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1MB] 취업 못하고 외국가보고 싶어서 갔다온 오사카 여행기(1일차)

 

안녕 개드리퍼들?

 

작년 6월에 전역하고 취업준비하다 다 떨어져 머신러닝 공부하다 갑자기 외국에 나갔다 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본 오사카에 갔다 왔어.

 

3주정도 준비하고 예산은 대충 70정도 잡았어. 기간은 2/5 ~ 2/9까지 총 5일이었어.

 

혼자는 아니고 오래 알고 지냈던 대학 형과 형 여친이라는 괴랄한 조합으로 갔다 왔다. 둘다 알고 지내던 사이고 거의 따로 돌아다녀서 불편함은 없었어.

 

다른 여행기 글 보면서 나도 올려보고 싶고 이런저런 정보도 공유하고 싶어서 글을 올려.

 

사진은 Cannon 40D DSLR과 갤럭시 노트5 폰카를 섞어가면서 찍었어.

 

DSLR 연습을 안해갔더니 망한 사진이 많으니 이해바래.

 

공돌이라 글쓰기 방법 이딴거 몰라서 그냥 바로 시작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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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10시 30분 비행기라 각종 수속을 위해 8시에 대구 공항에 도착했어. 처음엔 오사카까지 가는데 부산이 쌀줄 알았는데 대구가 더 싸더라고.

 

배가 훨씬 쌌지만 19시간이나 걸려서 그냥 돈 더 주고 비행기 탔다.

 

미리 와이파이 도시락을 예약하면 입구 근처에서 수령할 수 있어. 가격은 1일에 5000원 정도. 한국 EGG랑 일본 EGG랑 다르다해서 내꺼 못써서 빌렸다.

 

글로벌 EGG가 있는 개드리퍼나 일본의 Wifi Area를 사용하겠다는 개드리퍼는 굳이 빌릴필요 없어.

 

와이파이가 안되면 PAPAGO나 Google Map 길찾기 기능을 사용못하니 와이파이는 미리 준비해가면 좋을것 같았고 Wifi Area가 아닌 구역을 대비해서 빌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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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는 에어부산을 이용했어. 진에어, 티웨이, 피치같은 다른 저가 항공도 많았지만 출발시간이 7시 아니면 17시라서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아서 젤 적당한거 찾다가 에어부산으로 결정했다. 가격은 왕복 24만1천원.

 

전날 공항노숙 가능한 개드리퍼들은 진에어나 피치항공을 이용하는것도 나쁘지 않아.

 

아시아나, 대한항공은 왕복 젤 싸게 잡아도 38~43정도 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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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은 안줄줄 알았는데 오렌지 주스랑 햄치즈 브리또를 줬어. 편의점에서 파는 그것과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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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기를 타고 1시간 반정도 날아가면 금방 오사카에 도착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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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수속과 수하물을 찾고 모노레일을 타고 나오면 간사이 국제 공항으로 나오게 되.

게이트에서 나오면 근처에 여행객들을 위한 Kansai Tourist Information Center가 있는데 여기서 각종 교통패스를 구매할 수 있어.

 

다만 사람이 대따 많으니 미리 한국에서 구매하거나 오사카 시내에도 동일한 센터들이 있으니 거기서 구매하는게 좋아.

 

나는 미리 한국에서 주유패스 2일권을 구매해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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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생긴게 주유패스야. 가격은 현재기준 1일권은 2,500엔, 2일권은 3,300엔.

 

나는 옥션 검색과 쿠폰 떡칠로 26,000원에 2일권을 구매했어. 패스는 현지보다 한국에서 사는게 더 싸는 경우가 있으니 환율을 고려해서 구매하면 좋아.

 

사용법은 전철, 버스의 경우 표처럼 화살표 방향으로 기계에 넣으면 되.

 

주의할 점은 1,2일권이라고 해서 사용 시간으로부터 24시간, 48시간이 아니라 1일, 2일째 되는 날의 막차시간까지야.

