이 내가 높은데다가 종교전을 위한 성 소피아 대성당도 가져왔기 때문에 프랑스를 상대로 종교전쟁을 질 리가 없지
그럼... 아직도 유교를 믿지 않는 못된 아이는 어디있나아?
아아... 가톨릭을 믿는 불신자들이 세상에 가득하구나
허나 자비로운 유교드래곤님께서 속삭이셨다
이대로 모루겟소요와 코사크를 계속 몰아 모든 도시를 점령하고 유교의 가르침을 손수 내려주어도 좋지만, 유교는 야만적인 이단들과 달리 부드럽고 평화를 사랑하는 종교다.
프랑스는 선덕의 간안한 혓바락에 속았을 뿐이고
크리는 도시국가 빌뉴스의 정복에 분개했을 뿐이니 비록 러시아에 전쟁을 선포했다곤 하나 정상참작의 여지가 있는 것
프랑스와 크리의 전쟁선포를 용서하자
평화협상을 맺은 뒤 선교사를 보내 평화적으로 유교의 가르침을 전하는것이야
전쟁은 슬픔과 증오만을 남길 뿐이죠
일굶은국문과
MasQ
마그누스로 벌목을 할때마다 신앙이 한가득 들어오는데 기념비성을 골라서 그 신앙으로 건설자를 현질해주면 ㄹㅇ 무한동력이 됨
거기에 마그누스 승급중에 '개척자를 생성해도 인구가 감소하지않는다' 이걸 고르면 신앙으로 개척자를 매턴 현질하면서 고전시대부터 무한확장이 가능함
다만 수확의여신은 Ai 선호도가 매우 높은 종교관이라 조금 복불복인게 단점인거같음
클린로브링어
MasQ
hijklnopqrst
MasQ
Ai의 플레이성향에 영향을 미치는건 Yield 수치 하나만 있는게 아니라 아젠다, 세부선호도 같이 더 자세한 항목들이 많기 때문에 그렇다고함
실제로 발매이후부터 쭉 오타인 상태였는데 Ai국가도 군사국가는 전쟁에, 과학국가는 과학에, 신앙국가는 신앙에 재대로 집중하고 있었거든
개인적으로 오타수정이후 Ai의 멍청함이 좀 개선될려나 싶었는데 다들 별 변화가 없다고해서 실망중
hijklnopqrst
저주캐
MasQ
dasbootz
Ma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