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알면, 이제는 명확한 적이된다. 북한에 대해서

본 글은 누군가를 선동하려 하거나 주관적인 입장을 누군가에게 주입하려고 작성한
목적이 아닌 같은 나라 민족으로써 북한에 대해 경각심을 되세기자 라는 좋은 취지에서 작성한
글이며 다소 부족한 지식으로 잘못된 부분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 없다. 
                                                                                       -윈스턴 처칠

                                       도망가는 사람들
북한에선 해마다 1500 ~ 3천명 가량 탈북자가 지속적으로 넘어오고 토탈 탈북자 집계로는
약 3만명의 육박하는 인구가 탈북을 했다. 또 중국으로 탈북하는 북한 국민들은 대략적인 집계로는 10만명, 혹은 그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다. 
윗쪽으로 탈북하여 도망간 북한의 불쌍한 국민들은 어쩔수 없이 어두운 일쪽에 종사하게 되거나(매춘, 청부살인, 인신매매, 노예, 강도, 절도 등) 
범죄와 사건에 연류되기도 하며 다시 잡히게되면 수용소나 탄광에서 죽을때까지 고문을 당하거나 노역을 하며 일생을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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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공산주의를 기반으로 같은 나라적 민족적 의식과 자긍심을 거부한체

(옛 역사로 부터 같은 말 같은 땅에 살며 같은 왕에 통치를 받고같은 역사를 가진 민족적 의식을 거부하고 왜나라 소련에 의해) 

 독보적이게 역사를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으로

김씨 가문끼리 세대교체하며 다시 쓰고있고 옛날 구 소련 시절에 하달받은 국기를 사용하며 모든것이 한 사람(대통령)의 뜻으로부터

이루어지는 전세계 유일무이한 야만적인 국가다.


선군정치를 기반으로 전세계를 상대로 무언의, 또 문제를 이르키지만 않는다면 약탈하고 

침범하지 않는 제 21세기에서 철쭉같은 가시를 세우며 실체없는 적을 만들어 내고 끊임없이 세계를 뒤숭숭하게 만드는 주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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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군 복무기간은 

남성 11년 의무적으로 복무

여성 7년 의무적으로 복무

특수부대 남성은 13년 복무(변동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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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북한의 범죄, 잔인함들을 요약한 동영상

대한민국 헌법 1조 2항 -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즉, 나라를 이루는 3요소인 영토, 국민, 주권중 하나인 국민이 우선시된 나라가 아니고
북한은 군인을 우선시한 선군체제, 전세계적 유일무이한 테러리스트 국가라고 단언한다.
세계는 ISIS, 아프카니스탄, 소말리아등 세계적 범죄를 저지르는 나라들에 각종 많은 테러리스트들에 의해 정세가 흔들리고 눈물과 애도를 하기도 한다. 
허나 그 모든 것들은 군대를 이루지 나라를 이루진 않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북한은 한때 우리와 같은 한국인이였으며 같은 피와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한민족이나, 지금은 각종 범죄와 정상적인 사고로써는 이해할수 없는 
행동들을 보았을때 조선의 혹이자 오점이며 속된말로 호적을 파버리고 싶은 가장 가까운 이웃나라이자 한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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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블 망원경, 인공위성으로 일거수일투족 모두 감시당하는 북한


세상이 발전하고 과학이 진보하며 북한이라는 나라의 모든 영토는 24시간 365일 매일매일 인공위성으로 관찰되고 있다. 마치 청소년의 질풍노도의 시기를 관찰하고
개과천선시켜주는  청소년심리상담센터 처럼 뭔일을 저지르진 않을까 보호관찰하고 회담의 주제가 되기도 하며 지구의 문제아로 악명을 드높이고 있다.
북한의 상태는 후에 말할태지만 정상적인 사람(나라)과는 소통이 되지않으며 대화와 타협, 그리고 협상은 절대적으로 통하지 않으며,(이는 화전양면전술을 토대로 설명한다.)  경제 상태와 국민, 사회의 실태는 실질적으로 전세계의 많은 경제학자들에게 '실패한 나라', '망한 나라' 라고 
평가되고 있으며 북한 국민 아사자는 총 추정 집계로 현제까지 약 300만명으로 추정됨, 빈부격차와 가난, 경제 및 하위층 구조 붕괴로 무너지기 일보직전의
상태가 지금 현 주소 북한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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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탈북을 하는가 ?

