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로 설명하자면 타이난은 이쪽

여행 3일차 가오슝을 떠나야 한다 가오슝에서 2박을 지냈고 타이난으로 이동한다  이동할려면 가오슝에서 열차를 타거나 

가오슝 버스역에서 버스를 타거나 나처럼 고속철을 탈려면 고속철이있는 쭤잉역(동네역) 까지 가야한다 

쭤잉역 옆에서 공연하길레 찍었어 대충 연주하는사람반대편이 가오슝 메인역이야 나는 메인역 옆에있는 지하철을 타기위해 여기로 왔어

대만에 가오슝 타이베이 2 동네가 유일하게 지하철이있어 요즘보니깐 저기 국산게임 라그xxx 모바일 광고를 많이 하더라 

가오슝 지하철 풍경

사실은 오늘 타이난으로 이동하는게 맞지만 그 이전에 가오슝의 예술 특구인 보얼 예술특구랑 치진섬을 가기위해 지하철에서 시즈완 라인의 이전역인 hamasen 

역으로 이동했어 보얼예술 특구를 들어갈려면 가오슝의 유일한 트램을 타고이동해야해 지어진지 얼마 안되서 꺠긋하더라고 여기서 만난 

아주머니가 교통카드 결제법도 알려주고 덕분에 안전하고 편하게 이동할수있었어 

보얼 예술특구는 보얼이 옛날에 가오슝제3 선착장인데 이곳을 사용안하게 되면서 예술특구로 개조해서 일반인들한태 공개하여 사용하도록한곳이야 

머 . 행사기간마다 다양한 컨셉에 전시회나 체험전을 열는데 나는 너무 날을 못잡았나 어트랙션이 다 닫혀져있더라고 ㅠㅠ. 

지도는 대충그렇고 바로뒤에는 바다가 있어 내가 갈떈 체험전 이런것이 다 없을때였는데 어떨땐 코난 체험전 캐릭터 체험전 역사 체험전 등등 다양한것이 열리는거같더라고 

관광지 아니랄까봐 다양한 음료 간식들을 팔고있었더 왼쪽 구석에 너희들이 왜나와? 

어리둥절 .. 규모는 그냥 4~6상점이 입구에 뭉쳐 져있는정도더라고 

대충이런느낌이고 오른쪽에 철로가있는데 진짜 기차가 다녀 자세한건 밑에서 설명할꺠 

상점가에 있던 댕댕이 사진찍을려고하니깐 무관심에 머하는새끼냐 하는느낌으로 날한번보고 저리 눕더라고 

ㅠㅠ..

저기도 철도가있는데 왜사람들이 서있으면 유일한 어트랙션같은거였는데 저기 입구에들어가 돈을 지불하고 미니 기차를 타고 보얼예술특구를 한바퀴 돌수있어 

가격은 꽤 비쌋던걸로 20~30분 타는데 만 얼마였던걸로 기억해 

예술 특구가 나는 엄청특이한거라고 생각했더만 그냥 공원 같은느낌이였어 날씨가 이떈 좋아서 다양한 사람들이 이쪽으로 휴가를 나왔더라고 

트름펫

현재는 다니지않는 철도이구 

비누방울을 날리면서 가족단위로 저리 휴가를 나왔더라고 너무 보기좋더라 

예술물인데 .. 저런건 비가 오면 안 녹쓸까 

(초점 ㅈㅅ ..

이런상점가도있구 차팔는곳 같아 

보얼예술특구 반대편 경찰서 .. 사실 나는 보얼예술특구가 엄청 멋지고 다양한것들이 전시중일줄 알았는데 어트랙션이 다 닫쳐서 .하나도 못보고옴 ㅠㅠ 

그냥공원갔다온느낌 사실 여기보단 오늘 가오슝 메인 여행지인 치진섬을 들어갈려고 온거였고 그냥 그저그랬어 

시즈완섬에서 몇분 걸으면 치진섬이 나와 구글 지도의 힘을빌려 이동할꺼지 

 왜뜸금없이 배로 이동했냐고? 

