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서 딸치면 쾌락 쩔거같은데

나 보내주면 한 세시간 있을수있을듯

고요해서 겁나긴 시발 그냥 생긴게 딱봐도 저기 하루동안 넣었다 빼면 정신병자 될각이구만

어떻게 혈액이 흐르는 걸 느끼는거지 함 들어가보고 싶군

45분 버틴사람 없다는 식의 말들을 사실 거진다 구라고 ㅋㅋㅋㅋ 2~3시간 정도 있다보면 약간 허전한느낌? 정도 밖에 안듬.

-9데시벨이면 뭐 어떻게 되는거야

디자인부터 못버티게 생겼는데??

수납공간이 많은구조네

마지막 짤 포켓몬 골드에 나오는 모다피탑인가? 그거 같은데?

저기있으면 자꾸 숨소리 들려서 숨 수동으로 쉬게됨
엄청난 정신적 스트레스가 불안과 공포를 유발하는것임
게다가 이 댓글을 읽는 너는 침도 수동으로 삼키고 눈도 직접 깜빡여야만 할것이다! 하하

버틸수 있음 이쁨여자랑 앉혀놓으면

아무것도 없이 두면 심심해 죽을듯

직접 가봤는데, 방수제질 입고 처음 들어갔을땐 옷소리부터 확 들려서 티셔츠만 입고 다시 들어감. 박수를 세게 쳐도 울림이 없어서 무언가 되게 이질감 느껴지는 소리가 되더라. 그냥 순간 짝 하고 끝나버리고, 메아리가 없으니 마치 완성이 덜된 소리같음. 숨소리도 상당히 크게 느껴지는데, 숨을 참거나 천천히 쉬어야 혈액 도는소리를 들을 수 있다. 특히 심장 소리와 혈액이 도는 -슈 -욱 소리가 생각 의외로 기분 나뻐서 좀 놀랐었음.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른데,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고요함+맥박소리에 강한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도있엇고, 나처럼 그냥 덤덤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도있었음.
anechoic chamber 라고 하니까 주변에 시설있다면 방문 한번해보는것도 좋은 경험일듯

응 비싼독서실

45분? 침대랑 컴퓨터 주면 24시간도 버틸수있음

중복따리 중복따

와진짜 이런것도 개드립되네.. ㅋㅋㅋㅋ 신기방기 ㅋㅋㅋ

저기서 불끄고 혼자 한시간인가 두시간 버틴 영상으로 개드립도 갔었잖아. 카더라ㄴㄴ

방구끼면 소리 개꿀

저기서 명상하면서 수행하면 딱 좋을거같다

어 저거 이름이 무슨 아나토믹 챔버엿나...?? 어디서 들어봣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