 

주유패스를 사용하면 그날 버스, 지하철을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고 상당히 많은 관광지를 무료로 입장하거나 식당이나 가게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어.

 

지하철 편도 230~400엔임을 감안하면 관광 기간동안 5곳 이상만 들어가면 충분히 본전이니 개인적으로 사는게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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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권의 경우 1일권과 달리 시영 지하철만 사용할 수 있어. 일본에는 사철이라고 하는 민영 철도가 있는데 2일권은 이 사철을 사용하지 못해.

 

하지만 시영 전철로도 관광지는 웬만하면 다 갈 수있어서 불편함은 없어.

 

무엇보다 오사카 관광지는 생각보다 크지 않아서 맘만먹으면 걸어서 1시간내외로 다 갈 수 있기 때문에 걸어서 비용을 아낄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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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 도착하고 체크인까지 시간이 남아서 밥을 먹으러 갔어.

 

첫번째로 간 식당은 훗쿄쿠세이(북극성)이라는 최초로 오므라이스를 만든 식당이야.

 

도쿄의 렌가테이와 오사카의 훗쿄쿠세이 중 누가 원조냐는 말이 있지만 오사카에 왔으니 여기로 갔어.

 

첫날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사진 찍기가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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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장 심플한 '치킨 오므라이스'를 먹었어.  가격은 약 850엔정도였던걸로 기억한다.

 

기본 오므라이스에 초생강이 함께 나와. 저 가라아게는 런치세트를 먹은 형한테 뺏은 거.

 

런치세트를 먹으면 샐러드와 가라아게가 함께 나와.

 

메뉴는 상당히 다양한데 850엔~1100엔이 평균이고 1일 5인한정 5000엔짜리 왕새우 오무라이스도 있어. 여기서 말하는 왕새우는 랍스타처럼 겁나 큰 새우야

 

궁금한 개드리퍼는 미스터 초밥왕을 보도록 하자.

 

현지에서도 인기가 많은지 점심치곤 늦은 시간이었는데도 5팀 정도 기다리고 먹었어.

 

맛은 괜찮은데 막 엄청 기대하고 먹을정도는 아냐. 소스는 뭔가 고급진 캐찹 맛? 대충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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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고  체크인을 하러 가다가 도톤보리 강의 글리코 아재를 만났어.

 

낮인데도 사람이 꽤 있더라. 사진의 배는 크루즈 투어인데 그냥 강에서 배타고 지나가는 사람들 손흔들어 주는게 끝이야.

 

가끔 도톤보리강을 따라 걷다보면 지역 아이돌이 행사를 하는 경우도 있어. 한 2팀 본거 같다.

 

밥을 먹고 각자 일정을 위해 헤어지고 나는 오사카 성으로 향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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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이바시역에서 오사카비즈니스파크 역으로 가면 오사카성에 갈 수 있어.

 

오사카성에 도착하니 날은 흐리고 눈이 조금씩 내리더라... 얼어 죽는줄.

 

관광지 사진은 대부분 DSLR로 찍었는데 자동으로는 마음에 드는 사진이 안나와서 사용자 설정기능들을 써서 찍었어.

 

근데 난 이게 너무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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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오사카성은 '천수각'이랑 근처 공원이 끝이야. 천수각 내부에 들어가려면 600엔의 입장료를 내야하고 주유패스는 입장이 무료야.

 

근데 들어가봤자 박물관처럼 되어있고 설명은 일본어 음성,글자, 영어 글자가 끝이야.

 

맨 꼭데기는 전망대+기념품가게인데 나는 내부 입장에 실망해서 2,010엔짜리 이쁜 쓰레기를 하나 샀어. 사진은 마지막 정리글에서 올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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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각을 나와 돌아가다가 소프트콘이 있어서 사먹었는데 이게 하나에 400엔이다.

 

맛은 괜찮은데 양이 너무 평창이야.

