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대행충인데


항상 배달을 다니면서 수많은 길거리와 가게 까페들을 지나다니고 들리고 보면서 느끼는점은


정말 대부분이 여자들이라는것... 간혹 보이는 남자는 딱봐도 업무차 나온거 같은 남자들 또는 데이트중인 남자


평일에 20대 30대 40대 남자들이 모여서 놀고있는걸 본적이 정말 적은거 같다


오전10시부터 배달시켜먹는 사람들도 95%는 여자... 주부들 


도시락, 죽, 햄버거, 피자, 치킨, 샌드위치, 토스트, 닭도리탕, 찌개, 팥빙수 등등... 오전10시부터 아주 거하게들 시켜드시는 주부들


돈 참 쉽게쓰고 참 편하게 쓰는거 같다


그 시간에 아침일찍 출근해서 점심시간을 기다리며 노동중일 남자들이... 안타깝다


이른 아침부터 출근하여 열심히 일하고 오후 1시 두시가 되어 회사에서 공짜로 주는 밥 맛 있을수도 맛 없을수도 ... 어찌됐던 일 하기위해 먹어야 한다


팔자좋은 주부들 늦은 시간에 일어나서 빈둥거리다 배달책자, 배달앱 둘러보며 오늘은 뭘 먹을까~... 만원 이만원 사만원 너무 쉽게 긁더라


저녁 다여섯시즈음 부터 그 이후부터서야 배달을 갔을때 남자들을 만나볼수 있더라 피곤에 지친 표정들


대한민국 주부야말로 개팔자 이상 가는것 같고


남자들이 안타깝다



배달은 보통 최소금액이 만원 이상인데

집에 처박혀서 빈둥거리다 시켜처먹는 주부들 대부분이 분명 혼자이거나 그래봤자 코딱지 맹큼 먹는 아이일텐데 (그이상은 유치원,학교)

집에 엎어져서 편하게 받아 처먹으려고 만원이상 주문함으로써 과소비는 물론이고 1인분 이상 시킨거 꾸역꾸역 처먹으니 뒤룩뒤룩 살만쳐찌는거다


애 낳아서 찌긴 개뿔... 존나 처먹으니까 찔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