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문명6 / 스코틀랜드] 네 달리기가 빠르지 않으면 옆 선수를 병신으로 만들어라 -4-







미안, 추석에 고향좀 다녀오느라 좀 늦었음.

아무튼 지난번에는 본격적으로 첩보전의 필요성을 느낀데까지 진행했었징?

이번편에서는 본격적으로 첩보전이 진행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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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전쟁상황은 영 좋아보이지 않는다.

아무래도 적당히 봐서 영국군이 내려오기 전에 평화협상을 해야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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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밀린다고 생각할무렵이 되니까 밀려오는 군대들.

너희 좀 심하게 많구나.

독일 생산력이 어디가는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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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시피 나는 아직 과학승리를 위한 기술개발까지 시간이 남은반면, 중국과 브라질은 이미 과학승리를 위해 필요한 기술개발 조건들을 충족시키기 시작했다.

그러니,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승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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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위인목록을 체크하며 내게 유용한 것들이 없나 확인해주자.

일단은 위대한 기술자인 로버트를 데려올 수 있겠다면 좋겠지만 저건 아마 불가능할테고.

그나마 노려볼것은 위대한 과학자와 위대한 상인이 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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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는 적당한 시기에 평화협상을 맺어 전쟁의 여파가 우리 국가쪽으로 돌아오지 않게해주자.

평화협상이라는게 가끔 서로 너무 멀리 떨어져있고 교전한번 안하고 지내다보면 까먹는 경우가 있는데.

현실에서도 아마 내 기억으로는 서로가 서로에게 전쟁선포한거 수십년동안 까먹고 지내다가 나중에 아직 공식 평협안맺은거 깨닫고 부랴부랴 평협맺은 두 국가도 있었던걸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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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기술들중 일부는 위대한 과학자나 스파이가 아니면 유레카를 얻을 수 없도록 구성되어있기도 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과학자는 조금이라도 저것들을 따라잡는데 가속을 해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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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ㅡ타 파크를 건설해주자.

사실 진즉에 유흥지구를 건설할수도 있었는데.

그냥 한번 이걸 지어보고싶었다.

어짜피 생산력이야 딱히 전쟁하는것도 아니여서 남아돌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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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쪽 에어는 생각보다 타일개발이 안되었는데.

사실상 수도랑 던디 2시티에서 대부분의 과학과 생산력을 산출하다보니까 이렇게 된것같다.

에어는 어짜피 인구수빨로 세금거두는 동네니까 아무래도 상관없는 곳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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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멸시 성향으로인해 과학은 이제 로켓을 쏘아올릴 수준에 이르렀지만.

아직까지도 사회정책은 민족주의를 완성시키지 못했다.

앞으로는 그래도 한군데정도에는 문화지구를 지어주는것도 괜찮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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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의 친선관계를 개선해주자.

우리가 중국과 동맹관계로 남아있어야하는 이유가 아직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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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공학이 완성되었다.

다소 늦었긴 하지만 이제부터 우리 국가도 전력으로 화성으로 도망칠 준비를 시작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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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력 특화가 아닌 평범한 도시에서 우주공항을 지으려고하면 보다시피 20턴이 넘게걸린다.

하지만 이런 속터지는 속도로 연구를 했다가는 아무리 콜린요원이 유능하더라도 우리가 패배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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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새끼 벌써 우주공항 건설한거보소.

이거 진짜 이러다 좆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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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를 보내야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는 중국의 영토에 대한 시야를 확보하지 못했다.

물론 인공위성을 띄우면 확보될 시야지만.

지금은 그런거 기다릴 시간이 없다.

바로 대사관을 꼬라박아 시야를 확보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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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우리 도시 아래쪽에 위드나가 충성도 패널티를 쳐먹었는지 자유도시가 되었다.

지난 50턴동안 멀쩡하더니 이제와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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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으로 시야가 확보되면 곧바로 콜린요원을 침투시켜주자.

1턴만에 정착에 성공한 콜린요원에게는 일단 신중하게 정보원을 획득하도록 명령해주자.

콜린요원이 뒤지면 피해가 막심하다.