 

콘 안쪽까지 차있긴 한데 400엔은 너무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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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오코노미야끼를 먹었어. 가게는 체인점이었는데 나쁘지는 않았어

 

메뉴는 세트를 시켰는데 야키소바+해물볶음+오코노미야끼+돼지고기가 든 계란말이 이런 구성이었어.

 

각자 마실거를 시켰는데 나는 칼피스에 소주를 섞은 '칼피스 하이'를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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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고 다시 도톤보리 강으로 갔어. 글리코 아재가 있는 다리는 사람이 겁~나 많아.

 

도대체  사케노무충들은 여기서 어떻게 말을 걸고 다니는건지 모르겠을 정도로 엄청 많은 사람들이 걸어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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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톤보리 강의 야경

 

중앙의 노란 건물은 '돈키호테'야. 개드리퍼들도 알겠지만 관광객들의 마지막날 코스로 각종 잡화점을 파는 곳이지.

 

사람 참 더럽게 많다.

 

과자같은 식품부터 가전제품, 명품등등을 팔어. 나는 생각보다 사올게 없어서 몇개 안사왔어. 사온건 마지막 글에서 올릴게.

 

참고로 운행을 중단했던 돈키호테 관람차는 현재 운행중이야. 한번 타는데 1,200엔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비싼거 같아서 타지는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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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지나서 난바방향으로 가게 되면 식당이 엄청 많아.

 

그 중에서도 간판이 신기한 식당이 많은데 위의 사진은 타코야끼 집이야.

 

여기저기서 보이는걸로 보아  체인점 같은데 가게에 따라서는 문어 다리가 움직여.

 

각종 노래의 가사를 전부 '타코야끼'로 바꿔서 노래를 틀어놓는게 좀 신기했어

 

대표적으로 '헨델'의 '메시아'에서 할렐루야를 타코야끼로 바꿔서 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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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복어요리 체인점. 한국이나 오사카나 복어는 비싸서 못먹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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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서의 유명한 꼬치튀김인 '쿠시카츠'의 원조라 불리는 '다루마'의 도톤보리 분점이야.

 

도톤보리에는 다루마의 분점이 2곳인데 번화가에 있는 곳은 사람이 많으니 구석에 숨어있는 다른 분점에 가는 걸 추천해.

 

참고로 '신세카이'에 있는 본점이라고해서 특별한건 없으니 먹고싶다면 그냥 아무 분점에 가는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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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요리 체인점. 게의 집게발과 눈알이 움직이는 간판이야.

 

역시 가격은 비싸서 못먹어봤는데 가게 앞에서 게 다리살 숯불꼬치를 팔기도 하니 먹어보는 것도 나쁘진 않은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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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베 근처에 있는 오사카 답게 고베 소 고기집이 많아. 여기는 소를 모형으로 간판을 만들어 놨더라.

 

 

글 쓰는데 생각보다 길어지네.

 

다음은 2일차 텐노지 주변과 하루카스 300으로 돌아올게.

 

5일차까지 있으니 4개 더 올릴 예정이야.

질문거리 있으면 얼마든지 받을게.

