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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패러블 , 촉수로세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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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개드리퍼들아 

요번에 스탠리 패러블을 고만연재하고 다른게임으로 갈아탈까해

바로 그타 산안드레스지!정말 많은 고민을 했었어..

...

솔직히 말하자면 세일떄 처산거 한번도 안하긴 안까워서 연재겸사 할려고함. 뭐 왜 뭐

여튼 여차저차 시작

공항

멋진 뒷태를 선보이며 개드립출신 흑쿙이 등장

띠로로롱

공항에 도착 하자마자 갑자기 걸려온 전화를 받는다

누군가 했더니 칼의 달콤한형님

과연 무슨일일까

전화를 받으며 가방을 들려던 칼은 형에게 무슨일이냐 묻는다

!!!

칼의 어머니가 갑자기..

＿人人人 人人＿ ＞ 돌 연 사 ＜ ￣Y^Y^Y^Y^Y￣

얼마나 충격적인지 저 표정을 봐라 "왓더?!" 하는 표정이지 않은가

아무튼 어머니의 사망소식을 들은 칼은 서둘러 공항을 나오는데

ㅅㅂ 나오자마자 경찰이 잡는다 

아직 아무것도 안했는데 ㅡㅡ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두고보자 경찰놈들

이 야비하게 생긴 면상을보라.

선량한 시민 돈도 삥뜯음 ㅜㅜ 

도시치안이 쓰레기네

선량한 개드리퍼를 마약팔이해서 돈벌었다고 돈뺏음

거짓말쟁이! 어른들은 다 거짓말을 한다고!

오랜만에 돌아온 칼에게 신고식 잔뜩 치뤄주는 형들

칼도 이들을 잘 알고있는듯 하다

개 쓰레기 새끼들 ㅜㅜ

칼은 들고온 가방도 못챙기고 그대로 경찰차에 감금됨

빈털털이 확정 ㅜㅜ

어머니 장례식떄문에 왔다고 말해도 믿어주는 눈치가 아니다

평소에 사고를 얼마나친거냐 커피콩자식

??? 방금 도착했는데?

맞아!

니들이나 거짓말치겠지!

역시 어른들은 믿을수없어..

뭐라는거야 ㅠㅠ

말도안되는 협박에 돈까지 뺏고 거기다가 발라스구역에 날 버릴려 하는 경찰들

경찰맞니?

넌 마피아 구역 한가운데놓으면 죄지은거 없어도 겁먹지않니?

갑자기 들려온 무전에 칼을 내동댕이 치고 출발하는 경찰들

이제 경찰이 맞는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자유가됬으니 다행

투덜 거리며 걸어가는 칼 

그리고

지금부터 개드립 출신 흑쿙

칼의 대 모험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