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복돌이 돈주고 하는 거임. 컴맹들 낚는 개ㅅㄲ들이지.
현재 일반적인 개인사용자가 정식으로 윈도우10을 정품으로 구매하는 방법은 단 두가지임.
1. 마소 스토어에서 ESD(다운로드) FPP(처음사용자용) 라이센스를 구매한다.
2. 오픈마켓이나 매장에서 FPP 패키지를 구매한다.
OEM은 기업이나 완제품 PC와 함께 제공되는 키라서(노트북사면 윈도우 깔려있는 그런 것)
재판매도 금지되고, 개인이 구매하여 사용하는 것도 금지되어 있음. 지금 판매하는 키들은 죄다 비정상적인 경로로 유출 된 키들임.
사용해도 특별히 대놓고 문의하지 않는 한 막지는 않을 거고 (개ㅅㄲ들이 판매글에 안전하다,정품이다 하는 이유),
정품인증도 되지만 엄연히 라이센스 위반임. 갑자기 막혀도 할 말 없고. 그런 점에서 복돌이 키랑 다를 게 없음.
복돌도 마소측에서 대놓고 막지는 않고, 정품인증도 되는 거니까. 즉 개인이 업자한테 돈내고 OEM쓰면 호구다.
또한 DSP는 공식적으로는 COEM 이라고 이름이 바뀌었다는데 OEM과 사실상 같은 라이센스다.
조립컴퓨터 살 때 '윈도우 10 포함 (DSP)' 이런식으로 판매하는 상품인데, 소매용 OEM이라고 생각하면 됨.
마찬가지로 사용시에는 해당 컴퓨터에 귀속되는 데다가. 규정상 개인이 개별적으로 구매할 수 없게 되어 있음.
+추가
현재 DSP나 OEM키들도 윈도우 계정에 귀속시켜 FPP처럼 다른 하드웨어에서도 인증을 시킬 수 있다.
다만 마이크로소프트 측에서 규정을 근거로 언제든 막을 수 있다... FPP를 사자.
요약하면
OEM키는 사서 쓰면 호구다.
어쨌든 정품을 쓰는게 가장 좋다.
DSP와 큰 가격차이가 없는 FPP를 사자.
FPP(처음사용자용)제품은 완전히 자신이 소유한 제품으로 특별히 규정위반을 하지 않는 한 계속 쓸 수 있다.
개인 라이센스는 뭐든지 1PC 1라이센스이다.(컴퓨터 한 대당 윈도우키 한 개)
아넬린
콤콤
해당 컴퓨터에 라이센스가 귀속되는 거지.
아넬린
콤콤
원래는 팔아서도 안되는 걸로 아는데 잘 지켜지지 않고 있지.아니 정품맞아.
근데 이게 개인이 DSP키를 구매해서 사용하더라도 딱히 막히지는 않아. 일일히 찾아내기도 힘들고 마소측에서 복돌이를 열심히 막지는 않고있어.
더더욱 현재 DSP라이센스를 개인이 살 이유가 없는 것은 처음사용자용 라이센스와 가격차가 거의 없어...
대부분 용팔이들이 잘 모르는 사람들을 낚고 있는 거라고 생각해.
시하
고추링
고드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