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지식

(혈관주의) 헌혈 덜 아프게 하는 방법

a1.png

2009년인가 2010년 첫 헌혈 이후 현재 93회 차 헌혈러야

헌혈 하러 간다고 하거나, 헌혈을 몇 번 했다고 하면 항상
"피 팔아 장사하는 거 아냐?"
"헌혈증 갖다 주면 1,000원 밖에 안 깎아준데." 같은
말도 안되는 뻥을 그대로 전하는 친구들도 많았는데

요새는 ""대단하다"는 반응이 많은 걸 보니 인식도 많이 된 것 같아.

그리고 그 중에는 "나도 하고 싶은데~"로 시작하는 반응들도 있었는데..

세계헌혈자의 날(6.14 / ABO혈액형 발견한 과학자 생일이라고 함)을 기념으로
헌혈 덜 아프게 하는 방법을 소개할까 해.






a2.jpg


(손 끝을 톡)

1.  문진 덜 아프게 하기.

헌혈자와 수혈자의 건강보호를 위해 몇 가지 체크사항
- 몸무게
- 헤모글로빈 수치
- 혈압
- 맥박
- 체온
- 기타 등등 다양한 문진
등을 확인하고 

이 사람이 헌혈을 할 수 있는가~ 
아니면 자기 몸 속의 피 챙기기도 벅찬 사람인가 
확인하는 단계야.

좋은 일 하다가 아프면 안되겠지?

실제로 본인 컨디션이 안좋을 때 괜찮다고 그냥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혈관수축도 되고 미주반응(어지러움)도 심해질 가능성이 있으니까.
나를 위해 수혈 받는 환자를 위해 문진에 성실하게 답하는게 좋아.

문진 과정에서 "혈액비중 검사" 라는 게 있는데
일회용 채혈기로 손가락 끝을 톡! 찔러 채혈을 하는 검사야.

얇고 짧은 바늘이 손가락을 "콕" 찌르고 가는데
헌혈 주사 보다 이게 더 아프다는 후기가 종종 올라오지.
팔에는 더 두꺼운 바늘을 꽂으면서 이게 더 아프다니? 할 지 모르겠지만
가끔은 팔에 꽂힌 주사보다 1초도 안되게 톡!!!!! 치고 가는 이 녀석이 더 신경 쓰일 때가 분명히 있어

손가락 끝이 우리 몸에서 촉각이 가장 발달한 곳 중 하나기 때문인데
손가락 끝에 분포된 다량의 신경 말단이 이 감각을 더 섬세히 받아들인다고 해
그래서 더 쓰리고 오래가는 듯한 느낌이 드는거지


▲ 검지 보단 중지와 약지를, 가운데 보다는 가장자리를

이때 중지나 약지를 이용하면 상대적으로 통증을 줄일 수 있어
상대적으로 신경이 적은 편이기 때문이야.

반대로 검지는 많은 신경이 모여있어 민감하기 때문에 피하는 편이 좋아. 
동일한 이유로 손가락 바닥의 정 가운데 보다는측면에서 채혈 하는 편이 따가움이 덜하니까 참고.

채혈도 중요하지만 지혈도 중요한데
문지르지 마시고 꾹 누른 채 3~5분 정도 유지하는 것이 좋아.
사실 손가락 모세혈관에서 채혈하면 문질러도 멍들거나 부종이 생길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굳이 위험을 사서 할 필요는 없겠지.



a3.jpg



참고로 이 검사는 헌혈 전 충분한 혈액이 있는지 판단하는 검사로 적혈구 내 헤모글로빈 수치를 통해 측정하게 돼.

황산구리수용액에 혈액을 떨어뜨렸을 때 비중에 따라 뜨거나 가라앉는데 
혈액의 비중이 낮아 위로 뜨는 경우에는 전혈은 불가하고 성분헌혈만 가능.






a4.jpg

2. 헌혈 덜 아프게 하기.

사실 지금까지 문진과정의 손가락이 톡~이 무서워서 헌혈을 못하는 사람을 본 적은 없어
헌혈을 무서워하는 분들의 대부분은 팔의 정맥에 꽂는 대바늘을 무서워하지.

이게 약물을 주사하는 게 아니라 통증은 생각보다 크지 않은데...
문제는 바늘이 비주얼적으로 그렇게 귀여운 친구는 아니라-_-;;

헌혈과정은 전문적 교육을 통해! 헌혈자의 고통과 불안감을 최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한!
전문 인력인 간호사가 수행 하게 돼.

