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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패러블 , 촉수로세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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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싫다. 졸라싫다.

시작

집에서 세이브하고 나오자마자 전화가 걸려옴

끝나지 않는 엔들리스 디스

CJ도 발끈할줄암

마지못해 몸한번 키워보겠다고 한 CJ

스토리랑 상관 없는곳인가봄. 심심할때나 들려야징

여튼 스윗횽 집에 들렸더니 카드겜이 한창 이뤄지는중

뭐라는거야

쫄리니 핑계대는 라이더

그리고 적절히 무시하는 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버닮은듯

대략적으로 에밋이란놈은 구식총기를 가지고 있지만 다른패거리뿐 아니라 그로브 패거리에게도 무기를 제공해주는 그럼 놈인가보다

어째불안한데.. 협상 잘 될려나

명언이군

스모크가 안어울리게 진지충이되서 놀란 칼

나뭇잎마을 출신인지 줄을 잘타는 스모크

에밋이 있는곳에 도착~

저게 에밋인가보당

혼자 쑈하는 에밋

의외로 호의적이다?

스모크의 표정이 모든걸 말해준다.

제공받은 무기를 시험해보는 스모크

나도해봄 생각보다 조준하는게 어렵더라

이새끼.. 생각보다 잘쏘네?

물론 칼의 실력도 만만찮음.

여튼 이런 총쏘는 훈련을 끝으로

훈훈한 대화를 나눈뒤 무기를 챙기고 차로 돌아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을꺼 받아먹었으니 바로 욕하는 스모크

캬 스모크님 명언이 팍팍터집니다

스모크를 집에 대려다줬음

뿅

스모크가 돌아간후 걸려온 전화

누가 걸었는지 까먹었는데 여튼

거리로 돌아왔으면 깃발을 흔들어야 한다며 나보고 옷을 바꿔입으라는 전화가 걸려옴

후후 후회하게 해주지

요기가 바로 옷가게

딸랑딸랑~

자 옷을 한번 입어보자

띠용! 

중간에 입는 과정은 생략.

여튼 총셔틀에 옷까지 갈아입었으니 미숀 클리어!

정말 완벽하게 멋져

후..연재 속도가 안나온다.

새벽에 쓰는 글이라 오타나 안맞는 문장 있을지도

요번달은 일이 많아서 그런지 연재속도를 못낸당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