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같은 경우 트림별 옵션별로 선택의 폭을 두게끔 하는디,
전기차 구매비용의 최대 부분인 배터리를
왜 똑같은 용량으로만 선택가능하게 한 걸까?
적은 용량을 선택하게끔 해서 진입장벽을 낮추는 건?
물론 별도의 배터리팩 제조라인을 별도로 만드는 비용이라던가
또는 너무 적은 용량은 주행거리가 짧아져 편의성을 너무 해친다던가
내가 알수 없는 자동차제조사의 사정이 있겠지만
몇백짜리 옵션을 빼서 진입장벽을 낮추면 좋지 않나
1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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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눈
아이오닉이나 테슬라는 다 스탠/롱레인지로 구분하고있자너..
수육을쏘면탕수육
스탠 롱렌 있는데
싱싱미역상태입니다
;;
댓글달면병신
베터리 종류에 따라 시냅스가 달라지기 때문에 옵션으로 구분될게 아니고 그냥 다른 차가 됩니다 그나마 모터 출력이나 용량까지는 큰 변경 없이 가능 하지만
LFP랑 삼원계는 전혀 다르기 때문에 옵션 체택이 어렵습니다
근무지외랄
배터리양에 따라 출력상한선이 정해져있기때문에 단순 출력을 두고 배터리양을 옵션할수가없음
스피오스피오스피오스피오
배터리 무게가 어마어마 한데다가 밑에 깔려있다보니 용량을 크게 다르게 하면 웨이트밸런스 설계 해놓은거 다 소용없어지던가 용량별로 웨이트밸런스 하나하나 하던가 해야될것 같은데
노농
스탠 롱랜 트링 사눠 놨는데 뭐라는겨
빠른인정빌런
이미 나눠놨는데 주행거리 확장 구독패키지로 판다는 악마같은 상상을 해봤습니다
친뽀다이슷끼
ㅋㅋㅋ 구독시 100키로 더 주행가능!! 15초 후에 x를 눌러 닫기 라던가...우욱..
베트남외노자
현직 현기차 갓무직임? 아이디어 보소..
GV60
???
사촌간부랄빨기
옵션표를 다시 잘 봐바... 나눴어..
DCOA
뭐 한 30kwh 짜리 배터리 넣고 반값에 팔길 원하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