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뽀샾 성형 없이 저정도면 ㄹㅇ 개이쁜 거 아니냐

1991년에 성형수술이 왜 없어?
성전환수술도 있었는데

숫자안보고 그냥 흑백이니 조따 오래댔겠다 한거

1930년대에도 일본에 원정가서 성형수술한 여자도 있고
성형외과가 없던 40년대 ~ 60년대에도
안과(쌍커풀) 정형외과(코높이) 야매(유방확대) .등 다양한 경로로 성형 수술했음.
70년대엔 전문적으로 성형수술만 하는 병원이 생겨났고...
90년대엔 이미 성형수술 존나 많았음

태국이겠지...

[삭제 되었습니다]

냐옹아 정신차려

박정희 대통령이 우리나라의 발전을 이끌어낸 지도자지만 군부독재를 정당화해서는 안돼 공과는 따져봐야지 ㅋㅋㅋ 박정희 아니라도 어차피 발전했을거라고 나라 망쳤다고 하는거도 개소리지만 군부독재를 다행이라 하는건 더한 개소리임

박정희 아니라도 발전했을거란건 누구 생각이냐? 당시에 민주주의 하던 나라보다 독재체제이던 나라가 더 많던 시절이고 그 많은 나라중에 우리나라만큼 전후 폐허에서 기적이라고 불릴 정도로 급속성장을 한 나라가 없는데

혼자 풀발하지말고 댓글이나 잘 읽고 욕해라 난 저렇게 말한 사람을 개소리라 했지 내가 박정희 대통령 아니라도 어차피 발전할 나라라 했냐 다만 위에 애처럼 군부독재가 된게 다행이고 당연하다는 듯한 스탠스는 좀 무리가 있다라고 말한건데

ㅇㅇ 피아식별 못하고 풀발 쿠퍼액 질질 흘렸노

그리고 민주주의 공부같은 소리하지마라 비천한 이과생이라 저런건 머리가 아프다 이말이야~ 내일은 흉부외과 신경과 시험이다 이말이야 멘탈이 나갔다 이말이야~

그리고 민주주의는 아무나 하는줄아나. 세계 민주주의 역사 공부하고와라. 경제 발전 안된 최빈국에서 민주주의가 성공할 수 있는지

어버이 애국연합 이세요?
그럼 그 우직함 중에 나라를 위해 니네 일가친척 물고문하고 죽여도 ㅇㅈ하는거지?
두테르테 좋아하냐?

시대상을 봤어야한다니까..

전쟁끝난지 얼마 안됀상태에 중국 북한이 언제든지 우리나라 잡아먹으려고 개 발악하고

반대로 나라 안으론 쑥대밭인 와중에 평화 자유 타령하며 지금같은 민주주의 실현했다면? 진짜 더 젖됐을수도 있다는거지. 반 강제적으로 대를 위한 소의 희생으로 이룩한 대한민국 이라고 생각한다.. 박정희의 군부독재를 옹호하는것 처럼 보이지만 분명 억울하게 죽은분들도 계실거고 반대로 우리나라 발전에 해가돼는것들을 불도저처럼 강력하게 밀고 나갔으니 이정도로 발전한거라고 생각한다.

그래 네 말이 무슨뜻인지는 알겠다. 나도 어려서부터 할아버지 아버지로부터 박정희 이야기 들으면서 자랐고 너처럼 생각했던 부분도 있었어. 대를 위한 소의 희생. 그리고 그나마 이룩한 경제발전. 하지만 뒷전에 있던 인권과 박정희의 그릇된 인식으로 부터 시작된 나라팔아먹기 그리고 근본이 친일파였던거 부터 시작해서 문제가 많다고 본다. 결과론적인 평가는 항상 지금의 자유한국당애들이 내세우는 논리야. 나도 다른시각의 결과론적 판단을 해보자면 경제발전 좋지. 그런데 그 발전으로 우리들의 삶이 더 나아졌다고 볼 수 있을까? 박정희가 되지 않았더라도 지금보다 경제발전이 늦었더라도 우리의 삶의 질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사람이기에. 근현대사에 대한 판단이 이렇게 결과론적으로 이어지는건 굉장히 위험한 생각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이렇게 먹고살기 편해지니까 니같은 안일한 생각이나 한다고 생각은 안드냐??

