븅신아 저정도로 쌓일때까지 고개나 허리를 1초도 숙이지 않았다는거 아녀

ㅇㅇ 말을 똑바로 하든가 븅신새끼야

뒤에 제설 중인 애들이랑 캐스터도 쌓인 거 안보이나

이 씨벌 미필에 책한번 못읽어본듯한 새끼야

예비군 3년차임 빡대가리 엠생찐따새끼야

대대장 모자도 아니고 뭐 캐스터요? 쌓이긴 시벌~ 저정도는 묻어있다고하는거지 앰생찐따는 너가 가까운듯하다 국어도 못하는 씨벌시궁창년아

엌ㅋㅋ 하나 잡아서 시비나 걸어보려 했더만 다른 백수새끼가 하나 얻어걸린 거였네

불쌍한새끼

ㅋㅋㅋ 댓글빠른거보소 할짓이 얼마나없으면 넷상에서 시비나 걸고다니냐ㅜㅜ 좀 집밖으로 나와라. 느그 어머니 복장터지는소리 안들리냐? 좀 나와야 들리지 그치?

같은 사진을 두고도 보이는것이 다를수 있다는걸 왜 모르는겐가..

어렸을 때는 찌개에 가재 들어 있으면 맛있게 먹었거든
껍질 까서 살도 발라 먹고 아주 잘 먹었단 말이야
근데 지금은 참 까먹기가 귀찮더라.
그냥 국물만 먹고 가재는 꺾어서 애한테 줌.
난 어렸을 때는 부모님이 나를 사랑해서 막 이렇게 해주는 줄 알았는데
이제 와 생각해보니 그냥 먹기 귀찮아서 그러셨던 거 같애

너 출근해서 닉값하는거냐

어떻게 암?

모자

어머니 ㅠㅠ

왜 중령 모자에 쌓인눈이 병사들보다 많을까 생각해봐
진짜 병사랑 같이 삽질했으면 저렇게 눈이 안쌓일듯

사실 병사들은 쌓이고 털고 쌓이고를 반복하고 중령님은 안 털고 계속 쌓았을수도 있어.

전화기보다 사진에 애들 앉아있는게 너무 설정삘나서 그런거아님?ㅋㅋ

실제는 저것보다 더편하게씀. 누워서도 쓰고 똥싸면서도 쓰고 싸지방에서도 쓰고

전화기말고 애들이 븅신같이 모여있자너

테이블에 라면이랑 냉동 잔뜩 올라가있으면 자연스러웠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