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내 위키발 불확실하거나 정확도 낮은 설정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너무 믿지 말고 재미로만 보세요>









5.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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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는 돌대가리와 이끼가 자라는 등이 특징인 돼지형 초식종인데, 버섯을 좋아하고 그 중에서도 파랑버섯을 좋아해서 버섯이 자라는 온난하고 습한 기후를 선호해.


보통 2~3마리씩 무리지어 다니면서 하루 종일 땅에 코를 대고 다니면서 먹이를 찾는데 모스가 한 자리에서 계속 냄새를 맡고 있다면 그 자리에서는 좋은 버섯을 얻을 수 있다고 함. 가끔 등에 버섯이 자라기도 하는데 이걸 스스로 먹거나 떼어내는 일은 없는 듯.


성격이 순해서 선제공격을 하지 않고 육식룡이 근처에 와도 태평한 경우도 있지만 한 번이라도 공격을 받으면 땅을 파고 도망치거나 앞다리로 땅을 차다가 돌진해서 반격하기도 하는데 헌터에게는 별 위협이 안 되지만 일반인이 화난 모스를 본다면 자리를 피하는 편이 좋다고 함.


고기는 식용되고 특히 다리 부분에 있는 고기가 맛있는데 이끼가 섞여 들어오는 일이 많아서 조리 전에는 꼭 깨끗이 씻어내야 한다고 해.



게임에서는 가끔 초반 소재 말고는 별 볼 일 없는 잡몹 A인데 보스몹이 지나가다가 툭 건드리면 갑자기 쒹쒹거리면서 나한테 돌격하는 기현상이 있어서 가끔 뜬금없이 옆에서 한대 맞고 넘어지기도 하는데 최근작에서는 몬스터끼리 공격하면 입는 데미지가 상향을 먹어서 보통 한대 맞으면 죽어서 이것도 별 볼일 없음


초반에 회복약 조합용으로 버섯노가다 할 때 얘가 코 박고 킁킁대는 곳에 가면 파란버섯이 나오니 초반에는 나름 도움 되기도 하는데 어차피 후반가면 다 상점에서 사니까 뭐...


4시즌에 나온 빨간색 게이지(회복가능 게이지)를 한방에 채워주는 모스저키의 원료인데 길퀘나 g급에서 한대 맞으면 체력바가 빨갛게 되는 몬헌의 특성상 흑룡같은 앰창몹한테 한대 맞으면 모스저키가 회복약 g보다 효과가 좋고 4g 신몹 셀레기오스가 거는 열상(스태미나 소모 시 데미지)을 가장 빨리 푸는 방법이기 때문에 되게 쓸만한 템임.




6.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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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비는 주로 온대 기후의 광범위한 지역에 서식하는 사슴형 초식종이야. 가끔 지역에 따라서 설산이나 백사장, 화산에서 발견되기도 해.


수컷과 암컷의 생김새가 다른데 수컷은 암컷보다 약간 더 크고 뿔이 길고 암컷은 뿔이 작고 귀가 늘어져 있어.

또 녹색 얼룩무늬를 띄고 있는데 수컷이 암컷보다 몸 색이 좀 더 밝은 편임.


암수 한쌍으로 행동하는 경우가 많고 서로 목을 비비면서 애정표현을 하는데 서로 몸을 비비면서 풀을 뜯는 모습을 보는 헌터가 잠시 거기가 사냥터란 걸 잊기도 했었다고 함.


겁이 많아서 위험을 감지하면 바로 도망가지만 수컷은 암컷을 지키기 위해 뿔을 내밀고 돌격하기도 한다고 함.


좌우로 뛰면서 지그재그로 움직이는 습성이 있지만 전력으로 돌진하는 경우에는 직진함.


뿔은 만병통치약의 재료로 쓰이는 걸로 유명하고 각지에서 의약품의 재료가 되거나 무기 소재,장신구로 쓰이는데 최근 살아있는 채로 채취한 뿔이 약효가 더 좋다는 사실이 발견되면서 켈비를 죽이고 뿔을 털어가기보다는 타격무기로 기절시키고 뿔만 털어가는 경우가 많아졌어. 뿔은 1년 정도면 다시 자란다고 함.