치진섬이니깐 여기는 치진섬에 들어가기 이전에 자전거 렌트샵이있는데 거기서 빌려서 들어가면 배 탑승비를 조금깍아줘 그래서 자전거를 빌리고 섬에 들어가는게 좋아 

위 이동 경로는 어느정도 스킵되서 미안해 

이런식의 자전거를 8시간에 3천원에 렌트할수있어  섬안에 들어가도 렌트샵이 많으니 못빌렸다고 문제대곤 하지않아 다만 치진섬들어갈떄 할인을 못받아서 그렇지 

배는 이런배를 ..타고 5~10분 타고가면 나와 

교통카드도 되고 저런방식으로 되어있어 자전거는 3번을 찍고 가면되 

저런4인승 자전거도 빌릴수있고 전기 자전거도 빌릴수있어 다만 가격이 1개 짜리 비해 비용이 엄청비싸다는거 3배정도 차이났던걸로알아 

그냥 한적한 섬이더라고 사실 내가 가쪽으로 이동을해서 사람이 없던곳이였어 안쪽으로 들어가면 진해? 군항제 느낌나더라고 

이런 멋있는 정원이있는집도있구 

길거리에서 만난 댕댕이 트리오도 있구 

존내게 걸으면 이런 전망도 보이구 

이런곳 

이런 해변가도 있는데 파도가 쎼더라고 비도 조금씩 내리기 시작했구 갑자기 갑분싸 하기시작했어 

비도 내리니깐 ㅠㅠ 우울해지더라 

몇십분 걸으니깐 저런 노점상들도 보이구 복어도 보이구 

어린애가 드럼치는것도 보이구 

 뒤에는 치진섬 건어물 시장

(초점 ㅠㅠ. 미안해)

건어물시장안에서 만난 댕댕이 

대만 가면 먹어야하는 똥과(동아) 젤리 

배가 너무 고파서 하나사먹었는데 말그대로 똥과 젤리더라고 가격은 360원 

건어물시장옆에는 이런 웅장한 도교 사원도 보이구

해변가 가면 이런느낌도 나구 

사진 명소도 와보고

명소 2 

명소 3

명소4 

저런식으로 현지인들도 자전거 빌려서 이동하더라고 땅이 작기는하나 자전거는 필요해 자전거 타고 3시간~5시간이면 다돌겠더라고 

사실배고파서 아까 인파가 많던 노점상 거리를 들어가니깐 저런 해산물음식점도 보이더라고 

한글 메뉴판도있는데 .. 먼가 이상하다 -ㅅ..

그래도 맛은정상적 다만 오른쪽에 있던 풀데기는 아직도 먼지모름 새우하고 조개 볶음 너무맛있더라고 가격은 

저렁게해서 원화로 15000원정도했던걸로 기억 가성비는대따 좋더라고 더시켜머고싶었는데 혼자라 ㅠㅠ. 다양하게 못먹은게 후회

가오슝이 어촌마을이라 해산물이 풍부해서 한번쯤먹어봐 타이베이에 비해엄청싸

저런식의 상점 

영어 안통하고 손짓만 통한다 ..ㅠㅠㅠ

밥먹은지 얼마안됬지만 가오슝을 진짜 떠나기전에 가오슝의 지역 프랜차이즈인 딴딴버거를 먹으로 왔어 

세트가격은 98? 3600원정도 

오후 3시쯤이였는데 날씨가 갑뿐싸해서 사진이 어두워 초점도 안맞구 ..