이 아사자에 대한 문제는 북한에서의 각 도시별 식량 보급에 의해 발단되었는데, 이 시스템은 초기에는 도시별로 지정된 대량의 식량을 

도시 주민별로 한달, 1년치 등 시스템으로 보급했으나. 그 식량 조차 도시 주민이 함께 공평하게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양도 안됐거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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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0년대를 연상케하는 모습

 


또 그 밑에서 일어나는 식량을 가지고 둘러싼 부정부패로 인해 한끼에 식사조차 재대로 할 수 없는 실정에서, 

현제는 평양의 일부 단지를 제외하고는 아예 식량 보급이 끊긴 상태여서 더 심각한 문제이다. 현재 국가는 이 암울한 사태에 대해 아무런 방안도 계획도 없으며 마치 판타지 게임의 월드처럼 국민들을 나라라는 울타리안에서 방치/방관 하고 있다. 개인적인 관점으로 약 10년전 북한으로 지원했던

수 많은 우리나라 국민들의 세금으로 봉사하며 같은 한민족인 불쌍한 북한 국민을 위한 쌀과 많은 보급품들은 전부 김정일과 김정은, 그리고 고위직들이 나눠먹고 다른나라에 헐값으로 팔아먹고 하며 지들끼리는 아닌말로 보너스? 같은 개념이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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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김정일이 지난날 사망하고 금수산 태양궁전(김정일의 묘지)의 김정일 시체의 방부처리 및 궁전관리 비용은  

500억이 넘는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김정은의 개인 소유 보트는 약 100억, 

(여담으로 평양에 딱한곳 플레이스테이션4 유저수가 딱 1개 찍히는데 

 그게 김정은이라는 소문이있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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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수많은 곳에 곳곳이 설치되어 있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동상은 최소 3만개로 추정되며 
지배계층의 사치와 향략은 마치 지구라는 게임의 운영자인마냥 주제넘은 권리를 행사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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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이 쓸대없는 동상을 어찌나 많이 만들었으면 외국에서 직접 주문을 할정도로 작품성이 있다고 한다.(이 또한 동상을 만드는 업자도

북한국민이며 김정은을 위해 대신 동상을 만들고 그 만든 기술력에대한 비용이나 자신의 공에 대한 월급은 추정으로 노예의 수준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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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의 원료인 마리화나, 아편을 제배하는 북한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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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북한의 주요 수출 산업으로는 불법무기수출, 마약판매, 위조달러지폐제조등

마치 마약이 커피나 차처럼 손님 응접용으로 쓰이는 유일무이한 나라. 수출물품이 마약이고 국민들은 마약을 

제배하는게 일인 나라. 위조지폐를 국가에서 보란듯이 만들고 불법적으로 사용하고

소말리아나 전쟁국가등에 돈을 위해 전쟁을 부추기는 졸렬하고 현실에서 일어나기 힘들어보이는 

일을 마치 게임하듯 거리낌없이 저지르고 있다. 


북한은 세계적으로 몇 안되는 악명높은 단체중 다섯손가락안에 꼽히는 곳이며 전세계 최초로 공상과학만화에서 일어날법한 행태를 자행하고있다.(세계정복 등)

UN에서 행했던 핵무기 폐기화 미국 '핵무기 줄이자' 등 선도로 핵확산 금지조약(이하 NPT)에

남한과 같이 들었으나 어린 애새끼마냥 '아 나 그냥 안할래' 이러고 탈퇴하고

지금까지 핵개발에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지속중. 전 세계 몇안되는 핵무기 보유국가중 하나.



-6.25전쟁에 대하여.

1950년 6월 25일 새벽4시 뜬금없는 아닌밤중에 서울일대는 하루아침에 피와 불연기로 물들었고 자칭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라고 불리우는 