그리고 헌혈 업무에 종사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반복적 숙련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지.

한 번 쯤은 "헌혈의 집에서 일하는 간호사가 엘리트다"는 이야기를 들어봤을 텐데.
전문인력인 간호사 중에서도 정맥주사의 스페셜리스트들이라 할 수 있겠지.




a5.jpg


(아파도 70번을 하게 되는 이유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부에 바늘을 직접 찔러 넣는 만큼 통증이 없을 순 없어.
특히 헌혈에 사용되는 바늘은 혈구의 손상을 막기 위해 상대적으로 굵은 바늘(18게이지라 함)을 사용하니깐.






a6.jpg



(가장 많이 사용되는 헌혈 부위 / 출처 : benjamin cummings)

헌혈은 주사침이 피부 내로 들어가 정맥에 삽입 되는 "정맥천자(venipuncture)"를 통해 이루어지는데
일반적으로 팔꿈치 안쪽의 정중주정맥(Median Cubtial Vein) 부위에서 헌혈이 이루어져
이 부위는 상대적으로 신경의 동맥의 분포가 적어 통증이 덜 한 편이야.

헌혈 시 주사 바늘이 피부를 뚫고 혈관에 삽입 되면서 약간의 찌릿한 통증이 느껴질 수 있어.
또한 헌혈 시간(전혈 약 10분~15분, 혈장헌혈 30~40분, 혈소판 1시간 내외) 동안 주사 바늘이 혈관에 삽입되어 있는 상태기 때문에
가끔 바늘이 혈관 벽을 찌르거나 밀접하게 위치 할 때 통증이 발생할 수 있지.

바늘 삽입이 미숙한 경우, 혈액이 이동하면서 압력과 자극이 가해지는 경우, 혈관이 수축하는 경우, 
헌혈자의 팔이 움직이는 경우 등 다양한 변수가 있기 때문에 통증이 전혀 없을 수는 없을거야



▲ 빠르고 정확한 정맥 주사가 통증을 덜어줍니다.


a7.png


(내 몸 사용 설명서 121회 / 출처 : TV조선 유투브 채널)

① 혈관 건강 챙기기
평소 스트레스 관리나 꾸준한 운동, 
건강한 식단을 유지했다면 혈관을 쉽게 찾을 수 있을거야
또한 주사 바늘이 상대적으로 부드럽게 들어가 통증도 덜하지.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방법은 아니지만 
나중의 헌혈을 위해, 더 나아가 우리들의 건강에도 좋으니까
혈관 건강은 어리고 젊을 때 부터 꼭 챙기는 걸 추천해줄게.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 3위가 뇌혈관/심혈관 질환인데
그 외에도 만성질환이나 합병증 예방을 위해서라도 꼭!!



② 물 마시기
"물 마시고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라고 하지.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해 혈관확인을 보다 쉽게할 수도 있어.
 
또한 수분 섭취는 헌혈 후 발생할 수 있는 미주신경반응(어지러움 등)을 예방하는데도 좋아.
반대로 카페인 섭취는 혈관을 수축 시키기 때문에 피하는 편이 좋겠지.

그 외에 팔에 압박대를 두르거나 주먹을 쥐었다 피고 팔목부터 팔꿈치 까지 마사지 하기. 
손가락을 펴서 두드려주기. 팔을 아래로 내려 정맥혈이 채워지도록 하는 방법 등을 사용하는데.
대부분 방법들은 현장의 간호사 분들이 숙지하고 계시기 때문에 헌혈 시 안내와 도움을 받을 수 있을거야.


*
그 외에 겨울 보다는 여름에 체온이 높기 때문에 혈관이 도드라지고
팔을 아래로 내리면 혈관이 채워져 혈관이 도드라지기 때문에...
한편으로는 혈관으로 남성미를 과시하고 싶다면(-_-)
날씨 따뜻한 날 팔 운동 후, 기분 좋게 팔 흔들고 헌혈하러 가서 인증샷 찍으면 돼.

나는 별 생각 없었는데 혈관이 인기가 많드라.





▲ 긴장을 풀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세요

주사바늘이 몸 속에 들어가면 느낌이 좀 묘할거야.
통증이 있다면 주사 위치를 조금 조정한 뒤 더 이상 빠지거나 들어가지 않도록 고정 돼. (테이프 붙임)
그 뒤로는 몸에서 혈액이 빠져나가 혈액백이 담기는 모습을 볼 수 있을거야.

