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연기해서 그렇지 존나 병신같은 경우 많음. 별것도 아닌걸로 엄청 과대해석하고 지랄하는 경우도 여럿 봄.

뭔데 이거

나 민간인 사찰당하고있었네;

자기야! 여기! 빼곤 내이야기인데... 여친없어서 자기야! 할 사람 없자너...

피해망상으로 발전하면 노답임.

버스기사 누구 생각나는데.. 저거 합성이냐

내이야기

버스.. 잘못 누르면 그냥 내려버렸다 ㅠㅠ

근데 강의실 들어가는건 일반인들 다 저러지않나? 앞문으로 당당히 들가는 사람있음?

수업 도중에 들어가는데 누가 앞쪽으로 가냐?ㅋㅋㅋㅋ 앞쪽으로 가는건 당당한게 아니라 못배워쳐먹은거지

20살까지 저랬다가

걍 남 눈치 보지말고 선만 넘지말자는 마인드 몇년가지니 세상 편하드라

1년 휴학하고 아무도 모르는 상태에서 복학일 때 조별과제인원도 그냥 괜찮은 애들 말거니 2등인 애라서 캐리해주라ㄱㅇㄷ

하연수가 저러면 귀여운 데

일반인이 저러면 찌질 그자체로 보임

하연수 여초에서 밀려나서 이제 다시 재기?
라고 알고있는데.. 여태 고생했다. 흥해라 흥!

찐

진짜 저러냐?

진짜 저런사람들이있구나...신기하네

예전엔 저런 경향 있었는데 나이먹으면서 뻔뻔해짐

회색티는 정상범위 아니냐

배달어플 뜬게 여자애들 배달주문 못해서 그런거잖아 ㅇㅇ 아직도 이해가 안감

나도 저랫는데 군대 다녀와서 뭔가 무감각해지기보단 그냥 감정소모가 귀찮아짐.

그보다 하연수 c에 가까운듯..의외로 얼굴과 달리 살벌하구나 ㅎㅎㅎ

하연수 와꾸에 소심인인게 비정상이라 ㅂㅁ

아니 시발 나랑 똑같네;

찐

웬만한 말에는 토 안달고 주문할때나 거래처, 손님한테 전화하기 전 꼭 할말 메모해놓고 댓글 달 때도 글쓴이가 상처입진 않을까 최대한 둥글게 쓰고 길가면서도 내 뚱한 표정 때문에 기분 나쁠 사람 있을까봐 미소짓고.. 조금이라도 나에대해 부정적인 얘기 들으면 너무 괴로움.. 표정관리를 못함.. 이런 ㅂㅅ 또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