85개의 댓글

2018.02.12
도톤보리에서 젤 맛있었던게 길목 중앙쯤에 있는 갤로크 스시? 거기가 젤 좋았다 한시간 줄서고 먹었는데 기다린 보람 있었음
이치란도 맛있어서 두번 갔다
2018.02.12
갓수추
2018.02.12
와 너 나랑 같은 곳, 비슷한 구도?로 찍은 사진 엄청 많네 ㅋㅋㅋㅋㅋ 신기
2018.02.12
@이간나야
한국인 대부분이 비슷하게 찍는다고 생각한다
2018.02.12
5년 전 오사카랑 똑같네
2018.02.12
나 오늘 출국인 게이인데 2일차 얼른 올려주라ㅠ
여친이랑 하루카스300가는데 궁금해서
2018.02.12
@청강대18학번
여친이랑 가면 하루카스300은 꼭 가봐라. 비싸지만 그만큼 값을 한다. 가면 커플 겁나 많은데 유리창 바로 앞에 달라붙어 있지 마라. 갠적으로 존나 민폐였음.
2018.02.12
못찍어도 좋으니 후보정 살짝 하주지...
너무 까맣고 너무 흐리고 아쉽당 나도 오사카 타코야끼 좋아하는데
존나 맛있더라...
2018.02.12
@팡쯔
2일차부터는 알씨로 조금씩 보정해볼게.
2018.02.12
자작여행은 무조건 추야
나도 친구랑 오사카 여행 가려고 했는데 수강신청이랑 겹치는 바람에 포기했어 ㅠㅠ 오사카는 한국인이 엄청 많아서 일본어 못해도 된다면성
2018.02.12
@대 닥터
그거는 어디까지나 관광객이 많은 구역에 한해서야. 나는 사진찍으러 골목 돌아다니다 작은 가게 들어갔는데 한국어 메뉴판조차 없었어.
2018.02.12
@대 닥터
도톤보리 같이 사람들 많이 오는데는 한국어 많더라 한국어 메뉴판 따로 있고 ㅋㅋ
그리고 일본어 못 하더라도 폰에 있는 구글 번역기로 할말 쓴 다음에 보여주면 다 말 통함
2018.02.12
@대 닥터
마쟈 일본인이 말하는건 핸드폰 들이밀기 뻘쭘하니까 몇안되는 영어와 바디렝귀지로 해결해야겟다
2018.02.12
내일 일본가는데 참고한다 브로
2018.02.12
맞아 사찰 시영 ... 난 당연히 주유패스는 모든 지하철에 다 통하는 줄 알고 아무데나 쑤셔넣었다가
주변 일본인들이 그거 안되는거라고 말해줘서 몇번 뻘쭘했던 기억이 난다 ㅜㅜ
2018.02.12
5일 일정을 잡는다면 하루쯤은 돈을 조금 더 쓰더라도 온천이 딸린 료칸을 이용해보는걸 추천해.
일본의 문화 그대로 운영하는 료칸에서 온천욕도 즐기고, 식사 서비스나 일본 영화나 애니메이션에서 보던 그대로의 모습도 볼수있고,
무엇보다 노천온천이 있는 곳이라면 해방감과 피로풀림을 동시에 느낄수 있어서 스트레스 푸는데 최고라고 생각해.
거기다 어지간한 료칸은 가격이 좀 있는만큼 서비스도 그만큼 해주는데, 식사를 가져다 주는것과 이부자리까지 료칸에서 깔끔하게 깔아주는것도 있고,
서비스 안내나 물어보는 것이 있으면 정말 친절하게 안내해주기때문에 지내기도 편해.
강요는 아니지만 한번쯤 가보는것도 좋은 경험이 될 꺼야.
2018.02.12
@노조키아나
나중에 취업하면 교토여행은 료칸으로 가보려고.
2018.02.12
@MyEvilPony
교토도 좋지 교토 특유의 사투리도 재미있고, 금각사라던가 로쿠온지라던가 키요미즈데라 던가 각각 교토 대표 관광지에도 한번씩 가서 보면 재밋음. 특히 관광지 주변도 보기 좋긴한데 돌아다니면서 사람 만나는게 재밋더라고. 일부러 말걸어보고 한국에서 왔는데 여기서 뭐가 제일 추천이냐고 물어보면 다들 친절하게 알려줌.
나는 후쿠오카에서 관광지가서 예쁘장한 여자애 한테 말걸었는데 광광지 한바퀴 같이 돌면서 알려주더라. ㅇㅂㅇ; 괜히 미안햇음 ㅋㅋㅋ 재밋기도 했고
일본어 못하는데 어떻게감 ㅠㅠ
2018.02.12
@냥이는매력있다
파파고쓰면 니가 하고싶은말은 번역이되는데 저쪽이 번역을 못하네
2018.02.12
@냥이는매력있다
기본적인 일본어 알면 파파고 안써도 되겠더라. 난 단어 찾거나 어려운 주문 할 때만 파파고 썼었어. 주의할 점은 질문의 경우 꼭 ?를 붙여라. 안그러면 평문으로 번역해버림.
@MyEvilPony
한국어 잘하는 집 있지 않늠?
2018.02.12
@냥이는매력있다
드러그 스토어 같은 경우 한국인을 알바로 고용하기도 하고 가게에 간혹 한국어 하는 사람있음. 관광지역이면 대부분 한국어 메뉴판 구비되어 있어.
@MyEvilPony
그곳 가야겠네 일본어 할줄아는데 카와이 까고이 오뎅끼데스까 등등만 암
2018.02.12
오사카는... 찍는게 다들 거기서 거기더라...
2018.02.12
내가 갔던 코스랑 거의 똑같아서 웃었다 ㅋㅋㅋㅋ

