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지식

[펌]독일군과 소련군의 사단 편제를 비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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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http://army.armor.kiev.ua/hist/divisii-rkka-werm.shtml


소련과 독일의 전력을 비교하지 않고 2차 세계대전(그 중 독소전쟁)의 사건을 분석한다고 주장하는 책은 완벽한 게 아니다. 전쟁의 어떤 특정 기간에 어느 세력이 격렬한 싸움에서 우위를 보였는가? 힘의 상관관계를 결정할 때는, 보통 승리와 패배의 원인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이것은 사실이며,이 기간 동안 누가 더 강했는가에 따라, 승리하는 쪽이 결정된다. 반대로 말할 수 있다 - 누가 이기건, 그쪽이 더 강하다.


그러나 이러한 논쟁의 걸림돌은 누가 더 강했고 무엇을 희생했는지 결정하는 기술이다. 일부는 양측의 전력에 대한 산술적 비교를 기반으로 하는 것이 옳다고 주장하는 반면, 다른 이들은 전차, 총기 및 항공기의 수를 힘을 비교하는 반면, 다른 사람들은 규모 혹은, 물적 자원을 비교하거나, 훈련인원, 무기의 특성, 병사들의 사기를 대조한다.


나는 이 요인들 각각이 전쟁의 과정과 결과에 어느 정도는 영향을 끼친다는 점에 동의한다. 그러나 모든 이 속임수는 이런 요인들이 동시에 작용하고 당사자들의 전력뿐만이 아니라 서로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특정한 다른 요소를 합한 한 요소가 큰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일반적으로 제대로 된 역할을 수행할 수 없다.



간단히 말해, 당사자들의 전력을 정의하는 것은 수학 문제가 아니라 대수학, 고차 대수학, 학교 문제와 같이 분명하고 모호하며 답이 없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전쟁의 결과만을 보고 상대측에 대해 섣불리 정의하곤 한다.-이겼다면, 그쪽이 강했다. 그 밖의 모든 것은 볼 가치도 없다고 취급한다.


그러나 과거 전쟁의 전투를 고려하고 분석해야 한다. 위의 어느 것(그리고 저자의 관심 이상의 것)이 특정 상황에서의 전투 과정에 영향을 미치며 다른 요인과 결합되는 방법을 어느 정도 정확하게 알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외삽법에 의해 장래에 자신의 군대를 어떻게 조직할지에 대한 어느 정도 정확한 결론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


과거의 전쟁, 특히 20세기의 전쟁 분석에서 주요 군사과학자, 군사학자, 지휘관의 대부분은 이 분할과 같은 대규모 군 단위를 추론의 주요 쟁점으로 삼는다. 그것은이 시각에서 나온 것이고, 내 말은 사단의 수를 의미한다.


사단은 또한 역사가, 작가 및 공공연히 적은 군사지식을 가진 사람들의 작품에 나타난다. 그들을위한 추론의 아주 편리한 단위는 사단이다. 그리고 쉽게 계산하고 결론을 내릴 수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이 이 계획에 의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건 더 편리하다.

당신은 총 사단 수로 상대를 비교할 수 있다, 그런 다음 전쟁의 그림은 그러한 범위에서 보인다. 그리고 그것은 각 부대의 인력 수만큼 가능한다. 그리고 실상은 완전히 반대로 나타나게 된다. 그리고 사단이 아닌 전차 수를 비교할 수 있다. 여기서 여러분은 단지 반대파가 그것을 어떻게 반박할 수 있는지 생각하기만 하면 된다(이런 점은 V.Rezun 같은 유사역사가를 만들기도 한다).


그러나 여기에서도 사단을 비교하는 것은 산술이 아니라 대수학입니다. 여기 산술 자료도 별도로 비교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함께 비교해야 한다. 더욱더 그렇기 때문에 하나 또는 두 가지 요소에 따라 사단을 비교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래도 독일군 사단과 소련군 사단을 산술 없이 비교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산술을 통해 우리는 약간의 대수를 풀 수 있도록 노력해 보자.