이하 북한은 남한(대한민국)을 침공하여 전쟁이 발발했다. 3일만에 서울이 함락되고 북한의 국기가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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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쟁은 세계 2차대전후 냉전시기에 발발한 사건이며 
간단하게설명하면 
1945년 8월 15일 일본에게 해방된 한국이 대한민국의 주권을 
수립하고 한국을 민주주의 체계로 확립하는 과정에서 공산주의를 옹호하는 사람들과 의견 대립이 심화되었다. 공산주의의 중국 러시아, 
민주주의의 미국 영국 등의 세계 3차대전이 발발 할수도 있는 일촉측발의 상황 앞에서 그 누구도 한발 자국도 물러나지 않자 UN이 공정한 다수결로 선택하자는 제안을 회피, 거절(공산주의를 옹호하는 사람의 인원이 적었음)후 북쪽으로 점차 세력을 만들어감. UN은 지멋대로 행동하는 북한에 아량곳 하지않고 투표를 했고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와 헌법, 여러가지 나라가 갖춰야할 요소들을 쌓으며 대한민국정부를 수립후 미국은 'ㅇㅇ드디어 나라 세웠네ㅊㅋ 이제 나간다~ ㅅㄱ'하고 돌아가게된다. 미국이 떠나기만을 조용히 관망하던 김일성은 남한의 뒷통수에 칼을 꼽을 계획을 세워 스탈린(구 소련)에 승인을 받고 마오쩌둥의(중국) 지원을 약속받으며 철저한 준비를 세워 기습, 선제공격으로 시작되었다.

단 3일만에 수도 서울이 함락되고 부산지역을 제외하고 모든곳이 점령당했을즘(위 사진 서울시청에 태극기가 내려가고 북한의 인공기가 걸려있는 모습)
멕아더 장군이 1950.09.15일 인천상륙작전을 통해 전세역전의 발판을 만들고 1950.10.01 38선을 돌파해 전쟁의 승리를 확신하는 와중 
1951년01월04일 중공군의 개입으로 1.4후퇴(국제시장 초반부에 나온 장면)를 하게되고 3.8선을 분기점으로 고지전과 소모전을 계속해서 
지속하다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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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병은 결코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나는 군인으로써 생을 살았으며
  이제는 사라진다.
  
  더글라스 맥아더 (1880 ~ 1964)

여담으로 맥아더장군의 인천상륙작전에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데, 미국에서 인천상륙작전은 너무 위험의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자국의 병사가 많이 죽을 위험이 커서) 
정부에서 멕아더 장군의 지휘를 결제해주지 않았다고한다. 
허나 멕아더 장군이 승리를 확신하며 삼고초려도아닌 
10번의 회유끝에 싸인을 받을 수 있었고 멕아더 장군은 
인천상륙작전을 완벽하게 성공적으로 이룰 수 있었다.


여기서 상륙작전이라고 하면 라이언 일병구하기를 봤다면 기억나는 장면이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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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마디 막말로 언덕에 서플이랑 벙커로 입구막고 마린으로 지키고있는데 저글링으로 꼬라박는 거랑 비슷한 맥락이라고 보면된다. 

근데 이 상륙작전이 이때 당시 전쟁의 꽃 한마디로 상륙작전메타였으며 이 상륙작전으로 얻는 이점은 추가적인 지원병력 차단, 

보급물자(총알,구호물품,음식 등) 차단을 목적으로 두고있다. 스타로 비유하면 뮤탈로 지원오는 탱크 한기 메딕 한기 마린 한기 짤라먹는 느낌?

스타 아는사람이면 이게 얼마나 큰건지 알수있음


현제 2016년까지 66년가량 분단되어있으며 근대 비슷하게 분단됐던 여러 국가(베트남, 독일, 예멘 등)

모두 흡수통일, 무력에 의한, 정치에 의한 통일 등..   우리는 북한 때문에 아직도 전세계 유일한 분단국가라는 꼬리표를 달고사는 신세가 되었다.




그렇다면 북한이 존재함에 우리가 손해 보는 것은 뭔가?


남한은 현재 국민의 4대의무중 하나인 국방의의무가 있다. 그것이 뭔가하니

육군 21개월 해군 23개월 공군 24개월 일반적으로 평균 20세에서 24세 가장 꽃다운 청년의

나이에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하고 가장 자유로운 시기에 국방의 의무 즉 북한때문에

약 2년이라는 세월을 할애해야한다. 물론 국민된 입장으로써 나라를 지키고 국민을 보호하는 것

누구나 두팔뻗어 자원하고 환영한다. 필자도 군대에 자원으로 입대하였다.

허나 세계적으로 봤을때, 국가적 나라적으로 봤을때 의무적으로 차출하는 이 징병제도로 인해

'북한만 아니였더라면..'이라는 생각을 문뜩 하게한다.


단도직입적으로 묻겠다. 약 2년, 한번도 본적도 없는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 쓸 수 있는가 ?


무엇보다 우리에게 갑자기 없어지는 속된말로 군인이 됨에 인권이 없어지고

나라에 헌신 해야하는 상황에 만끽하던 자유 또한 통제받고 억압받게된다. 