세트 메뉴였는데 콜라에 옥수수 스프 치킨버거 고구마 튀김 이구 다른메뉴들도 다양해 맛은꽤좋았어 

타이난 역으로 텔레포트했는데 분명이떄가 4시였는데 엄청어둡더라고 가오슝에서 타이난까지 고속철도로 20분거리야 

눈 깜빡하면 도착해 

타이난역이구 여기벗어 나기전까지 몰랐던 내가 후회되더라 자세한 설명은밑에서

사건은 타이난고속철도역이 멀리떨어져있어서 바로옆에있는 일반철도를 타고 40분이동해야 나오는데 .. 정신이 팔려 카메라를 냅두고왔어 

ㅈ됬다 하고 있었는데 나는이미 저어 타이난 역까지 도착했었지 

그래서 기관장한태 달려가서 나 카메라 잃어 버렸어요 찾아주는걸 도와달라니깐 기다리라고 하더라고 

갑자기 다른관리인이 하고 전화를해라고 전화기를 전해줘서 말을한느데 통신상태가 안좋아서 말을 잘못알아들어서 어리둥절하고있었는데 5분만 거기서 기다리라고 하더라고 5분이 지나니깐 어떤 30대로 보이는 관리인이 와서 브랜드가 머냐고! 이러는데 아까 머라고 했던말이 브랜드였나봐  아차 ..했지 

이리저리 말을 해서 잘 해결되서 카메라를 찾았는데 고소철도역옆에있는 일반 철도역에 있다고해서 다시 40분 타고 사진상에 보이는역으로 컴백했어 

여기 관리인이 다시는 잃어버리지말아라 관리 잘해라 라고 혼났어 ㅠㅠ. 

이리 카메라 잃어버리는사건은해결되고 다시 40분타고 타이난 중앙역으로 이동을했어 

일반 철도는 이런느낌 

나말고 여행자들이 많더라고 

타이중중앙역 

매우 초라해 엄청 작은마을에 온느낌이였어 

초점안맞아서 ㅈㅅ 

대충이런느낌이구 나는 호텔을찾기 위해 길을 떠났는데 

여기는 너무 교통이 별로더라고 9시 되면 버스가 끊기고 구글 지도에도 가는법이 조회가 안되 ..엄청 난이도 헬이야 

결국 택시의 힘으로 이동했구 배가 고프니 음식점으로 이동했어 

타이난의 명물인 도소월의 딘짜이미엔 한글로는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다 담짜면? 이였나 

여기서 안좋은느낌이느껴졌는데 저 국수에 초록색보이지? 고수 더라고 

분명나는 고수 뺴주세요 ! 했는데 고수있어서 먹다가 우웩 했어 결국 못먹겠더라고 그래서 바꿔달라고하니깐 다시 해주더라 

고수 진짜 시펄 ..대만에서 제일 좆같은 음식중 하나더라  진심으로 빡침

그래도 고기밥 하고 저 국수 맛있어서 햄보캐졌어 ㅎㅎ^^ ; 

다만 분명 바꿔달라고했는데 새우도 작아져서 돌아 왔더라고 사진은없었는데 새우가작아져서 돌아옴 ㅠㅠ.

가격은 이거 두개해서 150? 5천원정도했던걸로 

사진이 으꺠졌는데 도소월이라고 타이베이에도있는 프랜차이드 음식점인데 타이난이 본점인 음식점이야 한번쯤 가보는걸 추천해 

가성비 대비는짱이거든 ~ 영어도 잘통하구 

숙소 주위인 타이난 여행지인 하야시 백화점 미리가 작은거라 크게 못찍었어 

일제식 건물을 보수해서 지금까지 운영중인 백화점이야 

파오후는 배고파졌다! 

타이난의 최대 크기인 화원야시장으로 왔어 

다양한음식점들이 넘쳐! 

가격도 저렴 맛도 마시쪙

초점은 안맞네 ㅠㅠ.

