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7년 만에 자전거를 타니 모든게 어색하네요
원래 자전거타면 가랑이가 아픈가요?
옛날에는 크고, 부드러운 쿠션을 사용했습니다
자전거 안장은 기본으로 주는 전립선 안장이라는데
가랑이에 쿠션달란 바지 입어야 하나요?
아니면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서 근육이 놀라서 그런건가요?
제가 7년 만에 자전거를 타니 모든게 어색하네요
원래 자전거타면 가랑이가 아픈가요?
옛날에는 크고, 부드러운 쿠션을 사용했습니다
자전거 안장은 기본으로 주는 전립선 안장이라는데
가랑이에 쿠션달란 바지 입어야 하나요?
아니면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서 근육이 놀라서 그런건가요?
boyoungluv
원래 아픈거 정상이고 패드있는 빕숏 입는 이유가 그거임 .. 꾸준히 타다보면 안아파요
그리고 푹신하다고 안아픈거아니고 딱딱하다고 안아픈거아니에요.. 사람마다 달라서
꾸라
근데 빕을 입든 쿠션있는 안장을 타든 어느정도 타면 엉덩이 아픈건 어쩔수 없음. 적응하는 수밖에... 쿠션안장이나 빕은 보조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