이 과정에선 통증 보다는 간질간질한 기분이 들어
과한 긴장이나 체온이 떨어지면 혈관이 수축해 통증이 유발되니까 편하게 쉬면서 과자나 까먹구.
각 자리에 비치 된 담요를 덮고 편안한 마음으로 헌혈 후 주의사항 안내를 읽거나 누워있으면 
혈관에서 혈액이 원활히 빠져나가 혈액백에 다 담기고!

이후 간호사가 주사바늘을 빼고 지혈을 실시할거야.



▲ 지혈은 문지르지 말고 "꾹" 누르세요

주사바늘이 빠지면 해당 부위를 압박 지혈을 하게 돼
엄지손가락으로 꾸욱 눌렀다가 압박대를 두르는 식인데

헌혈 부위를 문지르게 되면 
출혈이 일어나 조직에 스며들어 멍이 들 수 있으니 
꼭! 문지르지 말고 눌러줘야해.

주사과정이나 지혈과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팔이 멍으로 그라데이션 되는 경우가 있는데
1~2주 내로 사라지기 때문에 걱정 할 필요는 없지만 (건강에도 문제 음슴)
이것도 비주얼이 -_-;; 살벌해서 좀 심난할거야.




3. 헌혈 후 충분한 휴식이 필요 합니다.

좋은 마음으로 헌혈 했는데 아프면 안되겠지?

헌혈 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는 어떤 게 있을까.

나도 헌혈자이기 전에 건강에 관심이 많아 이것저것 찾아봤어.

의학계 뿐 만 아니라 적십자에서도 안전한 헌혈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와 개선을 지속하고 있어.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지.

실제로 2011년 대한적십자사가 보건복지위에 제출한 내부 문건에 따르면 
2010년 기준 2,407건의 헌혈 후유증이 확인 됐어

이는 2010년 전체 헌혈실적 2,664,492건의 0.09%에 해당 되는 숫자이며 
주요한 증상은 멍(bruise)이 들거나 약간의 통증(sore arm), 피로감(fatigue)과 혈관미주반응(vasovagal reaction).

헌혈로 인해 가장 위험한 경우는 어지러움증으로 쓰러져 부상을 입는 경우니까
헌혈 끝나면 꼭 누워서 쉬고, 그 다음에 휴식공간에서 음료/과자 먹으면서 좀 더 쉬어주길 바라.

참고로 연구자료들을 살펴보면 
후유증은 개인헌혈 보다 단체헌혈(버스 등에서 실시하는)에서 상대적으로 더 많았는데
헌혈 후 휴식을 제대로 취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것으로 추측하고 있어



a8.jpg



("멍"이 가장 흔한 증상이다. / Newman BH, 2004)

2004년 미국 적십자의 Newman.BH라는 사람도 헌혈 후 생길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해 연구 했는데
(Blood donor complications after whole-blood donation, Newman BH,2004). 
역시 헌혈한 자리에 멍이 들거나 통증이 생기고, 혈관미주반응이 발생한 경우가 가장 많이 나타났어





a9.jpg


(나눔도 중요하지만 헌혈자의 건강이 최우선)

이러한 후유증은 대부분 충분한 휴식(헌혈 후 15분 가량)을 통해 최소화 할 수 있고
1~2주 안에 해소되는 비교적 간단한 문제야.

헌혈로 인한 후유증 발생 가능성은 매우 낮아.

하지만 확률이라도 받아들이는 사람들에 따라 느끼는 위험이 다르고 
또 바늘이 혈관에 꽂히는 통증은 주관적이고 실제적 이기 때문에
모두에게 "전혀 아프지 않다"고 말할 순 없어.

하지만 헌혈의 본질은 자기희생을 통한 이타적 봉사기 때문에
주사바늘의 따끔함과 약간의 피로를 충분히 감수할 만 한 멋진 일이야.


의학적으로 출혈은 약 750ml를 기준으로 하는데(성인 남성 기준)
대부분의 논문에선 이때의 임상적 증상도 "경미하다"고 표현을 해.
(Responses to Initial Fluid Resuscitation, Committee on Trauma, American College of Surgeons. Advanced trauma life support program for doctors. 7th ed. Chicago: American College of Surgeons, 2004: 79)

하지만 헌혈을 통해 혈액이 빠져나갔기 때문에
주의사항을 잘 따르는 것이 안전하고,
권고사항이 아니라 의무사항이기도 해



▲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수단.


a99.jpg




(추가적 헌혈이 없다면 5~8일 만에 동이 납니다)

혈액은 아직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고 다른 물질로 대체할 수도 없어.
한마디로 수혈이 필요한 환자를 살릴 수 있는 수단은 오직 타인의 혈액. 헌혈과 수혈 뿐인 셈이지.