독자들에게 오랜 시간 고통을 주는 일이 없도록, 특히 이 글의 마지막 부분에 도달 할 인내심이 없거나 시간이 없다면, 한 번에 요약해 보자- 소련군과 독일군의 전력을 원칙에 따라 비교해 보자.



"소련군 사단 1개=독일군 사단 1개"


완전히 틀렸다. 이 공식은 적어도 다음과 같아야 한다.(위의 경우는 44년 이후에나 가능하다)


"독일군 사단 1개=소련군 사단 2~3개"


이렇듯, 소련군의 2개 혹은 3개 사단은 독일군 1개 사단과 동등하다. 음, 군단이 보통 약 3개 사단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독일군 사단은 소련의 군단 편제와 동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에 상응하여 군단은 군과 같고, 군은 전선군과 같다.


자, 소련군과 독일군의 전력을, 특히 41-42년에서 비교하기 시작하면, 그 사건의 진상은 약간 다른 면으로 나타난다.


음, 근거없는 진술을 결코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간단한 산술부터 시작하겠다. 한 쪽과 다른 쪽의 구분에 대한 동일한 지표를 비교해 보겠다.



표1 41년의 독일/소련 보병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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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에서 사단 편제에 대한 자료를 소개했는데, 사단의 실전에 주목하지 않았다. 전쟁이 시작될 때 소련의 사단이 더 많았다고일반적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러나 수치상으로도 소련의 소총병 사단은 독일보다 2.5배 더 열세였다.

매년 독자들을 귀찮게 하기 싫다. 이전에 42-43년에 비율이 1:1.92, 즉 독일 보병사단이 여전히 소련 보병사단의 거의 두 배에 이르렀다고 지적한 바 있다. 44년에 소련 보병사단은 이미 독일(1:0.91)보다 약간 강했다. 이 관계는 45년에 1:0.81로 바뀌었다. 그리고 전쟁이 끝나자 소련 소총병 사단은 독일군보다 다소 강했다.

그러나 그것은 기갑사단과 별개일까? 보병은 그냥 보병이라고 가정하자. 어쩌면 독일의 기갑사단이 "숫자가 아니라 우월한 기술/전술을 통해"싸웠을 수도 있다. 결국, 약 20,000-23,000대의 소련 전차가 3-4,000대의 독일 전차와 맞섰다는 건 일반적인 사실이다. Rezun과 그들의 추종자는 그러한 근거를 든다. 비교해 보겠다.

표1 41년 소련/독일의 기갑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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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는 1941년에 소련 기갑사단이 독일 기갑사단의 약 절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기갑사단의 전차만으로 그 사단의 전력을 결정할 수는 없다.

위의 데이터는 소련측 소스에서 가져온 것이다. 하지만 아마도 이 데이터가 조작되었을까? 오늘날 소련의 모든 군사-역사적 저작은 거짓말을 하고 있으며 공산주의자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역사를 왜곡하고자 하는 욕망으로 작성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글쎄, 그럼 독일측 저자를 찾아보자.

독일군의 17군단 참모총장, Hans Doerr 소장, 그의 책 "스탈린그라드 전역"에서 그는 1942년 8월에 그러한 데이터를 인용했다.

OKH 정찰 부서의 동부군 정보에 따르면, 1942년 8월 중순까지 러시아는 다음과 같은 병력을 가지고 있었다.
407개 소총병 사단=독일군의 287개 사단
178개 소총병 여단=독일군의 142개 여단
39개 기병사단=독일군의 33개 사단
165개 여단=독일군의 63개 여단
총 789개의 사단/여단은 독일의 593개 사단/여단과 대등하다.

