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명하신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벌 적당히 해야지 처음엔 개념글 같았는데 이제 좆같네..

10만원에서 거름

단명드립 개빵터졌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피곤하네

뭐살지 모르겠음 기저구 사가라 기저구도 은근 비싸고 줜나 필요하니까 부모 취향타는 애기용품보다 더 나음

문제는 꼭 봐야할 사람이 저걸 안본단거지

저거 찾아서 볼정도이거나 지나가다가 볼정도면 어느정도 대가리에 수용능력이 있는거지

틀린말은 아닌데, 난 친구 애낳아도 조리원은 안가는데. 친구들도 조리원까지는 안오고.. 애낳고 얼굴 부어있고 화장도 못하고 상태도 안좋으니 안가는게 상책이지..

청첩장 2탄이냐?

컨셉잡고 글쓰는 거 유쾌하게 쓰시네 ㅋㅋㅋㅋ

빅-단명맨

적당히를 모르네 ㅄ ㅂㅁ

어른한테는 그래도 예의차린다고 존대하는거보소 햐ㅋㅋㅋㅋㄴ

결혼식 글 보니까 다 아는 당연한 말을 지만 존나 아는 것 처럼 존나 쎈척하는거 짜증나던데ㅋㅋㅋㅋ


씨리즈로 있나? 암걸리겠다

부랄친구 2명이상 사귀다간 거덜나겠다;;

아니 좀 보기 불편하면 슥 넘어가면 되지 컨셉인거 빤히 알면서
이게 불편하네 저게 불편하네

그럼 걍 붐업박고 넘어가든 그냥 넘어가든 하지..

나는 사회생활 기본개념이 없어서 이런 글 보면서 배운다. 원글쓴이랑 퍼온이한테 감사.
그리고 댓글 중에 불만 가득차서 투정 부리는 개드리퍼들 보는 거도 꿀잼

조리원 방문예절 ㅇㄷ

컨셉도 눈치껏해야하는데 찐따새끼들은 눈치가없어서 그걸모름.

예의다이 새끼야ㅋㅋ

개인차가 있긴 하지만 신장결석 고통과 출산고통이 비교되는데... 난 신장결석 한번 걸려보니까 진짜 지옥가는줄 알았다.
배잡고 구르고 토하고 구르고 토하고 실려가고... 진통제 처방받고 고통은 사라졌는데 후유증 엄청가더라.
그거랑 비슷하거나 더 큰 고통을 하루종일 견디고 생살을 찢는 상처를 입는데 그 후유증은 말도 못하지.
저 정도 배려는 당연한거.

안 가요 안 가 ㅋㅋ

요샌 남편, 친정엄마, 시어머니, 시아버지 정도 제외하고 못들어가는 조리원이 태반일건데. 어떤 곳은 남편밖에 못들어감. 당연히 시어머니도 못들어가니 애기엄마들 엄청 조아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얘글 호불호 갈리네

글도 유쾌하고 기억해두면 나쁘지않을거 같아서 괜찮은데

조리원은 안가는게 예의아니냐

개인적으론 조리원 자체가 이해할 수 없는 우리나라 문화인듯... 뭐 예전엔 대부분의 산모가 애 낳았다고 쉴 수 없었던 환경이었기에 조리원 생긴게 좋은 변화였긴 한데... 그리고 그런 명목으로 생긴 조리원이면 방문 안하는게 오히려 맞겠지...

다 알겠는데 왤케 ㅂㄷㅂㄷ하냐

와국은 애 낳고도 잘만 다니던데 똥양인들만 지랄을 하는거냐 왜

조리원을 왜...?? 초대도 안하고 가지도 않는디

난 이런쪽의 교육을 받아 본 적이 없어서 저 글쓴이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멋모르고 아주 실수할 뻔 했구만!

지식 글은 언제나 추천이양

전통적 예의범절로 따지면 조리원이라는것 자체가 개념없는 쌍년짓임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걸 보여주는 글이 아닐까 딱히 틀린말은 없겠지만 말투가 너무 개 좆씨발같음

울 마누라 4.14 자연분만으로 남아 낳았다
자연분만인데 절개한 사람처럼 2주동안 골골 거렸다

아플때 가장 생각나는건 누구?
바로 지 남편이다

일때문에 힘들다는 둥 개소리 하지말고
마누라 옆에서 자라
자다 화장실 가고 싶다하면 손잡아줘라
니가 일하는거는 일하는건데
니가 왕이 아니라
12시간 진통 이겨내며 질이 수박만큼 찢어져가며
니 똑 닮은 아기 낳아준 사람이다
새벽에 한 두번 일어나는건 별거 아닌 일인데
짜증 내다가 원망섞인 푸념 3년간 듣지마라

5만원 링겔 10만원 링겔 있는데
괜히 속는 느낌이라고 5만원짜리 해주지 말고

돈 좀 쳐 모아서 애 낳고 해줄수 있는건 다해줘라
산후조리원이 왜 필요하냐고?
시발 니가 한달동인 밑에서는 배출해가며 간간히
치욕스럽게 대야에 쭈구리고
생식기 씻으면서 애 한시간마다 짜는거 챙길라 해봐라
도시 사람일수록 자신이 짐승이 된것 같아서
우울증 바로 온다
300만원짜리 프리미엄 조리원 보낼수 있게 돈 모아라 좀


글고 절대 돈없이 낳지마라
강아지들 번식하는것도 아니고
사람이 생사를 넘어서 애 낳고
사람이 태어나서 자기 괜찮은거 맞냐고 존나게 울고
시달리게 한다
대부분 돈으로 두 사람 정신과 몸 건강을 케어해줄수 있다

돈없이 낳을거면 좀 닥치고 몸으로 때우든가
알랑하게 200-300번다고 30센치가량 아래가 찢어진 사람에게 뭐 하라 마라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