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것을 연재할까 고민 끝에 동로마를 선택하였습니다.

 

 

동로마는 이전에 네이버 모 카페에서 연재했던 것을 이어만들 것 임.

 

 

짧지만 굵은 연재가 되도록 노력할게용.

 

 

 

 <1화>



평화롭지 않은 로마나라.

로마가 가지고 있던 서쪽에서의 우위는 최종적으로 사라지고 로마의 끊임없는 투쟁이 시작되었다.

로마는 서방에서의 투쟁을 포기한 채 가장 시급한 동방에서의 우위를 획득하기 위해 노력한다.

사산제국은 일찍히 398년 로마에 대한 공략을 개시하였고

로마 황제가 친히 이끈 부대가 여러차례의 침공을 막아내면서 409년 로마의 우위를 인정하는 평화협정이 맺어진다.

 

 


20170503232405_1.jpg


20170503232423_1.jpg


20170503232441_1.jpg

 

 

 



사산제국이 가졌던 동방에서의 우위는 사라졌다.


테오도시우스의 장남은 율리아누스도 해내지 못했던 크테시폰의 점령을 완수 하였다.

로마는 아소리스탄의 안정을 꾀했고, 곧 조로아스터교의 그림자를 지우고 

그리스도교의 광명을 페르시아인들에게 보여줄 터였다.

평화 협정의 기간 동안 로마는 많은 것을 이뤄낼 터였다.


20170503232445_1.jpg





서방에서는 로마의 이름을 판 괘씸한 로마 분리주의자들이 


옛 고대 도시를 점령하고 있다. 장차 로마 황제의 표적이 될 곳이다.
 
 
 

20170503232932_1.jpg


 




그러던 도중 속국 라지카가 독립했다. 콜키스 족(라지카)은 곧 다시 로마의 우위를 인정해야 할 테지만 말이다.


라지카는 로마의 압제로 부터 벗어나기 위해 훗날 그리스인들의 마지막 도시가 될 트라페주스를 공격한다.
 
 
 

20170503233643_1.jpg

 

 




곧 로마의 지원군과 함께 전세가 역전되었고, 라지카의 수도는 공략받기에 이른다.


이제 로마군의 위엄에 무릎 꿇을 일만 남은 것이다.

20170503233909_1.jpg


20170503233940_1.jpg

 

 

 


멍청한 콜키스족의 장군은 용맹을 뽐내려듯이 전선을 이탈해 공격해왔다.


그러나 이는 콜키스족의 사기를 떨어뜨릴 뿐이었다.




 

20170503234153_1.jpg


20170503234236_1.jpg


 



용맹한 로마의 전사들은 결코 흐트러짐 없이 적을 공격했다.


그들은 곧 임무를 완수할 터였다.



 

20170503234253_1.jpg


20170503234303_1.jpg

 

 

 



최종적으로 콜키스족의 장수는 목숨을 잃었다. 남은 잔당들에겐 죽음뿐 일 것이다.



 

20170503234339_1.jpg


20170503234354_1.jpg


 

 


명백한 승리를 거두었다. 라지카는 곧 다시 로마의 압제에 고통받을 터였다.


그러나 이는 그들이 자초한 일이었다.


20170503234655_1.jpg





하등한 페르시아인들이 옛 광명을 찾으려는 듯 선전 포고 해왔다.


이는 그들의 도시에 불길을 가져다 줄 것이다.

20170503234733_1.jpg





라지카의 도시를 최종적으로 함락하고 다시 한번 그들을 로마의 휘하에 두었다.


20170503234806_1.jpg


20170503234812_1.jpg


20170503235701_1.jpg

 

 



그러나 라지카의 콜키스 족들은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다음 번의 소요 사태에서는 로마가 라지카의 도시를 카르타고 처럼 만들어 버릴 터였다.





 

20170504000115_1.jpg

 

 

 



이와중에 사산은 정비를 마친 뒤 다시 한번 그들의 속국들과 함께 로마에 공격을 감행했다.


동방의 우위는 그들로서도 결코 빼앗기기 싫은 것이었다.

마침내 412년 평화 협정을 깨고 사산 왕조는 다시 한번 로마인에게 굴욕을 안기기 위해 다가왔다.

그 무대는 로마군이 가장 취약한 아르벨라가 될 터였다.
 
 

20170504000205_1.jpg

 

 

 

 

 

 

새해복 많이받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