사람이 많길레 샀던 소세지 음식 저기 왠쪽에 순대같아 보이는거 

순대가 아니고 찰밥임 ㅠㅠ. 풀데기는 아직도 먼지모른느데 별로더라고 풀데기 뺴고 다먹음 저기 오이 이런거있었는데 너무 맛있더라 ..조금만챙겨온게 후회댐

가격은 60정도  2000원정도 

치킨 음식.. 인도요리같아보이다만 그냥 치킨튀긴곳에 칠리소스 이런 소스를 뿌려 먹는음식 상큼하고 맛있었으나

치킨기술력은 한국이 최고인걸로 .. 가격이 조금비쌋는데 130twd 정도 4천얼마정도 했던거같아 

숙소에 돌아와 야식을 먹기시작했지 

옥수수 는 맛있어서 거의 2일에 한번씩먹었던거같고 마늘보이는게 아까 소세지 라면은 그냥 일본식라면맛 

18일 맥주하고 꼴딱 꼴딱 마시면서 하루를 보냈어 

호텔 숙소등이 노래서 화면이 노란거야 

아침에 일어나자말자 일정을 시작했는데 ..버스편이 다 이상하고 알아보는게 안되서 그냥 돌아다니면서 택시 타고 이동하는 방식으로 돌아다녔어 

그냥 가다가 보인 대만교회 

그냥 동네 사원도 보이구

동네 행사도 보이구 

또다른 도소월도보이구 

여긴 이름만같구 음식은 다른곳으로 알아 

관광지에 가면 이런 아이스크림도 팔구 

목적지인 츠칸러우 

대만의 아버지 장성공하고 관련있는 건축물이야 자세한건 네이버켜라 !

앞에있던사람들 한국사람이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분이 대만에서 살는지는잘모르겠다만

중국어를 읽을수있는거같더라구  여기서 한국사람보니깐 너무 반갑더라 

이런건물도있구

이런것들을 보고 그냥나왔어 생각보다 별거없더라고 생각보다 너무 조용한 건축물이라 먼지도 잘모르겠고 어리둥절하면서 

머하는곳인지 이해도안되서 그냥 사진만찍고나왔어.. 다음여행지도 가야해서 밖으로 나왔어 

반대편건물은 타이난 역사 박물관 

옛날창문 방식도 알려주고 

이런걸 전시중이라고 하고 지금은 추리 관련 체험전을 전시중이더라고 

다 중국어라 나는못읽어서 나왔다만

오래된 추리책들도있구 

역사 박물관 모습 이구 사실 역사 박물관은 설명할것이없더라고 사진 찍못찍는곳도많았구 다 중국어구 영어있어도 너무 길니 

그래도 공짜이니깐 가볼만은 한듯 걸어서 대천후궁으로 이동할떄 여기 둘렀다가 가는것도 좋아보이더라고 

그냥돌아다니다가 찍은곳 

나의 목적지인 대천후궁 웅장한게 보기좋더라고 입장비는 당연있다 1800원정도 

바로 반대편에있던 커피집 여긴 특별한게있는데 

여기 사진에는없는데 입구가 좁아 엄청좁아 

건물 건물 사이에 있는 조금만 틈을 통해서 들어가야 있는카페야 

가격은 엄청비쌌어 150twd 5천원정도 

사진이 으꺠졌는데 여긴 아까 보였던 하야시 백화점이야 

이런느낌이구 1층은 과자 같은 기념품 2~5층까진 옷들을 판매하더라고 

사진으꺠져서 ㅈㅅ ..

일제 시대 엘리베이터를 현대화 장치를 합쳐서 만들어낸 엘리베이터 ..

신기 방가 했어 외관은오래됬는데 장치만바꿔서 이걸아직도 돌리니깐 

하야시 백화점의 명물이기도하지 

옥상가면 이런신사가 남아있어 일제시대에 지어진걸 대만에들은잘 보전하더라고 

건물자체가 참 오래됬는데 이걸보전하는대만도 참 특별하더라 

이런것도 팔구 하는데 가격대는엄청나더라고 대부분 일본컨셉이더라고

배가 고프니깐 역시 타이난의 오징어국수를 먹으러 왔어 명물이니깐 한번쯤은 먹어줘야지 

엄청난 인파속에 30분 기다리니 착석할수있었어 

35년부터 팔았다는거같은데 가격은 80twd 말그대로 오징어 국수야 

오징어 한마리가 통채로! 

