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투 2개 씩 올리고 있는데 글이 너무 길어지는 것 같고 하나씩 올리면 또 애매하게 짧아지고 고민 중임
사실 스샷 자체는 며칠전에 찍었는데 스샷 개수보고 고민하다 오늘 올림 ㅎ
조상이 개판치는 동안 쳐맞기만 했으니 이제 반격할 시간
촉은 낙곡대전에서의 피해가 워낙 커서 수비만 강화하고 오나라를 치기로 하는 사마의
위나라의 오나라 공격에 실질적인 도움은 몰라도 형식적인 지원군은 보내기로 하는 촉한
유예화를 지원군으로 보내자는 양의
이렇게 주율이 유예화를 보좌하는 것을 조건으로 지원군을 보낸다.
유예화에게 줄을 서기로 결정한 양의
양의의 설명에 유예화는 주율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다.
오자마자 극딜 박는 유예화
말이 통하지 않는다..
유예화가 걱정되었는지 생각보다 규모가 커진 지원군
유선의 북벌은 과연 제갈량에 대한 보답일까, 제갈량의 그늘에서 벗어나려는 시도일까
유선이 군주로서 성장하길 바라는 주율과 주율을 중앙으로 불러들이고 싶은 강유
그냥 보여주기용 지원군이지만 막무가내인 유예화로 인해 위와 진심으로 교전하게 된 상황
전투 스타트
철저하게 수성만 하는 보협
작정하고 수비하는 성을 뚫기는 힘드니 주변의 군량고와 인적자원들을 터는 작전
선택지
가 아니고 그냥 공격 ㅠ
예상치 못한 촉군의 공격에 당황한 위군과 호응할 생각이 없는 보협
적을 어느정도 정리하다 보면 위군의 원군 도착
촉군이 꽤 유리한 상황이지만 보협은 여전히 호응할 생각이 없다.
주태 vs 유예화 일기토
무승부
왕기 - 주율 인접 시 대화
진건 - 유예화 인접 시 대화
적을 전멸 시키면 전투 종료
최고 권력자인 사마의와 손권의 사망으로 혼란스러워진 위와 오
위와 오가 혼란스러운 반면 촉이 안정적인 지금 북벌을 해야 한다는 강유
마침 동맹인 오도 전쟁을 원하는 듯한 상황
하지만 비교적 안정적인 촉도 영창의 요족이 세력을 키우고 있어 진압이 시급한 상황이다.
결국 요족을 토벌하기로 결정한 유선
유선이 친정 선포에 장완이 말려보지만 결국 유선의 의지를 꺾을 수는 없었다.
무슨 황제가 친정을 이렇게 자주 나가냐고? 그것이 조조전 모드 주인공의 숙명이니까..
강유에게 한중 방면 전략을 당부하는 장완
기존에 상용에서 일하던 주율은 요족 정벌에 출정하게 된다.
열악한 환경에 불만이 쌓여가는 병사들을 독려하는 유선
다행히 큰 손실 없이 중앙군이 전선까지 도착할 수 있었다.
요족에게 익숙한 지형과 아군에게 익숙하지 않은 맹수들에 의해 병사들의 사기가 좋지 않은 상태
유선에게 백성들을 이주시킨 뒤 불로 요족을 쓸어버리는 계책을 올리는 곽익
유선의 완강한 거부에 곽익이 타협안을 제시하지만 유선은 이 마저도 거부한다.
요족의 본거지만 핀포인트로 태워버리자는 주율
유선은 주율의 제안을 받아들이지만 곽익은 걱정이 앞선다.
1장 마지막 전투 스타트
요족의 본거지 앞까지 도달한 촉군
사고뭉치 등장
갑자기 전방에 나타난 유예화를 보호하기 위해 급하게 출진하는 촉군
복병 등장 및 맹파 출진
맹파 vs 위연 일기토
조작 일기토 승리
상총이 특정 지점에 도착하면 화공 시전
2차 복병 등장 및 맹각 출진
맹각 사망! 원래 장억하고 일기토 있는데 안데려와서 못봄 ㅎ;
곽익이 특정 지점에 진입하면 화공 시전
적의 본진을 점령하면 아군 진영 쪽에서 적군의 본대 등장
역으로 요족의 본채에 갇히게 생긴 촉군
하지만 어설픈 준비로 실패하고 만다.
매턴 켈투자드 대사를 외치며 전능력 버프를 걸고 달려옴;
금미연 - 유예화 인접 시 대화
금무왕 - 곽익 인접 시 대화
주유 vs 기발사남 설전
무난히 승리
적을 전멸 시키면 전투 종료
Commander
다시 추처처처처처처천
니이름은
ㄱㄱㄱㄱㄱㄱㄱ!!
메카다나카
갓정연
공주 개발암이네 ㄷㄷ
DARK세라핌
재벌 3세는 싸가지가 없는게 국룰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