여기서 만약 주 적인 북한이 없다면, 억울하게 똑같은 청년의 나이 자유의 나이 허비하지도

또 군생활을하며 갖은 사건 사고 폭행, 가혹행위, 사고, 재해, 자살, 불구, 정신적피해등

불필요한 마이너스 행복지수, 또는 요인들을 없앨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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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아가 큰 포괄적인 의미로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군인이 되고싶은 자만이 군인이 되며
우리 또한 미국처럼 좋은 장비를 쓰고 좋은 환경에서 좋은 인식을 가질수 있을것이다.
왜냐하면 의무가 아니게 되면 그만큼 보급해야할 인구가 줄어드는것이며
수용해야할 인원에 지급하는 사사로운 비용들이 시설이나 장비, 무기에 사용되어
지금보다 더 나은, 지금의 군대가 질보다 양이였으면 양보다는 질로 개선 할수 있지 않을까?
휴지가 보급이 안되서 수건으로 닦고 양말로 닦기도 하고
625때 쓰던 수통, 일부 장비, 무기 신식으로 교체하고 생활관, 부대 내부 시설등
다뜯어진 폐가, 철거단지같은 군내 시설 냄새나는 옷가지, 콩나물국에 콩나물이 없는
한끼 까지..  모든것을 더. 더 나은모습으로 개선할수 있지 않을까?

무엇보다 자유민주주의적으로도 더 이치에 맞는 논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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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평화롭고 자유로운 대한민국의 염원과 바램과는 달리 우리나라는 전세계 유일 휴전중인 국가이며
분단된 국가이다. 
그에 걸맞게도 또 다른 유일무이한 분단국가이면서 우리의 적인 북한은 1960년대부터 끊임없는 대남도발을 하고있다.
즉, 우리 순진한 국민들이 알게 모르게 끊임없이 하루에도 수번 많게는 1년에 몇 백번씩, 평화롭고 웃는 우리 얼굴 속에
우리는 공격당하고 있다는 뜻이다. 밑의 자료는 1960년대 북한으로부터 발생한 크고 작은 사건들이다.

진주 덕의마을 무장공비 침투사건(1966. 5. 17.)
해군 당포함 격침 사건(1967. 1. 19.)
중부전선 교전(1967. 4. 12.)
격렬비열도 간첩선 격침 사건(1967. 4. 17.)
화천군 비무장지대 침투사건(1967. 4. 12.)
서부전선 미군막사 폭파사건(1967. 4. 22.)
강릉 고단지구 무장공비 침투사건(1967. 5. 21.)
연평도 근해 어선포격사건(1967. 5. 27.)
대성동 미군트럭 기습사건(1967. 8. 7.)
서부전선 군용트럭 기습사건(1967. 8. 10.)
판문점 미군막사 기습사건(1967. 8. 28.)
경원선 초성리역 폭탄 테러 사건(1967. 9. 5.)
경의선 운정역 폭탄 테러 사건(1967. 9. 13.)
1.21사태(1968. 1. 21.)
푸에블로호 피랍사건(1968. 1. 23.)
울진-삼척 무장공비 침투사건(1968. 11. 2.)
주문진 무장간첩사건(1969. 3. 16.)
EC-121 격추 사건(1969. 4. 15.)
1차 흑산도 간첩선 격침 사건(1969. 6. 9.)
2차 흑산도 간첩선 격침 사건(1969. 10. 23.)
대한항공 YS-11기 납북 사건(1969. 12. 11.)


1970년부터는 화전양면전술을 본격적으로 사용해 불리한 상황에서는 대화를 주선하는 한편, 
비무장지대를 은밀히 침투할 수 있는 땅굴을 굴착했다. 반대로 유리한 상황에서는 무력을 동원했다.
해군 방송선 I-2 피랍 사건(1970. 6. 5.) 
현충문 폭파 미수 사건(1970. 6. 22.)
대한항공 F-27기 납북 미수 사건(1971. 1. 23.)
소흑산도 근해 간첩선 격침사건(1971. 6. 1.)
철원군 비무장지대 총격사건(1973. 3. 7.)
추자도 무장공비 침투사건(1974. 5. 20.)
해경 863경비함 격침 사건(1974. 6. 28.)
박정희 저격 미수 사건(1974. 8. 15.)
휴전선 남침용 땅굴 발견 사건(1974. 11. 5. 등 1990년까지 총 4차례)
아군 해군경비정에 북한 선박 충돌, 자침사건 (1975. 2. 26.)
북한 전투기 30여대 백령도 상공 침범사건 (1975. 3. 24.)
헨더슨 소령 사건(1975. 6. 30.)
판문점 도끼만행사건(1976. 8. 18.)
광천지구 무장간첩 침투사건(1978. 11. 4.)
최은희·신상옥 납치사건(1978. 1. 14., 1978. 7. 19. 순차적으로 납치)