콜린요원은 우리 스파이산업의 중추나 다름없으니 애껴주자.

어짜피 저거 그닥 오래 걸리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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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중국하고는 연구동맹을 다시 걸어주는데.

연구동맹은 처음에는 단순히 교역로에서 과학력을 획독하는 정도에서 끝나지만.

시간이 흘러 동맹의 수준이 공고해지고 동맹레벨이 충분히 상승하게되면 다음과 같은 효과를 지니게 된다.

동맹이 연구했거나 유레카를 터트린 기술에대한 유레카를 공유.


즉, 우리보다 연구레벨이 앞서는 문명을 쫒아가는데 가속이 붙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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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을 찍어준것은 국토방위를 위해서이다.

물론 우리에게는 자원이 좀 부족하긴 하지만.

자원이야 필요하면 사올수도 있는거고.

무엇보다도 외국에서 우리나라에 핵을 투하한다는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던디쪽에 최대한 많은 전투기를 띄워 핵투하를 방지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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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위쪽의 독일도시에서도 반란이 일어난 모양인데.

일단 우리쪽에 붙겠다고 하는데 거절할 이유는 없다.

어짜피 먹는다고 어마어마한 패널티가 있는것도 아니고. 내게 없던 사치자원도 2개나 있는만큼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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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콜린요원이 정보원 획득에 성공한 모습이다.

사실 80%대의 성공률도 충분히 시도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수준이지만.

콜린요원에게 가는 위협을 최소화하기위해서는 약간의 턴낭비를 감수해야한다.

5분 먼저가려다가 50년 먼저간다고.

조심해서 나쁠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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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기술을 쌔비기 시작해주자.

성공률 90%.

콜린요원에게 중대한 문제가 생길확률3%

콜린요원이 사실은 X-COM 요원이였다는 개소리가 나오지 않는이상 성공시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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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시안에서 시작된 스파이 활동으로 인해 근처에 위치해있던 도시인 타이위안의 시야를 밝혔다.

이미 수도 시안에는 우주공항이 없다는것을 확인했으니 다음에는 타이위안으로 이동해 상태를 확인해주는게 좋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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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디는 생산력 괴물이다.

다른도시는 20턴씩 걸리는 우주공항?

조까라고해라 우리의 던디는 10턴이면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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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벌 더럽게 빠르네 진짜.

빨리 요원들 양산해서 병신만들지 않으면 진짜 위험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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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기술을 쌔비는데 성공한 콜린요원.

역시 특급요원의 기술이 어디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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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대로라면 타 도시쪽으로 돌리려했지만.

아무래도 우리쪽도 슬슬 던디 우주공항이 완성되고 인공위성을 띄울 시기가 다가오는만큼 일단 기술확보부터 우선하기로했다.

계속해서 기술을 쌔벼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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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나가 어디보고 심통이나서 자유도시가 된건가 궁금했는데 뭔가 낯선 문양이 도시위에 떠오른다.

보통 자유도시가 곧 편입되기를 희망하는 국가의 문양이 저렇게 위에 뜨게되는데 

이후 도시에 들어오는 영향력에 변화가 없다면 추후 저 문양이 뜨는 국가내로 자유도시는 편입을 요청하게된다.

근데 저거 내 국가 문양 아니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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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한방울 흘리지 않고 2개도시를 습득했다.

문제는 이제와서 얻어봤자 별 의미가 없다는거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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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점수, 뭐 이제와서는 황금기고 뭐고 딱히 의미는 있을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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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지도 않는 철쪼가리랑 고래랑 교환이면 내가 무조건 이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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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을 쌔비는데 필요한시간 단 3턴!!

콜린요원 가즈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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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건 아닌데. 당연히 스파이질 하는게 들키면 외교관계가 틀어질 수 있다.

아, 물론 걸리지 않으면 장땡이다.

누가했는지도 모르는데 누굴 탓할거야?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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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인공위성도 슬슬 발사해주자.

6턴완성 인공위성.

던디에 쏟아부은 수많은 위대한 기술자들과 불가사의가 빛을 발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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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썌벼라.

