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디바스킨 먹고싶은 게이인데스웅
오늘도 플레티넘은 가지 못했다
현자타임이 온 관계로 롤코타
지난번엔 남동쪽을 개발했으니
이번 연재분엔 북서쪽에 지어보자
생각해보니 오픈 롤코타는 손님들의 의견 대사들을 싹 다 바꿔놨다.
전보다 괜찮긴 한데 왜 반말
봅슬레이 코스터를 만들어보자
이 롤러코스터의 열차는 트랙과 분리된 오브젝트라 속력이 높은 상태에서 옆경사 없는 커브를 만나면
슝 하고 날아가 저승사자와 하이파이브를 할 수 있다.
걱정할 필욘 없다. 필자가 이 롤러코스터 하나만큼은 기가막히게 잘 만드니깐.
한번에 뚝딱하고 무사고 없는 봅슬레이 코스터를 만들어냈다.
실수로 양념을 제대로 버무리지 못해 맛 때깔이 좋지 않다.
유심히 보니 마지막 오르막 코스를 너무 느리게 통과해 시간 다 버리고 흥미도는 덤으로 날려버렸다.
코스를 타이트하게 쪼여주자
하앍
조금 줄였을 뿐인데
흥미도가 두배로 껑충 뛰어올랐다
탑승 시간도 30초 가량 줄었다
오션스 일레븐으로 가는 길에 함께 이어주자
간혹 보도 높이 못 맞춰서 애 먹는 플레이어가 있는데
화면 좌측 상단 눈 아이콘을 눌러
맨 밑의 보도 높이 표시를 체크해서 이어주면 간편하다
가게 이름을 짓고
그에 걸맞는 합당한 가격을 정했다
(*지역마다 가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 다음은 서스펜디드 스윙잉 코스터
트랙 하단부를 덜렁덜렁거리는 열차가 달리는 롤러코스터다
가운데 부분에 쑤셔넣었다.
엄청 대충 만들었는데 의외로 좋다...?
입출구를 만들고 길을 잇고
땅을 높여
믿음직스러운 스플래쉬 보트를 건설하자
대충 지어도 이정도 러닝타임이 긴 것이 흠
전체 전경도
앞에는 잡다한 상점들을 지어줬다
오염된 노움이 날뛰고 있다
답은
대지
충격
오늘 대충 지었던 것들
앞부분
전체 전경
타 필자의 글보다 짧은 게 느껴질 것이다.
... 사실 위쪽 서해안 부분도 길 이어서 꾸며주려고 했는데
미션을 이미 저번에 깨버려서 의욕이 안 난다.
그냥 귀찮다고...
담에 글을 쓸 때엔 한 시나리오를 한번에 올리던가 아님 다른 방법을
구상해 보는것이 좋겠다.
전에도 말했지만 컨셉이 너무 뒤죽박죽이라 성취감이 그닥 들지 않기 때문이다.
각설하고 조잡한 글 봐 준 독자들에게 언제나 감사드린다.
아 그리고 고전-께임 브금 좋아하는 거 있으면 하나씩 얘기해 주시길.
들어보고 좋은 브금 있으면 다음 연재글 컨셉으로 맞춰서 써보겠다.
다시한번 감사하고 나중에 뵙겠다
뿅
심심이
추억421
재밌게 봤어!
프링글스조아
고래가난다고래
7000won
fnotice
록하
스팀에서 사자니 한글지원도 안되고 ㅠㅠ
지금다운받은건 잇는데 윈도우 10이라 실행이 안되는건지....
메콩강
그 파일을 데몬으로 돌려 scsi 디스크로 실행해 주시면 됩니다.
데몬 로그인 짜피 회원가입 1분도 안걸리고 무료니까 그냥 하세요
호환성 문제일 수도 있는데 그건 롤러코스터 타이쿤2 아이콘 우클릭 후
속성 들어가서 3번째 탭 호환성 누르고 중간에 실행 가능한 윈도우 os목록 있을거예요
거기서 윈도우 xp 로 설정해서 실행하면 어지간히 됩니다.
록하
poii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