1980년대에는 주로 테러를 이용한 도발을 시행했는데, 범위를 한반도에 국한되지 않고 제3국에서 실행해 테러의 주체를 알지 못하게 위장하려고 했다.
필승교 무장공비 침투사건(1981. 6. 29.)
SR-71 정찰기 피격 사건(1981. 8. 26.)
저진해안 무장공비 침투사건(1982. 5. 15.)
임월교 무장공비 침투사건(1983. 6. 19.)
월성해안 무장공비 침투사건(1983. 8. 4.)
독도 근해 간첩선 격침 사건(1983. 8. 13.)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1983. 10. 9.)
다대포 침투 무장공비 매복 생포 작전(1983. 12. 3.)
대구 미국문화원 폭탄 투척 폭파사건)(1983. 9. 22.) - 체포된 공비 진충남과 이상규 증언에 따른 발표.
청사포 간첩선 격침 사건(1985. 10. 19.)
김포국제공항 폭탄 테러(1986. 9. 14.)
대한항공 858편 폭파 사건(1987. 11. 29.)


1990년대에는 사실상 냉전에서 공산권의 패배가 줄줄이 이어졌고, 중국과 소련 등의 국가도 공산주의의 문제점을 이래저래 겪은 후 공산주의를 버리고 새 노선으로 갈아탔다. 한국 내에서도, 해외에서도 수십년 간 이어진 한반도의 체제경쟁은 끝내 대한민국의 승리로 마무리된 것으로 보았다. 그러나 북한은 순순히 무너지지 않고 이때까지도 치졸하고 비겁한 술수를 계속 부렸다. 국제 사회에서 북한에 대한 인도주의적인 지원을 확대하자 북한은 남북관계에서 유연한 자세를 보여 회담을 진행하면서도 화전양면전술을 구사했으며, 오히려 1980년보다도 침투 횟수가 늘어났다고 한다.
은하계곡 무장공비 침투사건(1992. 5. 22.)
임진강 무장공비 침투사건(1995. 10. 17.)
부여 간첩 사건(1995. 10. 24.)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1996. 9. 18.)
철원 GP 교전(1997. 7. 16.)[12]
망명자 이한영 암살 사건(1997. 2. 15.) 
최정남·강연정 부부간첩 사건(1997. 10.)
속초 앞바다 무장공비 침투 기도사건(1998. 6. 22.)
동해 무장공비 사체 발견 사건(1998. 7. 12.)
강화도해안 간첩선 침투 기도사건(1998. 11. 19.)
여수해안 간첩선 격침 사건(1998. 12. 17.)
제1연평해전(1999. 6. 15.)


2000년대에는 김대중 정부의 햇볕정책과 남북정상회담의 화해 분위기 조성을 이용, 핵실험 및 대량살상무기 개발 및 특수부대, 수중전 등 비대칭 전력을 이용한 도발을 지속하고 있다.
북한군 철원군 DMZ서 MDL 월경(아군 경고사격)(2001. 9. 19.∼20.)
북한군 파주군 장파리 DMZ서 아군 초소에 기관총 2∼3발 발사(2001. 11. 27.)
북 경비정 NLL침범, 제2연평해전 발생(2002. 6. 29.)
북 핵확산방지조약(NPT) 탈퇴 (2003. 1. 10.)
북 미그-29기 1대 연평도 NLL 13㎞ 남하(아군 전투기 대응출격)(2003. 2. 20.)
북한군, 경기 연천 DMZ서 14.5㎜ 기관총 4발 발사(아군 경고사격)(2003. 7. 17.)
북 경비정 NLL 월선(아군 경고사격)(2003. 10. 30.)
북 경비정 NLL 월선(아군 함포사격)(2004. 7. 14.)
북 잠수함 동해침투 첩보(아군 폭뢰 투하)(2004. 10. 10.)
연천군 GOP 철책선 2곳 절단(2004. 10. 26.)
북 경비정 3척, 서해 소청도 동방 6.5 마일 및 연평도 서방 25마일 해상 NLL 월선, 해군 경고사격(2004. 11. 1.)
북, 핵무기 보유 선언(2005. 2. 10.)
북 영변 5MW 원자로에서 8000개의 폐연료봉 인출 작업 완료 발표(2005. 5. 11.)
북, 장거리 미사일 대포동 2호를 포함한 7기 미사일 함경북도 화대군 무수단리 발사장서 시험 발사 실시.(2006. 7. 5.)
북한의 1차 핵실험(2006. 10. 9.)
박왕자 씨 피살사건(2008. 7. 11.)
북한의 2차 핵실험(2009. 5. 25.)
황강댐 무단방류(2009. 9. 6.)
대청해전 발생(2009. 11. 11.)


