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건 아니고, 보통 바리케이트 3번치면 파괴되고 2번 치면 짬프해서 뛰쳐 나갈수 있는 거는 다들 알거다
근데 시간이 급하거나 혹은 내가 로밍오퍼인 상황에 급하게 빨리 복귀해야하는데 이런! 어떤 씨방새가 내가 갈 루트에 바리케이트를 쳐놨다면?
그야말로 빡치지 않은 상황이 아닐 수 없다. 물론 두방치거나 f 눌러서 돌파 할 수 있다만 1,2초가 급한 순간에는 그 여유조차 없음.
그래서 바리케이트 한번에 치고 짬프할 수 있는 타격지점이 있어서 알려주려고 함.
보통 3줄이 파괴되어야 바리케이트 점프하면서 지나갈 수 있는데,(귀찮으니 앞으로 점프파괴라 하자) 보통 1회 타격에 2줄이 날라간다. 그래서 보통 2번 치면 점프 파괴가 되는 것임. 근데 바리케이트마다 한번만 쳐도 3줄이 날라가는 포인트가 있음. 문 바리케이트, 창문 바리케이트마다 타격 지점이 다르니 다음 스샷을 보도록 하자
1. 정방향 문 - 왼쪽 x자 끝을 치면 된다.
1-1. 역방향 문 - 정방향 반대라고 생각하면 됨.
2. 정방향 창문 - 왼쪽 x 두툼한 쪽을 치면 된다.
2-1. 역방향 창문 - 좀 희한한데, 역방향 문이랑 같은 지점을 친다고 생각하면 됨.
마지막으로 창밖에 적 쬘 때 실각 만드는 법임.
시즈 썩은물 새기들은 엿보기 구멍에 민감해서 바리케이트나 벽에 구멍이 있으면 일단 총알 박고 보는 상남자들이다. 구멍 개좋아함
그러니 창문 밖을 쬘때도 은밀하게 쫘야하는데 멍청하게 바리케이트 랜덤한 지점을 부수고 있으면 그것은 자살행위나 다름없다
그래서 썩은물들은 이렇게 쬠
차암으로 기가막힌 방법이 아닐수 없다. 창문 밑을 부셔서 저기 생기는 아주 미세한 실각으로 적을 본다. 참고로 여기는
밑에서 3번째 줄 적당한 곳을 부수면 저렇게 된다.
팁 끝
박팔만
포사
내가 쓰고있더라 문젠 아직 뉴비임.
에임병신 반응속도 병신
해방된자
시간은구미야
그럼 걍 대가리 쏴버림
그러니 착한 뉴비 친구들은 그러지 마세욧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