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사귀다가 헤어진지 좀 됬는데
갑자기 뜬금포로 부장이 자기 조카를 소개시켜주겠다는거 아님
참하데
착하고
나랑 나이도 똑같고
지금 집에서 신부수업 받고 있다고 ㅡ 이거 듣자마자 느낌이 싸함
우선 그냥 어떻게 넘겼는데
내일도 또 이야기할것 같은데
이걸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
만나보기라도 할까?
갑자기 뜬금포로 부장이 자기 조카를 소개시켜주겠다는거 아님
참하데
착하고
나랑 나이도 똑같고
지금 집에서 신부수업 받고 있다고 ㅡ 이거 듣자마자 느낌이 싸함
우선 그냥 어떻게 넘겼는데
내일도 또 이야기할것 같은데
이걸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
만나보기라도 할까?
1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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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예의잇게 대하고 선 딱그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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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뭐에요? 딱 물어봐라. 넌 무조건 맞벌이할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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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얼마나 핑계댈게 없엇으면 ㅋㅋㅋㅋㅋ
집안이 금수저 다이아 수저 아닌이상
수업은 개뿔 그딴거 구라임
니가 만나게 될수도 있는
공포의 그 년 현재 상태 말해줄까??
다 늘어진 색바랜 반팔 티셔츠 입고
그 안으로 브라 없이 축 늘어진 가슴과 뱃살
손으로 벅벅 긁으면서
한쪽 족발 책상머리에 올려놓고
다른 손으로 과자 쳐먹으며 커서 누르다가
한남충 어쩌고 기사나 게시물 보면
개거품 물듯이 타자 치면서 즐거워하고
플러스 며칠 안감은 카놀라유 흐르는 헝클어진 머리
뒤로 묶고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도 안한
표피층 각질두께 오지는 몰골로
지금도 모니터 바라보며
너같이 얻어걸릴 남자 기다리고 잇을거임
자..선택해라 만날래 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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