그 뒤 Doerr는 동부전선의 병력을 복합적으로 비교하고 있다. 254개 보병사단=독일의 134개 사단, 83개 소총병 여단=독일의 46개 여단, 13개 기갑사단=독일의 7개 사단, 68개 전차여단=독일의 34개 여단

독일군에는 단 하나의 기병여단이 있었다. 그는 단순한 비교 데이터를 제시한다. 그 결과, 그는 418개의 소련군 부대를 222개의 독일군 부대와 동일하게 보았다.

그러나 Doerr가 착오를 범했을 수도 있지 않을까? 비록 군단의 참모총장이었지만, 단지 장군에 불과하다. 다른 독일 저자를 찾아보겠다.

육군 원수 에리히 폰 만슈타인. 제2차 세계대전 중 가장 뛰어난 독일 장군 중 한 명이다. 그는 전쟁 초기에 56기갑군단의 지휘관을 맡았고, 마지막에는 남부집단군의 사령관이었다. 이 장군은 그가 쓴 것을 알고 있다고 추정해야 한다.

그의 책 "잃어버린 승리"(1943 년 여름)에 이런 구절이 있다 : "한 소련 전차군단의 충격력은 독일 전차사단의 전력에 거의 부합했다." 기계화군단은 편제에 전차여단이 있었기 때문에 독일의 기계화 사단보다 우월했다."

만슈타인은 소련의 군단을 독일군 사단과 비교하지만 사단끼리는 비교하지 않음을 주목하라.

그러나 독자가 이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글쎄, 그러면 우리는 다른 자료를 제시한다. 프란츠 할더 장군은 OKH의 장관이었고, 우리말로 하자면, 1942년 가을까지 육군참모총장을 지냈고, 사실 동부전선 독일군이 펼친 군사 작전을 총괄했다. 히틀러와 카이텔 다음으로 독일군에서 세 번째로 중요한 인물이다.

여기에 그의 유명한 군사 일기가 있다. 1941년 8월 28일 : "... 적은 110개 사단(전투능력에 따라 독일의 65개 사단에 대응)이 있고, 2선과 후방에는 40개 ...".

또는 여기에 1941년 7월 31일의 기록이 있다 : "..." "전선"을 구성하는 "군"은 분명히 우리 군대의 일부이며, 여러 부서가 후순위에 있다."

여기서 우리는 할더가 소련군을 독일군과 동일시함을 알 수 있다.


우리는 위의 기준을 올릴 수 없다. 카이텔은 그가 죽기 전 남긴 회고록 "실행 전의 반영(Reflections Before Execution)"에서 이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그는 OKW와 히틀러의 내기에서 자기 정당화와 호기심으로 가득 차 있었다.

히틀러는 또한 회고록과 군대 분석을 남기지 않았다.

그리고 한 독일 장군만이 소련 사단이 독일 사단보다 우세하다는 것을 아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포병, 전차, 비행기, 인력, 군인과 장교의 뛰어난 능력과 안정성 등에서 적군 군대의 총체적 우월성에 대해 쓰고 있다. 그러나 소련 사단이 독일 사단과 동등하다는 사실은 결코 아니다.

그리고 독일군이 소련 군단을 어떻게 짓밟았는지에 관해 읽을 때 킥킥 웃지 마라. 그렇다고 해서 독일군이 군사적으로 3배나 큰 소련군을 격파한 것은 아니다. 다만, 전투는 동등하게 이뤄졌지만, 여기서 승리의 여신은 독일군의 편을 들어줬다.

군대의 전술과 훈련이 전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전력을 비교/계산할 때는 사단이 항상 동등하다는 것을 반드지 기억해야 한다.

여기서 나는 인력 배치, 무기 및 장비 준비, 훈련, 전투 경험 및 무기의 질을 고려하여 소련 사단과 독일 사단을 군대로서 비교하려 하지 않겠다. 나는 그들의 편제에 의해서만 사단을 비교하려고 노력했다. 당신이 다른 요인을 고려하면, 괜찮은 결과가 나온다. 41-42년 동안의 독일군은 소련에 비해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것에 비추어서, 소련군이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는지 궁금해할 수 있다(원 작성자는 다른 요소까지 구구절절 늘어놓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 모양), 독일 지휘관의 회고록을 다시 읽으면서 질문에 대한 답을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그것이 어떻게, 왜 일어났는지, 독일군의 명백한 여러 우위에도 불구하고 왜 패배했는지 항상 알 수 있다.