나도 첫날 저기 오므라이스 먹고 오사카성 갔다가 오코노미야끼 먹으러 갔는데 가려던 가게가 닫아서 아쉽게 초밥먹음ㅋㅋㅋ
2018.02.12
@햄보칼수엄서
솔직히 처음 갈때는 다 거기서 거기지ㅋㅋㅋㅋ
2018.02.12
@MyEvilPony
글치 ㅋㅋㅋㅋ 근데 오므라이스집>오사카성 코스가 너무 똑같아서 신기했음 ㅋㅋ
2018.02.12
여행기 자작은 츠천이야
2018.02.12
담달 12일 일본여행가는데 암것도 모른다...뭐 알아가야함?
2018.02.13
@ᅚᅚᅚᅚᅚᅚ
간단한 일본어, 교통패스 뭐 사갈지, 대표적은 명소같은것만 알아도 됨.
오사카면 볼거리보다 먹으러 가는게 차라리 나으니 식당같은거 알아가도 좋음
2018.02.13
@MyEvilPony
오사카 패스권은 뭐가 더 좋음? 간단한 일본어는 알아가려고 하는데 복잡한거는 파파고써도 되려나...

명소 알아보려면 걍 네이버 오사카 명소 라고 검색하면됨? 숙소는 호텔이나 우리나라 펜션같은걸로 잡으려고 하는데

에어비앤비나 호텔스닷컴 호텔스컴바인같은걸로 걍 예약하고 찾아가는건 어떻게 해야하냐 ㅠㅠ

처음 해외여행 가는거라 존나 걱정이다...
2018.02.13
@ᅚᅚᅚᅚᅚᅚ
난 주유패스로 끊어서 오사카 관광 패스권은 잘 모르겠다.. 아마 그것도 지하철, 버스 하루 무제한 이용일거 같다. 주유패스 같은 경우는 무료 입장이나 특전이 많아서 가격이 좀 높은 것 같아.
wifi존에 있거나 wifi 도시락을 가져가면 파파고 쓰면 되. 명소 같은 경우는 네이버나 구글에 오사카 명소라고 치면 알아서 나온다.
숙소 같은 경우는 booking.com이나 호텔스 닷컴, 호텔스 컴바인으로 하면 되. 가끔 특가 잘 찾으면 싸게 찾을 수 있어.
에어비앤비는 조심해야 하는게 원래 일본에서 에어비앤비는 불법이야. 그러다 보니 집주인이 집을 빌려주는걸 숨기기 위해 '이곳은 호텔이 아닙니다'와 같은 페이크 팻말을 붙여놔서 헷갈리는 경우가 있어. 간혹 집주인하고 연락이 안되기도 하고. 나는 일본에서는 에어비앤비 추천하지 않아.
2018.02.13
@MyEvilPony
오오 고맙다 ㅠㅠ 에어비앤비는 걸러야겠네... 패스권은 오사카 주유패스 끊으면 되겠고

방금 인터파크에서 항공권이랑 포켓와이파이 대여신청했는데 파파고 쓰면되겠네

담달 12일부터 16일까지 4박5일인데 환전은 80만원만 해가도 패스권덕택에 충분할듯

명소같은거나 맛집은 좀 더 알아봐야겠음 ㄳ
2018.02.15
일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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