고기는 씹는 맛이 있어서 맛있는 편이고 가죽도 벗겨내면 의복으로 쓸 수 있지만 덩치가 작아서 나오는 양도 적고 힘도 약하기 때문에 아프토노스나 포포에 비해서 가축으로 기르기에는 별로 적합하지 않다고 해.


일부 환경이 좋은 지역에서는 평소보다 크게 성장한 개체가 발견되는데 이런 개체들 중에서 수컷은 평범한 켈비보다 사납고 큰 뿔을 가지고 있는데 이 뿔은 고가에 거래된다고 함.



게임에서는 후반에 몬스터와 영혼의 개싸움에서 자주 빨게 될 고대의 비약(체력, 스태미나 게이지 최대로 회복)의 주재료가 되는 켈비 뿔을 드랍하기 때문에 자주 잡는 잡몹 중에 하나임.


켈비 뿔이 드랍률이 꽤 높은 편이라 좋기는 하지만 타격무기나 대검 옆치기처럼 스턴판정이 있는 무기로 치면 무조건 스턴이 걸리는데 이러면 무조건 켈비 뿔이 나오기 때문에 가끔 채집셋 만드려고 가죽모으기 하는데 켈비 뿔만 줄창 나오는 경우가 꽤 있어서 좀 빡친다


미지의 수해나 모가의 숲에서 가끔 대형 켈비가 나오기도 하는데 수컷은 선빵을 침. 근데 정신없이 돌아다니는 게임 특성상 맞을 일 거의 없다


얘가 움직일 때 좌우로 통통 튀면서 움직이는 걸 통칭 켈비 스탭이라고 하는데 이게 다른 대형몹들 공격패턴으로 쓰이는 경우가 있어. 라쟌이나 키린 같은 애들이 켈비스탭 쓰면 데미지도 아픈데 켈비스텝 쓰다가 갑자기 직선돌진으로 바꿔서 명치로 직진하는 경우가 있어서 개빡치는 패턴인데 특히 벽에 몰려서 맞고 누웠는데 위에서 라쟌이 켈비스탭으로 부비부비하면 1수레 확정...




7.가우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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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시카는 설산에 주로 서식하고 머리에 달린 큰 뿔이 특징인 초식종이야.


설산에서 서식하는 만큼 발굽이 크고 털이 긴데 케루비처럼 평소에는 좌우로 뛰면서 이동함.


케루비처럼 얌전한 성격이지만 가끔 뿔을 휘두르는 습성이 있어서 실수로 다가가면 휘두르는 뿔에 맞아서 다치는 수가 있어.


이 뿔은 원래 동족 간의 영역다툼이나 서열 경쟁에 쓰이지만 가끔 돌격해서 외적을 물리치는 데에 사용하는 경우도 있음.


옛날에 서사대가 가우시카를 그린 그림을 보면 뿔 모양이 조금씩 다른데 이건 가우시카마다 뿔 모양이 다른 게 아니라 스케치를 하다 보면 가우시카가 다가와서 뿔을 휘둘렀기 때문에 정확한 스케치가 불가능했기 때문이라고 함. 최근에 들어와서야 헌터의 협력으로 정확한 스케치를 그릴 수 있게 됐다고...


뿔은 장식용으로 가치가 높고 모피는 방한복 소재로 자주 쓰이는데, 고기 중에 특히 화이트 리버라고 불리는 간이 식용으로 고가에 거래된다고 함. 여러모로 한랭 지대 주민들에게는 생활에 빠트릴 수 없는 존재라고 해.