2010년대에는 북한에서 3대 세습 체제가 진행되어 강성국가 건설을 목적으로 가시적인 성과의 필요성이 제기되었으며, 기습적이고 직접적인 타격을 감행하거나 간접적인 도발을 지속하고 있다.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천안함 피격사건(2010. 3. 26.)
연평도 포격 사태(2010. 11. 23.)
대북전단 발원지 격파사격 협박(2011~)
연평도 해상 포격
최고존엄 모욕 시위(2012~)
GPS 교란(2012. 4.~5.)

북한의 3차 핵실험(2013. 2. 12.)(#) - 규모 4.9~5.0급 인공지진이 발생했고 북이 중, 미에 전날 통보했다고 하며 국방부는 대략 10kt급으로 보고 있다.
2013년 북한의 전쟁 위협
2014년 다수의 탄도미사일, 방사포 사격
북한 무인기 추락사건(2014. 3.)
어업 지도선 2척 NLL 침범

연평도 인근 해상 초계 중이던 유도탄고속함 홍시욱함에 대한 북한 해안포의 협차 사격(2014. 5. 22.)
귀순현판 탈취사건(2014. 6.)[21]
연천 대북전단 발원지 격파사격(2014. 10. 10.)
북한군 10여명 군사분계선 침범(2015. 7. 11.)
DMZ 목함지뢰 매설 사건(2015. 8. 4.)
서부전선 포격 사건(2015. 8. 20.)
북한의 4차 핵실험 - '자칭' 수소폭탄 실험.(2016. 1. 6.)
북한 무인기 남한 영공 침범, 국군의 경고사격으로 물러남(2016. 1. 13.)
북한의 대남 전단 살포(2016. 1. 12.~2016-04-23 15:34:24 현재) 전단을 한 장씩 살포할 능력이 없어서 뭉텅이로 가져다 던지고 있나보다.[25][26] 혹자는 그냥 새로운 테러방식이라고 삐라살포다
2016년 북한 광명성호 발사 사건(2016. 2. 7.)설 전날에 큰거 하나 터트려줬다.
북 경비정 서해 NLL침범(2016. 2. 8.)기여코 설날까지 큰 일 벌이는 북한
북 정찰총국, 고영환 등 주요 탈북인사 암살 지령 (첩보입수에 대해 2016. 2. 19일 경 알려짐)
북 백령도 북방에서 해안포 수발 발사 (2016. 2. 20 ) 07시 05분경 포성 청취, 관측
북한, 동해 상에 수 차례 중단거리 발사체 발사 (2016.3.3~현재?)
북 사이버 테러 시도 관련기사 (2016. 3. 8)
청와대 타격 위협 (2016.3.26) 
북 원산 단거리 발사체 발사(2016. 3. 29) 
GPS 교란 (2016. 3월~) 
신형 지대공미사일 시험 발사(2016. 4. 2)
무수단 미사일 발사 시도(2016. 4. 15)
-WIKI백과

진짜 존나많다 씹새끼들 이새끼들 전술중에서 '화전양면전술'이라는 말도안되는 전술이 있는데
가령 내가 지나가다가 어떤사람의 죽탱이를 한대 존나 쌔개 후리고 진짜 말도안되게 '아진짜 죄송해요 진짜 죄송해요;;;;' 하면서 싹싹비는거다. 여기서 진짜 웃기는점은 100% 고의적으로 아무런 상관관계없이 죽탱이를 존나쌔개 갈겨놓고 갑자기 진짜 실수인듯 사과하는 양면성을 좀 전문적용어로 표현한건데, 걍 한마디로 표현하면 반사회적인격장애술, 분노조절장애술 정도로 알고 있으면된다.
그런데 그게 지금 위에 보이는 모든 사건들이 한두명이 죽은 사건이아니라
적게는 몇십명 많게는 몇백명의 우리 국민, 군인이 죽은 사건이다.

