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배우신 분

100만원 + 보석임/

그냥 100만원임. 도둑이 본 이득이 거스름돈 + 보석인데 합해서 100만원이기 때문임. 이득 본 사람이 100만원 이득을 봤는데, 어떻게 손해본 사람이 그 이상을 손해볼 수 있냐. 돈 바꿔준 사람은 자기 돈 받았다 때문에 손해도 이득도 없음.

이상한 드립칠려다 노잼이여서 참았다. 다음 번엔 없다

이여서 x 이어서 o

손가락에 살쪄서 그래 네가 참아

포테이토샐러드??

그건 그냥 편견임

사람 잘보는거임

파이차이대

베트남 학교같네

아아 된다...

기억나는대로 끄직여봐라

뭐있겠냐 ㅋㅋㅋ 사우나나 여탕같은데는 20대 파릇파릇한애들 잘 안가지 걔낸 찜질방달린 큰스파나 뭐 그런델가겠지 ㅋㅋㅋ 할매랑 아줌마들로 가득찰것으로 예상되는 여탕을 왤캐 다들 보고싶어하는지 모르겠다

나는 개인적으로 헬스장이나 필라테스하는곳의 여성피팅룸을 보고싶다.

그래도 목욕탕 자주 갔을꺼 같은데 단 한명이라도 20대 없었냐

아 당연히 한두명쯤은 있겠지
근데 그 한명 볼려고 한 3~40명의 어머니뻘/할머니뻘 여성들을 강제 관음하게 되는것 자체가 나한텐 역꼴림포인트....

뒤늦게라도 끄적여본다. 밑애 애 말대로다. 사실 가물가물한 기억속에서도 쭉쭉빵빵한 20대 누나들은 거의 본적이 없다. 대부분 아줌마들이지. 근데말이지. 그당시 초3이었던 나한테는 초등학교 고학년 or 중학교급 누나들도 엄마따라 목욕탕 자주 오더라고. 고등학생급은 안왔지만 초6~ 중학생 정도의 누나들이 엄마따라와서 많았는데, 지금생각하면 너무어린애들이지만 당시 초3이었던 나한테는 너무나도 자극적이었지. 물론 그당시에 성욕에 눈을뜨거나 하는 나이는 아니지만 성에대한 호기심만은 활발하던 나이였음. 성교육조차 제대로 못받은 나이라 아기가 어케 생기는지도 몰랐고. 남자 고추나 여자 잠지 같은거는 그냥 남녀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충분히 장난의 대상이 되었음. 나는 당시 나이보다 훨씬더 앳된 외모랑 체형이라 실제나이보다 더 어리게 취급받았음. (지금도 나이 31살인데 키 170에 몸무게 55키로에 앳된 외모로 실제나이보다 어리게들봄) 그래서 초등학교 3학년때까지 목욕탕을 엄마따라 갈수있었던거고. 엄마가 약한 결벽증이 있어서 내몸 구석구석을 내가 울어대도 강제로 때문지르게하시는 성격이셨거든. 여튼 엄마가 먼저 때문지를동안 나보고 탕에 들어가있어라 했는데 엄마도 몸씻는데 엄청 오래걸리셔서 나는 진짜 지겹도록 탕에서 놀아야했는데. 내또래 애들이랑은 첨보는 애들끼리도 자연스럽게 친해져서 놀고 그랬는데 가~끔 같은 학교 여자애 만나면 진짜 창피해서 막 서로 숨어다니고 그랬음. 여탕엔 당연히 남자애들도 많았는데 그와중에 가끔씩 중학생급 누나들도 있었고 그누나들이랑도 같이 놀았음. 초5~중1 정도의 누나들인거 같았고 아직 털도 안난상태였음. 근데 또래 여자애들보다 나보다 나이많은 누나들은 몸매라던지 가슴이 약간은 성장해나가던 시기라서 같이 놀면서 어느정도 관심을 가지며 뚫어져라 쳐다봐서 그누나들이 약간 꺼림찍해 하고. 가끔내가 장난으로 몸을 터치하면 티는 크게 안냈지만 살짝살짝 피하려는 행동도 취하더라고.

가물가물치곤 너무 생생한걸?

난... 이미지가 좀더 섬세하게 기억났으면 좋겠는데.. 중요한부분이 가물가물함 ㅠ

ㅋㅋㅋㅋ 댓글추천은 못 주냐?

이런거 추천해서 뭐하게;

존나 그래도 나 읽어보라고 길게 썼는데 성의는 보여야지

그러지마 창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