게임에서는 설산 케루비 포지션인데 위에 설명한 얌전한 성격은 개소리고 불팡고급은 아니지만 은근히 사람 빡치게 하는 공격성을 가지고 있는데 그냥 가까이만 가도 지혼자 빡쳐서 돌진하는 경우도 있고 스텝으로 돌아댕기다가 채집하는데 갑자기 뒤에서 들이박는 경우가 있어서 냅두기도 뭐하고 잡자니 귀찮은 애매한 포지션이다


2시즌에서는 시작 마을이 설산에 있는 폿케마을이라 베이스캠프에서 나오면 얘가 떡하니 보이는데 극초반에는 얘가 때리는 것도 아프고 아직 몬헌 조작도 제대로 적응 못 할 때라 얘한테 맞아죽는 경우도 간간히 있음. 내 얘기임 ㅎ


보스몹이 나오면 일단 도망가긴 하는데 도망가는 동작이 돌진동작이라 몬스터 맵이동하는거 쫒아가다가 맵이동하자마자 가우시카한테 명치에 박치기맞고 시작하는 경우가 가끔 있음


켈비처럼 가끔 장비에 얘 소재가 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켈비처럼 뿔이나 화이트리버만 주구장창 나오지는 않아서 소재 모으기는 좀 편한듯




8.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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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는 긴 털과 큰 덩치, 상아가 특징인 빙해나 설산처럼 춥고 황폐한 지역에 서식하는 초식종이야.

외형은 달라도 분류학적으로는 코끼리에 가깝다고 함.


보통 무리지어 살면서 먹이를 찾아 이동하는 생활을 하는데 기본적으로 순한 성격이라 위험이 닥치면 무리와 함께 도망치는 경우가 많지만

경우에 따라서 자신이나 새끼에게 위해를 끼치면 반격하는 경우도 있는데 덩치도 크고 동료 의식이 강하기 때문에 브랑고나 기아노스처럼 소형 육식동물들은 혼자 있는 새끼 포포 정도가 아니면 잘 노리지 않고 오히려 포포 무리를 피해서 움직이는 광경도 볼 수 있다고 함.


한랭 지방의 마을에서는 아프토노스 포지션인데 화물 운송이나 경작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함.

고기는 가격도 싸고 영양가가 많은 동시에 맛도 좋기로 유명한데 원래 사막이 주 서식지인 티가렉스도 포포 고기를 좋아해서 포포를 먹기 위해 자기에게 알맞지 않은 환경인 설산이나 빙해로 날아오는 경우도 있다고 해.


최근 연구에 따르면 거대 아수종인 가무토와 공생 관계에 있다는데 이건 나중에 크로스편에서 따로 씀.



게임에서는 설산의 생고기셔틀 포지션인데 설산에서 보스몹들이 스태미나 딸리면 포포 줘패러 감.


아프토노스랑 거의 다를 바 없어서 크게 쓸 건 없는데 2시즌 촌장퀘 1성 포포 혓바닥 납품퀘에서 간판몹 티가렉스가 나오기 때문에 초보자들 트라우마퀘로 뽑힘.






9.에피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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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오스는 라기아쿠르스나 아그나코톨과 같은 조상을 가진 초식 해룡이지만 초식종으로 분류돼.


초식종 중에서도 상당히 덩치가 큰 편인데 수컷 아프토노스보다 길이는 짧지만 체고는 높은 편임.


수영에 특화된 몸을 가지고 있어서 육지에 올라오는 일은 거의 없고 평소에는 바닷속에서 조류를 먹지만 가끔 휴식과 일광욕을 위해서 수면 위로 나오기도 해.


초식종 중에서도 엄청나게 겁이 많은 성격이라 한 번 위협을 느끼면 숨 쉬는 것도 까먹고 전속력으로 도망치는데 평소에는 느긋하게 헤엄치지만 이렇게 한 번 속도를 내면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는 스피드라고 함.



게임에서는 바다의 아프토노스 포지션인데 포포처럼 에피오스 관련 초반 퀘스트에서 라기아가 떡하니 나와서 전기구이를 만들어주는 퀘스트가 있어.


그리고 수중전 처음 해보는 유저들한테 연습용으로 자주 썰리는데 이거 말고 딱히 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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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못해 몬스터새끼들도 하나같이 짝지어 나오는데 나는 왜 크리스마스에 혼자 이런거나 쓰고 있지 시발 흑흑





참고자료 출처:나무위키, 몬스터 헌터 대사전 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