헌혈의 본질은 자신의 혈액을 남에게 주는 것이고 봉사이며 희생이야.
동시에 다른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이타적인 행위기도 해
그래서 다들 바늘과 피로를 감수하고 헌혈에 참여하는 것 같아. 

오늘 6월 14일은 세계헌혈자의날(World Blood Donor Day).
많은 환자들의 생명을 구한 헌혈자들을 기념하고 감사를 전하는 날이야.
오늘을 계기 삼아서 헌혈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



혹시 나중에 조혈모세포 기증 적합자 선정되면
기증 후기도 올려볼게.

134개의 댓글

2017.06.16
18게이지 들어가는 혈관이 없어서 난 헌혈하려면 나한태둔 간호사쌤한테든 생지옥일듯
어차피 주치의쌤이 헌혈 웬만하면 하지 말래서 안하지만..
0
2017.06.16
@시간은구미야
ㄷㄷㄷ 그러면 헌혈 자제하는 편이 좋겠네.
얇은 주사바늘로는 혈구들이 깨져서 안된다고 하더라구.
0
2017.06.16
멋잇다
0
2017.06.16
@썰쟁이
고마워!!
0
2017.06.16
어제 혈장 하고왔는데! 이 글 좀더 일찍봤으면 덜 아프게 했을텐데..
0
2017.06.16
@이계홀부심
고생하고 왔네.
개인적으로는 운동해서 혈관 넓히는게 가장 좋은 것 같더라.
헌혈 할 때 마다 "혈관이 좋으시네요" 칭찬 듣는데 기분 좋더라구.
0
2017.06.16
군대에 있을때 꾸준히 했었는데

특박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한거지

하고 나면 몸이 너무 피곤해서 사회나와서는 하기가 꺼려진다..
0
2017.06.16
@한양대생
ㅋㅋㅋㅋ그런식으로도 헌혈을 유도 하는구나.
헌혈하고 나면 좀 피로하긴 하지.
0
2017.06.16
항상 o형 피는 모자라 이리저리 쓰일때가 많아서 그런가
0
2017.06.16
@산E
우리나라가 o형 인구 자체가 적기도 하더라!
0
2017.06.16
@유글레나
우리 가족들이 죄자 o형이라서 그것도 신기

국내에선 A형이 제일 흔한 혈액형인데 외가쪽 친가쪽에서도 O형인 친척들이 많더라
0
2017.06.18
@산E
부모 둘다 o형이면 o형만나옴
0
2017.06.16
전혈 몇번 했지만 ABS인가
뭐 혈소판인지 뭔지는 모르지만 생긴게 찌그러져서 못쓴데