풀떄기는 셀러리 라고 하더라고 ..충격 그자체 샐러리를 국에 왜넣어 그 특유의 샐러리 냄새가 싫었지만 참고 다먹었음 

맛은좋더라고 저 국수는 쌀국수야 그냥툭툭 다끊어 지는국수? 

100점만점에 맛: 70 가격 90 추천도 80 사실 맛은 ..그냥흔한맛 오징어 한마리 들어갔다는거? 가격도 저렴하고 하야시 백화점주위는 가보는것도 좋을듯

가다가 찍은 영화관? 사실 머하는곳은모르겠는데 영화관 같아보이더라고 

이런 올드카도 보이구 

교통편이 안좋은 타이난에서 결국 탈출하기로 했다 사실 타이난은 예정이 짧았어 

1박정도였거든

다시 고속철도 역까지 가야해 

어제에 비해 한-적

타이난 철도로 기억해 사람들이 많더라고 

대만 지도로 한번구경하고 

신우리역이 타이중 고속철도역이야 여기서 열차를 타고 메인역까지 가야해 

고속철도역은 타이베이역을 제외한 모든역이 중앙역하고 떨어져있는데 제일먼쪽이 타이난 타이중 같아 

이런열차를 타고  타이중 메인역을갈수있어 

타이중 메인역 

사람들 역시많다 그래도 엄청꺠긋하네  다른곳에 비해 깨긋해 .. 타이난보단 좋아보인다잉

타이중 역을 나가면 이런느낌이고 엄청큰도로가 2개가있어 4~5차선되어보이는도로들 ..

옛날역은 공사중이고 오른쪽에 돌아 가야 중앙역이있어 

옛날역하고 지금연결할려는거같더라고 

숙소주위의 육교 ..

그냥 한적한동네에 숙소가있었어 

사실여긴 버스편가 제대로 떠서 ㅎㅎ 잘다녔는데 타이난은 생각만해도 고통이야 

또 저녁시간이네 ..멀 먹을까 하다가 역시 대만이면 핫폿이지 하면서 핫폿 뷔페를 찾으로 다니기 시작했어 

이런도로를 넘어 버스를 타러가는중 저는 구글지도에 몸을 맞껴서 그걸 믿고 가는중이였슴다 

타이중버스 모습 

타이중은 참 웃긴제도가 하나있는데 버스비가  무료임 

10키로 까지 무료인걸로알아 그래서 버스비가 1푼도 안나가 그래도 카드를 찍고 타고 내릴떄도 찍고 내려야해 

내가 갈려고한 음식점 가격 저녁에는 398 458 498 종류가있는데 나는 498로 먹었어 

다맜있더라고 다만 인기있는 음식점이라 대기시간이 1시간!.. 100twd에 3600원정도

여기가 소고 백화점이라 볼것이많더라고 무인양품도 보고 

밥솥 구경도하구 

도쿄 핸즈도 구경하고

아 꿀팁 안에 안마 기계있는데 즐기면됨 ㅎㅎ 개꿀이자너~

전범기업도 구경하구  하니깐 시간이 다지나 더라고 

음식점은 이랬는데 그냥 배추같은거만 먹기로했음 다른건 쵸큼 ㅎㅎ. 

저기 김치도있더라 근데 레알 어린애가 장난친맛? 어린애용 김치맛이더라 맵기가 너무 달더라 

그래도 김치를 먹으니깐 한국생각이 나더라고 

이런야채등

초점안맞아서 ㅈㅅ

대충 이리 먹을수있고 일본스타일이였지만 핫폿은맞으니 상관없겠지 

혼자도 먹을수있고 가격도 저렴했어 한번쯤은 더 가고싶은 뷔페야 맛도 훠궈뷔페중에서 꽤좋았구 

다만 맥주가 너무비쌋어 ㅠㅠ 

이리 배부르게 먹고 결국 오늘은 숙소에 돌아가서 쉬었어 

2018년 2월2일에서~4일까지 

타이난 타이중에있던 개드리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