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스스로는본인평가하기에 잘생긴건아니지만 못생기지도않은 좀 독특한느낌이 있다정도로평가하는데

호불호가 엄청강한외모인지여자들경우에는 10명중1~2명은아무연고없이 처음봤는대도 엄청편하게 대한다는게 느껴지면서 왜 이리퍼주지?

싶게 이것저것 뭘 줘서 무언가를받는편인데 취향에 안맞는경우에는키가작은편이라 그런가그냥 고블린취구급받는다는게 느껴진다..

남자경우도 좀비슷하게10명중1~2명정도는 여자없는지 오래됨이러면 당연히 너정도면 만나고 있는 여자있는줄알았는데??하는반응보일때도 있고

그렇구나하고 당연한 받아들이는경우가 대부분이긴하다..친형친구중에도 가끔지나가다 만나면 ㅌㅌ동생아~ 잘생겼네하면서지나가는형친구분있다..

존잘러들한테 어린들도 잘생기고 이쁜건알아봐서존잘러한테 친근하게 들러붙는다는말이 있잖아?

그런대 어린애기들도비슷한비중으로 처음보하도  친근하게 달라붙더라고?

좀일관되게 고블린 취급하거나 너별로임그러면 모르겠는데10~15%정도 확률로 잘생긴사람한테 보이는반응을나한테 보이니까 너무햇갈린다..

일단 머리길게하고 다니면 여자로 자주착각받는외형이긴하다 중성적외모 ㄴㄴ중학교들어가면서스포츠머리로 짧게 깍고 다니기전에는병원접수같은거 할때마다

성별똑바로 접수했는가 매번 확인할정도로 여자로 착각당함.초등학교때 전학오는애들한테 맨날듣던소리가 처음봤을때 못생긴여자애인줄알았다는소리들었음ㅋㅋㅋ

.대학교가고 난뒤에도 학생처럼 짧게 하고 다니는데 머리짧은게 편한것도 있지만머리짜르러가기 귀찮음+이발비 아까움으로 머리좀길게기르면서 머리띠하고  다니던적있었는데 노가다 잡부알바하러가서 일하다가 아줌마소리듣고걍짧게 하고댕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