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첩 내용에 따르면 김 전 장관과 김종국 전 영화진흥위원회 부위원장은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자회사 CAC엔터테인먼트가 원전 비리와 정부 책임으로 원전재난이 발생한다는 내용의 영화를 촬영하고 있다”면서 “주연 배우 또한 노사모 회원인 김명민 등이므로 정부 지원을 배제하고 배급사를 조정해 흥행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는 논의를 했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80112.99099005606
흠터레스팅..
THEODICY
착한 공돌이
공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