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부러 나만시키면 나만 했는데

그리고 후임 안가르쳐주고 전역함

전역해도 전화오게하기

전화 하나도 안받기 시젼

그래서 소령 상장같은종이로된 경고장 받았다고 페메로

들음

피시방으로 출퇴근 레알 개꿀 아니냐

교육도 안시키고 적성도 안보니 저렇게 막나가는 애들이 생기지
완전 세금낭비야 차라리 현역들 뒤치닥거리나 군내 청소 시키는게 낫지
물론 현역과 공익은 철저히 분리시키고

개부럽다 합법적 부모님 잔소리 회피기간인데
자기계발에 자아성찰 할 수 있는 시간 확보햇네
그시간에 알바니 배우고 싶은 분야나 여행이든 뭐든
다할거같음

그거 한번에 근무지이탈+근무태만 등으로 고소미먹여서 조질라고 역 큰그림 그리는거 아니냐?

일 한번 잘못했다고 저러진 않지 진짜 장애가 있거나 뭔가 문제가 있는거임

저런 병신도 살아가는데 나도 열심히 살아가야지

피시방가서던파했다는얘기나왔으면각도좁혀질텐데

근데 차라리 저게 나을수도 있겠다. 쟤 인생 전반에 걸쳐 생각하면 병신인생인데, 나름 공익 근무는 오지게 꿀빨수 있을듯

길게봐서는 안좋지

저렇게 요령피우고 꿀빠는것만 터득해서

진짜 직장 잡고 사회생활할때 저 버릇 나오거든

병신새끼가 병신이라고 자랑하는 글.

공익이 아니라 정신병원에 보내는 시스템도 필요하다.

군대가서 선임 찌르고 사고 치고 휴가 지한테 유리하게 짜서 군생활 왕따된 친구였던 놈이 자랑처럼 얘기하더라
지딴엔 일병때부터 상병장들이 안건들여서 군생활 핀줄 아는데 이등병도 대놓고 무시하던 왕따였음.

조텐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니 저런 취급받지

그거 한 번 실수했다고 이정도는 안할텐데 그냥 당사자가 냄...ㅅ...ㅔ...

ㅇㅇ 저러고 정상인취급 해달라는거부터 장애인

말도 이상하게 하는거보니까 정공인듯

저러다 걸리면 ㅈ되는거아니냐. 그리고 전형적인 아싸로 가는길이다. 저럴때 붙어서 사람들 일하는거 보고 배울려는 의지라도 조금이라도 보여야 어울릴수있음. 아무것도 안하고 하지말라니깐 정말 아무것도안하면 끝나는거지.
내생각에 초반실수는 당연하다치고 그후 행동 문제때문일듯. 눈치는 확실히 없어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