이새끼를 병신으로 만드는것도 중요하지만 빨리 달려가서 따라잡는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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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하시는 콜린요원님.

실패를 모르신다.

스파이도 뭐 한 7렙까지 찍을 수 있었다면 지금쯤 콜린요원님은 스파이의 화신같은게 되어있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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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때 왜 금쌔비기를 돌렸더라.

모르겠다. 그냥 너무 잘쌔벼오니까 그냥 이것저것 다 해보고싶었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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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 발싸!!!!

과학은 후달려도 생산력은 후달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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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전히 후달리긴 하다.

중국이 진짜 힘이 좋은 모양인데.

저걸 막느냐 못막느냐가 아무래도 내 과학승리의 성패를 가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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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을 발사함과 함께 황금기진입이 확정되었다.

기나긴 암흑기를 거쳐왔다.

우리가 좆이 달렸다고 무시하는 개같은 미친놈의 시비에서부터.

무슨 일만 터지면 일단 우리를 공격하고 본다는 또라이의 침공까지.

참으로 많은일을 겪어왔다.

하지만 역경속에서 우리는 버텨내는데 성공했고.

화성으로의 도주에 한걸음 더 다가갔다.

하지만 아직 가야할길이 멀다.


저 중국의 폭주를 막아야한다.

우리들의 화성탈출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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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조롭게 우리 국가에 들어온 스파이들은 체포가 이루어지고있다.

해당 스파이들이 역스파이 작업으로 충분히 경험을 쌓게되면 모두 다시 중국으로 파괴공작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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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 쌔벼오고 기술도 썌벼오고 못쌔비는게 없는 괴도 콜린.

중국이 이 사실을 알게되면 복장좀 터지겠지만 뭐, 상관없다.

난 동맹국인데 뭐 어쩔거야? 나한테 핵이라도 쏠거야?

못쏠걸? 동맹기간 끝날때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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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 발사로인해 중국 도시중 어느곳에 우주공항이 있는지 알게되었으니 지체없이 파괴공작을 시작해주자.

4턴에 한번씩 터져가는 우주공항. 

저거 복구하는데 대충 3턴정도 걸린다고 계산하면 한 도시에서 진행되는 우주프로젝트가 2배는 더 느려지는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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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븅신같은놈아.

내가 너한테 많은걸 요구했냐?

우주공항 하나 지키라는게 그렇게 힘들던?



후...깊은 빡침이 몰려온다.

하필이면 던디의 우주공항이 털려서 조금 작업이 더뎌지게 되었다.

하지만 모두가 콜린요원같을 수는 없으니 이해해주고 다시 역스파이를 박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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핳하하하하하핳!!!

불태워라!!! 터져라!!! 

저새끼들을 병신으로 만들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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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누스 집사를 만렙으로 찍어주자.

다른건 아무래도 상관없는데.

전략자원 없이도 유닛생산 가능이라는 부분이 좀 맘에 든다.

우리에게는 알루미늄이 부족한데 이 문제를 해결하고 비행기를 만들 수 있게 해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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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좆같네

또 스파이 하나가 우리 도시에서 기술을 썌벼갔다.

얘들아 일 제대로 안하냐?

너희 대선배는 임마!! 으이!! 저 중국에서!! 으이!!!

기술도 쌔벼오고!! 금도 쌔벼오고!!! 우주공항도 터뜨리는데!!!

니들은 할줄 아는게 뭐야 이 등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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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를 상대로 비상선포가 떴는데.

간디가 샤카한테 전쟁선포를 했어요?

어이구야, 그것 참 대단한 일이네.

둘이 알아서 재미보세요.

저는 더 급한일이 있어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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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벌 더럽게 빠르네.

내가 너 우주공항 마비시키지 않았나?

아무래도 다른곳에도 우주공항이 있는모양인데 모조리 마비시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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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우리쪽도 빨리 연구해야하니까 연구쌔비기도 잊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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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생산력?

데려와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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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시대에 들어서서야 드디어 황금기에 진입한 스코틀랜드.

감격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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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필요없다.

스파이 활동에 최대한의 버프를 더해주자.