지금 당장에 오늘저녁 굶어야 될 판국에 인권이니 자유니 민주주의니 떠들어댄다는게 웃긴 상황이지.

니말대로 저당시때 인권팔이 감성팔이로 정치 했다면
깡패들도 소탕 못했을거고 옛날당시 하급하던 우리나라 시민의식 바꾸지도 못했을거야. 그놈의 감성 이용해서 때법으로 나라 개판났을거라는걸 지금 페미메갈년들 설치는거 보면 모르겠냐??

너 진짜 태극기 애국보수집단이냐? 먹고살기 편해진다는 기준은 어디서 나온거냐? 그리고 인권팔이 : 감성팔이는 어디서 나온 논리? 박정희같은 친일파새끼로부터 파생된 뿌리가 아직도 활개치는건 안 믿겨지지? 여기서 페미메갈이 왜나와 니 사상 반대가 감성팔이 페미 메갈이냐?

니가 말하는거 정리해서 읽판이나 정게에 좀 올려줄래? 논리정연하게 나열할 수 있으면 인정하고 받아들일게.

역사적 평가는 구분해서 해야지. 단순히 역사가 우리 사진첩보는마냥 그땐그랬지 추억할거리밖에 안되면 그렇게 생각해도 됨. 하지만 지금 행동함에 본보기가 되기에 그런식의 평가는 위험하지.

박정희 잘했다 하는건 이거여. 세계사 통틀어 독재자가 성공한 케이스가 극히 드문데도 박정희 잘했다 하는건 도박해서 돈땄으니 도박이 좋다하는 소리하고 같은거여.


그때랑 지금이랑 다른데 뭔소리냐고? 2000년대 박정희 신드롬이 일어났었지? 결과는 박근혜였음. 지금 일본의 역사교육수준이 아베를 내쫓지도 못하고있고. 잘난 대영제국시절 그리워하는 노인네들때문에 브렉시트가 일어났고. 역사인식이 그렇게 중요함.

난 이제 30살된 89년생임

나도 솔직히 일베했엇고 극단적인 틀니새끼들 졷같아서 1년전에일베 접은거고.
박근혜 좆도 능력안돼는년 박정희대통령 이름걸고 당선됐다는것도 존나 웃긴거 ㅇㅈ한다. 보수 말아먹은년이야

경제개발을 도박이랑 비교하냐

독재 = 도박, 돈딴거 = 경제개발.

수많은 독재국가들 말로를 봐라. 일반적인 상황이면 김일성이처럼 북한꼴 나. 우리나라도 그럴 뻔했고. 헬게이트 열릴때쯤 박정희 본인이 죽어서 경제적으로 이점이라도 남은거지. 유신 말기 경제성장률 마이너스였던건 아냐? 박정희 안죽고 계속 해먹으면서 정책기조 그대로 유지했으면 우리나라도 북한꼴났다.

이걸가지고 독재해서 발전했다고 하는걸 도박해서 돈벌었다로 비교한건대 뭐 잘못된거라도?

작은 따옴표는 뭐다?

[삭제 되었습니다]

로터리쪽이 제일 빡셌음. 그때 한참 대학생들이 한대련애들한테 화염병 만드는거 배워서 그당시 냄새가 최루탄이랑 휘발류가 섞여가지고 역겨운게 아직도 기억난다

돈.

칼라사진 비쌌으니까

1980년대만 해도 일반서만들도 개인 칼라사진기 있었는데 기자 사진기가 칼라가 아닐리없자넝

필름 카메라는 카메라가 칼라냐가 아니라 필름을 흑백필름 넣으면 흑백 사진

어차피 신문이 흑백이니 존나 중요한거 아니면 흑백 필름 넣고 찍었겄지

글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