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기회가 되서 염력을 봤는데 난 4d로 봤다
4d 처음봤는데 ㄹㅇ신기하더라
4d가 신박해서 영화평가가 안됐음ㅋㅋ난 존나 재밌었다

개봉 첫날부터 많은사람들에게 욕먹고 있지만 난 연상호의 행보가 나쁘지않다고 본다
부산행에 더불어 염력까지 한국영화의 장르 다양성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고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이제 시작이다보니 이미 헐리웃에 익숙해진 우리 눈에 만족될리 없겠지 이것도 한국영화계가 거쳐야 할 관문이고

영화로 넘어가자면 크립톤인이 한국으로 떨어져 중년에 접어들어서야 자기 능력을 각성한 느낌ㅋㅋㅋㅋ
전형적인 한국관객들을 노린 요소가 많다 설정도 그렇고 유며도 그렇고
한가지 아쉬움 점은 류승룡이 초능력을 얻는 과정이 좀 개연성이 부족하지 않나싶다 영화대로라면 류승룡같은 능력을 얻기된 사람이 또 있어야 한다 차라리 똑같은 능력을 얻게된 다른사람과의 대결구도를 그렸으면 어떨까도 싶음
그리고 정유미....너무 이쁘다 윤식당에서 그 참한 눈빛과 분위기가 너무 다름 연기 그렇게 잘하는지 몰랐다

참고로 내 앞에 앉았던 한 30대 아줌마는 대놓고 영화 동영상 찍더라 그러더니 인스타 라이브로 4DX관람중❤️ 이러고 올림
게다가 영화 끝나자마자 폰 키고 그 자리에서 댓글이랑 좋아요 확인함..sns에 미친여자를 본 날이었다
어이없고 빡쳐서 인스타 찾은후 배급사에 신고함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