빠르게, 더 빠르게.

적이 대응할 수 없을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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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턴이 걸리던 쌔비기는 3턴이 걸리게된다.

더 신속하게 적을 조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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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내게 내놔라. 너의 유레카를....

나의 과학승리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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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하기 짝이없었던 후방의 요원들도 서서히 역스파이에 성공하고 레벨업을 시작했다.

이제 이들도 슬슬 파괴공작에 동원해줄 필요가 있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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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더이상 쌔빌 기술이 없다.

음... 이렇게되면 본격적으로 파괴공작에 더 집중해야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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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중국을 병신으로 만들어주자.

이제 얘들은 스파이때문에 매턴마다 여기저기 공장이 터져나가는 꼬락서니를 보게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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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러는 와중에 우리는 착실하게 우주프로젝트를 진행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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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디어 이 낡은 제도를 벗어버리고 새로운 제도로 갈아탈 때가 되었다.

여러분, 님이란 무엇입니까?

님이란 바로 사회주위 낙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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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제 알았어?

근데 철수할 생각은 손톱만큼도 없음 ㅗㅗㅗ

꼬우면 너도 스파이 보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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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좀 걸려도 콜린요원은 도보로 탈출시키자.

비행기가 바로 돌아올수는 있지만 빠르게 돌아올 수 있는 수단인만큼 잡혀서 좆될확률도 높아진다.

얘는 안죽기만 하면 훨씬 더 많이 뽑아먹을 수 있는 유능한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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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요원이 돌아오는동안 후임들을 이용해 계속 스파이질을 진행시켜주자.

이제 콜린요원은 혼자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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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만들어지는 후임 요원들.

이들이 국토의 방위를 담당하게되는날 중국은 무수한 스파이들속에 비명을 지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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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의 최종점검.

중국은 우리의 각종 방해공작에도 불구하고 빠른속도로 화성으로의 개척을 준비하고있다.

하지만 이제 본격적으로 우리측에서도 스파이들의 양산이 완료된만큼.

중국의 본토를 조질 스파이들이 나오기 시작할것이다.


우리가 저놈들의 공장을 터뜨리는게 먼저냐, 쟤들이 우주선을 쏴올리는게 먼저냐.

그렇게 쉽게 우주로 탈출하게 둘수는 없지.

스파이를 멸시한자 첩보의 끝을 보여주마.



* * * * * * * * * * * * * * * * * * * * * *



원래 이번편에 다 끝내려고했는데.

생각보다 스파이질을 내가 많이했더라고.

몇몇 외교 사진은 좀 중간에 생략하면서  빠르게 엔딩으로 직행했는데도 용량제한에 걸린다.

첩보전이 문명6에서 왜 중요한지 다음편에서 아마 차고 넘치게 보여줄 예정임.

문명5에서는 뭐 외교관으로 꽂고 그냥 기술훔치고 도시국가 조작하고 그정도가 끝이였을텐데.

문명6에서는 스파이들 못잡으면 국가기능이 통째로 마비됨 ㅇㅇ

그만큼 스파이가 위험함.







14개의 댓글

2018.02.17
선추 후 감상
2018.02.17
@Synic
매번 재밌게 봐줘서 ㄳ
2018.02.17
추석추
2018.02.17
@남자간호사
석추석
2018.02.17
중국의 과학기술을 정복하자
2018.02.17
@솔로잉전문
전부 태워버려라하핳하핳ㅎ!!!
2018.02.18
크으 사이다 꺼억..!
2018.02.18
@달빛민들레
아직 복수는 시작도 안했거늘
2018.02.18
도시가 자랐구나..
2018.02.18
@일300
커져라!! 쑥쑥!!!
2018.02.18
추석 ㅋㅋㅋ
2018.02.18
@일굶은국문과
이제와서 수정하기엔 너무 늦었다는것을 꺠달았기에 그냥 두기로 했음.
2018.02.22
저정도면 콜린이 아니라 제임스본드구만
2018.02.22
@Endors Toi
스파이 한명 진짜 잘뽑히면 어마어마하게 성능 좋아지더라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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