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2 15.56.47.png : 빙상연맹 계속되는 실명 고발 인터뷰.

http://m.ilyo.co.kr/?ac=article_view&toto_id&entry_id=290815

2011년 최초 매스스타트 경기에서 페이스메이커로 이용된 박석민 전 국대 인터뷰.


그간 논란된 점을 요약하면,

* 빙상연맹에서 전명규 부회장의 에이스 편애문제.

근거
1. 매스스타트에서 페이스메이커로 에이스 몰아주기
2. 훈련자원의 편중_ 편애받는 에이스에겐 페이스조절 훈련전용 선수 및 한체대 훈련장 제공(선수 개인 비용지출이 아닌 국가 지원)


연맹 반박

* 특정 선수 편애가 아닌 에이스 지원일 뿐.

근거
1. 매스스타트 페이스메이커는 다른 나라도 활용하고 있음. 이를 에이스 중심으로 작전을 짜는것은 당연한 일.
2. 한체대 훈련은 단지 매스스타트 특별 훈련의 일환일뿐.
(다만 박지우 선수가 특별훈련에선 제외된점은 언급되지 않았다)


이번 인터뷰로 새롭게 제시된점.

1. 고등학생 유망주를 훈련자원으로 혹사시킴.
에이스의 개인훈련, 팀훈련 도우미. 뿐만아니라 에이스의 개인훈련 때문에 빠지게 되는 팀추월훈련 땜빵.
여자 팀추월, 개인훈련마저도 도우미 역할.

2. 30대까지 운동에 올인하는 운동선수이므로 한번 눈밖에 나면 체대 졸업후 실업팀까지 영향력을 미치는 연맹 특성상 이같은 지시를 거역할 수 없는 상황.

3. 페이스 메이커 선발과정도 위에서의 지시만 존재하지 협의점은 없음.


결국 인터뷰한 박석민 선수는 고3때 단거리, 장거리를 모두 출전하며 세계종합 5위의 성적, 국내 기록 갱신등의 기록을 가진 유망주였으나 한체대진학후 각종 훈련자원으로 쓰이며 망가지게됐다고 주장.




cf)(인터뷰외 이야기) 매스스타트의 페이스메이커 특징 자체에 대한 이야기

마라톤, 사이클등 장거리 경기에서도 페이스메이커가 활용되므로 매스스타팅도 개인 종목이지만 타국가도 사용하고 있으므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관점.

반론 : 마라톤 페이스메이커는 그 역사가 길며 초기에도 지금의 매스스타팅과 비슷한 논란이 있었으나 지금은 '금전적인 보상'으로 안착된 문화. 즉 마라토너와 페이스메이커는 고용인과 피고용인관계이며 각종 프로, 아마대회에서도 용인하고있음.
또한 사이클의 경우 팀경기이거나 실업팀 이적시에 페이스메이커도 함께 이적하는등 '콤비'로서 대우하여 '실질적 보상'이 존재하므로 이제 시작되는 매스스타트와 비빌거리가 안된다는 이야기.




올림픽도 끝났고 시리즈물이 될거같아 읽판에 올림.
참고로 이승훈 선수는 다음 올림픽인 베이징 올림픽에도 출전을 예고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