그래서 난 혈장 헌혈만 할수있음
30번 채우고 안하고 있긴한데
0
@인생게임26위
낫형적혈구증??
0
2017.06.19
@반음계적대갤럽
비예기항체 라고 하네
방금 찾아봄
0
2017.06.16
헌혈하면 새로운 피 생긴다는말 구라 맞냐?
난 이소리를 어렸을때 들어서 태어나고 헌혈 한번도안했는데
0
2017.06.17
@쇼온
헤모글로빈은 원래 뼈에서 계속 생성되고 소멸되고 그러는데..
0
2017.06.17
헌혈 3번 해봤는데 그이후로 팔 움직일 때마다 뚝뚝 소리나는데 이거 뭐냐 사는데 지장은 없는데 거슬림 이거땜에 병원도 다녔음
마지막 헌혈때 간호사가 놓은 주사가 다른 때보다 많이 아팠는데 그때 주사를 잘못 놔서 그런건지
0
2017.06.17
오늘 혈장하러 가려했는데 꿀팁 ㄳㄳ
0
2017.06.17
나는 헌혈할때 손가락 톡 찌르는거 기분좋던데
0
2017.06.17
93회라니 ㄷㄷ 난 이제 9회차인데 전혈만하긴 했지만..
그만큼하려면 혈장으로 하면되나?
0
날짜 됬는데 약 때문에 못가고 있당 ㅜㅜ
0
핏줄보소..아재 운동해여?
0
바늘 무서운데 그 훈장이 너무 받고싶다
0
2017.06.18
비중검사 거기서 해주는거아니야? 니가 셀프로 갖다 찔러?
아니면 조금 따끔할거에여~ 이러는데 잠깐!!! 가운데말고 가장자리에 해주세여! 이러라는거야?
0
2017.06.18
헌혈을 덜 아프게 받는 방법인줄 알았는데 덜 아프게 시전하는 방법이네 ㅋㅋㅋㅋ
헌혈의집 언냐들 엘리트라고 써 놓고 그 엘리트들을 상대로
여기는 아프니까 여기 삼각형 여기를 갖다 찌르세여 이러라는거야뭐야
0
2017.06.18
나 혈소판 하다가 빠꾸먹음
혈소판 잘 하는 방법 있음?
0
2017.06.19
@카에지
그건 니 간수치가 높아서 그런거 아님? 살좀 빼라
0
2017.06.20
@혜토미꺼라
179에 72인데.....
혈관 상태는 좋은대 다른사람에 비해 혈관이 얇다고 하더라.
군에 있을때도 혈관 얇아서 의무병 놈이 피 뽑을때 엄청 많이 찔렀음
0
헌혈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못했는데
감기걸린거 낫자마자 바로 가서 하겠음 좋은글 ㄱㅅㄱㅅ
O형이 제일 부족한 것 같은데 마침 내가 O형이다
가능한 자주 해야겠당
0
2017.06.21
응 적십자 피장사한거맞어~ 그거보고 헌혈절대안해 ~ 병원상대로 피값올린거 기사도떳어~~
0
2017.06.21
@무넝
그래도 착한일 하는거니까 나같은 사람말고 님같은 사람이 많아지길~ ㅎㅎ
0
2017.06.21
@무넝
군간부가 적십자랑 사바사바해서 장병 피 빼돌린것도 있었지 카악 퉤
0
2017.06.22
감사요 ~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11371 [감동] 그림쟁이 이야기 8 뭐예요돌려줘요 1 1 일 전
1137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물론 내가 다 죽였지". 마이크가... 5 그그그그 5 1 일 전
11369 [기타 지식] 옷장에 남길 옷 - M65 필드자켓 40 Ralph 18 2 일 전
11368 [역사] 빤쓰런 군주 유비 14 털달린바퀴벌레 2 2 일 전
11367 [기타 지식] 1990년대 환자이송용 스트레처. 4 ASI 1 3 일 전
1136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남성들만 노렸던 범죄자. 사람들은 그를 &qu... 9 그그그그 4 3 일 전
1136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그녀와 함께 살았던 남자들의 죽음. 그녀는 ... 3 그그그그 2 5 일 전
11364 [과학] 위드 코로나와 코로나 백신 관련 응급의학과 전문의 글 (긴글) 41 바이코딘 48 6 일 전
11363 [호러 괴담] 오싹오싹 조선 괴담 모음 21 떡치면떡나오는사람 23 7 일 전
11362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식인범. 4 그그그그 7 7 일 전
11361 [기타 지식] 취업팁) 면접은 인상이 전부다 36 기미나 25 8 일 전
11360 [과학] <강력의 탄생> - 추천합니다 7 미분가능하지않은... 5 8 일 전
11359 [기타 지식] 하이데거가 바라본 니체의 신 죽음 12 실용화성악 8 8 일 전
11358 [기타 지식] 붓다의 가르침은 세상으로부터 물러나는 것이 아니다. 9 실용화성악 10 8 일 전
11357 [역사] 태국과 베트남의 역사적 경쟁과 향후 전망에 관하여 32 골방철학가 25 8 일 전
1135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360억 원 로또 당첨자. 그가 어느 날 사라졌... 11 그그그그 9 9 일 전
11355 [역사] 위(진)촉오 를 통일한 사마의 일족, 이후 뒷이야기. 17 4891556 13 9 일 전
11354 [과학] 오싹오싹 우주 근황의 조금 더 자세하고 정확한 설명.physics 21 샤킬오닐 17 10 일 전
11353 [기타 지식] 일본은 왜 파칭코장에 줄을 서는가? - 100% 리얼 파칭코 이야기 26 파파이스존스 13 10 일 전
11352 [기묘한 이야기] 군대 썰, 실화) 군대에서 근무서다 UFO 본 썰 18 야삐 4 11 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