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여자랑 말 붙일때 배우나 가수이야기 하면서 자신이 본 영화 이야기를 하듯이 외국도 대화 주제에 영화가 많이 등장함. 러시아도 이는 크게 다르지 않은데 그쪽도 우리나라처럼 정치나 사회 관련의 영화가 큰 인기를 끌고 있음.

러시아의 정치나 사회 관련 영화중에 가장 유명하고 일명 빠홈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러시아의 유명 배우 세르게이 파호모프가 나오는 "그린 엘리펀트" 라면 러시아 여자랑 말 붙이기 딱 좋은 소재가 아닌가 싶다.

이 영화는 구 소련 말기의 암울한 러시아의 정치와 사회를 반영한 영화임. 실제로 소련 말기~러시아 초기의 러샤 사람들의 삶은 비참했는데 이 영화에서는 암울한 러시아의 정치와 사회를 이겨내고 꿋꿋히 살아가는 러시아인들의 이야기가 담겨있어.

배고픈 아우에게 빠홈 자신이 가지고 있던 빵을 나눠 주고 정작 자신은 땅바닥에 떨어져있는 부스러기만 먹으며 대령과 대위에게 시달리더라도 역경을 이겨내는 장면이 너무 감동적이더라.

러시아의 정치와 사회에 관련된 매우 유익한 영화이고 당연 유명한 영화니 vk같은 sns를 즐기는 러샤 여자들과 말 붙이기에도 매우 좋은 소재임 영화판 게이들한테도 추천해 주고 싶다. 꼭 봐라.

자막은 여기(http://transural.egloos.com/m/311192 )서 받을수 있음. 다소 옛날영화인데 저작권 그딴거 없으니 영화 자막은 여기서 받고 영화 영상은 유투브 가서 받거나 저 블로그 주인장한테 부탁하면 보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