참고자료들


1. Военно-исторический журнал  №3-1995г.

2. Г.Ф.Кривошеев и др.Россия и СССР в войнах XX века.Потери Вооруженных Сил. Статистическое исследование. Москва. ОЛМА-ПРЕСС. 2001г.

3. Журнал "Техника молодежи". №8-1999г.

4. Роковые решения.Г.Дёрр. Поход на Сталинград.Санкт-Петербург. ПОЛИГОН. 2001г.

5. Э.фон Манштейн. Утерянные победы. АСТ.Москва, Феникс. Ростов-на-Дону. 1999г.

6. Ф.Гальдер.От Бреста до Салинграда. Военный дневник. Русич. Смоленск. 2001г.

7. Энциклопедия Третьего Рейха.Локхид-Миф. Москва. 1996г.

8. Б.Мюллер-Гиллебрандт. Cухопутная армия Германии 1933-1945г. Справочник. Изографус. ЭКСМО. Москва. 2002г.

9. В.Кейтель. Размышления перед казнью. Русич. Смоленск. 2000г.




출처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arm&no=1450084

15개의 댓글

2017.10.12
ㅊㅊ
0
2017.10.12
호오..
0
2017.10.13
76미리 빨남충 실잦포애서 85미리 양남좆포를 달기까지
0
2017.10.13
@주사랑예수
시발 난 이거 왜케웃기지 ㅋㅋㅋㅋ
0
@주사랑예수
하읏 고작 14.5mm에 궤도가 흘러내려 버렷!
0
2017.10.13
우라아아아아아
0
2017.10.13
625당시 중국군 편제도 소개하면 좋겠네. 집단군 병단 사단 등... 적성국가의 편제는 좀 신기하더라고
0
2017.10.13
궁금해서 그러는데 소련군하고 독일군하고 총력전으로 미국 랜드리스없고 소련이 일본 견제할 필요도 없었다고 치고 동부전선에서만 1:1. 데스매치를 벌였다면 누가 이겼을 것 같음?
0
2017.10.13
@프링
랜드리스 없을 초기에도 모스크바 못 딴거 보면 장기화 되면 될수록 인력, 자원 갈려나가는 독일 패배.

그런데 역사에 만약은 없지.
0
2017.10.13
@프링
랜드리스 무시못하긴 함. 일단 단순 무기만이 아니라, 기름이나 식량, 피복류처럼 전투지원용품, 그리고 전술적 지원까지도.
당장 소련 역사가들만 봐도 랜드리스가 없었다면 과연 버틸수 있었는가에 대해 알수없다고 대답하는 사람이 많아서.
0
2017.10.14
@로렌
애초에 대규모 기갑작전을 실행시키게 해준것도
미제 SCR 무전기라니...
0
2017.10.14
@프링
랜드리스가 없었어도 독일군을 막을수는 있음

단지 독일에게 반격을 할수가없음
0
2017.10.15
@프링
소련이 우크라이나 곡창지대를 잃어버린 직후에는 식량 배급에도 적신호 들어왔을 정도로 위험했음
독일도 그 넓은 지역을 커버하려니 힘이 빠지기는 했지만 소련 역시 방어전을 치르는 동안에 힘이 쭉 빠져서 둘다 비실비실거렸겠지
0
그러므로 외삽법에 의해 장래에 자신의 군대를 어떻게 조직할지에 대한 어느 정도 정확한 결론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 ->있다로 바꿔주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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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하다가입
다 읽고 나니 작성자가 쓴게 아니였구나 ㅈㅅㅈㅅ 있다로 통일안되는게 읽는데 불-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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