허나 북한은 이것이 '화전양면전술이다!' 라며 한국에게 사과 스킬을 시전한다.(사실 사과도아니다. '유감스럽다.', '너희 잘못도 있다.' 등)
근데 거기서 또 한국은 ;; 이러고 앉아 있으니 나로써는 실로 분개하지 않을수 없다.

딱 한번 재대로 진짜 ★★개 씹 사이다★★ 한사건은
판문점 도끼만행 사건으로 꼽을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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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측 군인에게 도끼를 들고 달려드는 모습

 1976년 8월 18일 공동경비구역JSA에서 일어난 사건이고 사건내용은
감시초소 인근데 있는 나무가 시야를 가려 가지치기 작업을 해야할 상황에 놓인다.
가지치기 작업을 시작하려고 하는 그때 북한군 몇명이 가지치기 작업을 하지말라며
요구했지만 우리는 우리 땅안에 있는 나무의 가지를 치는데 뭔 상관이냐며 무시하고
작업을 진행하던 도중 북한군 몇명이 기습적으로 도끼와 장도리로 
주한미군 2명과 우리 국군 수명을 
사망. 부상 시키게 되어 미국이 크게 분노한다.(미군장교 2명사망, 국군 약 5명 사망,부상)
이때 당시 대통령이 박정희 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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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지나지 않아 박정희대통령과 워싱턴에도 이 소식이 전해지고

UN군 사령관에게까지 소식이 전해지고 추모식이 진행되었다.

이후 크게 분노한 박정희 대통령은

"미친개는 매가 약이다." 라는 명언을 말하며

강력한 보복 응징 대책을 세워

미국의 유명한 나무꾼의 이름을 딴 '폴 버니언' 작전이 시작된다.

 미루나무는 가지치기를 할것이 아니라 완전히 배는것이고 

도끼 만행은 도끼로 갚아준다. 라는 개념으로 모든 병력을 미리 준비했다.

항공모함과 폭격기 평양상공에 진출하고 박정희 대통령이

명령만 하달하는 그순간 평양을 폭격할수 있는 상태였다.


-박정희 옹호 아니고 수많은 대남도발사례중 개인적으로 인상깊어 뽑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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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당황한 북한은 이전에도 이후에도 전무후무하게 대남도발을 밥먹듯이 하며 몇 사람이 다치건, 몇 사람이 죽건 

제대로된 사과 한번 않던 그 북한이! 미군의 분노와 박정희의 적극적인 자세에 쫄아 사과문을 올리고 사건은 마무리 되었다고 한다.


PAP20101010117601008_P2.jpg


이 도끼만행 사건을 일으킨 장본인은 알고보니 다름아닌 김정일이였다는 후문이있다.

'남조선 노무자들을 제외하고 우리 조선민족의 본때를 보여줘라'



이야기가 샛길로 빠졌는데 다시 하던말 마저하자면 우리 한국이 현재까지 계속된 도발과

핵무기 실험에 대해 북한에 대해 조심하고 소심하고 안일한 태도로 북한을 방치한다면

대한민국 정부는 불투명한 진행상황에 국민에게 당연히 무능하고 개탄스럽게 보일 수 밖에 없으며

군인들을 단지 밑빠진독을 막는, 바람이 새는 구멍을 막아주는 도구로 밖에 보지 않는다. 라고 극단적으로 생각 할수도 있다. 한국은 이 때문에 더 빠르게 성장할수도 없다.(경제사회에 싹이되는 청년들의 군복무화로 인해, 작아보이지만 한 기수마다 최소 5000~1만명의 청년들이 군대에 감.) 또 언제 터질지 모르는 핵폭탄과 제 2차 6.25전쟁에

아픔은 종전이 아닌 휴전으로 외국 관광객의 눈치를 보는것은 아니지만. 안좋은 인식으로 비춰져 불리해지기도 하며 매년 피땀 흘려번 국민들의 세금이 자주국방과, 대피훈련, 민방위, 예비군 등으로 낭비되기도 하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이러한 상황에 가슴속 아주 깊은곳에 점만한 생각이라도 굳이 경각심을 가져야하고 전쟁에 대해

 막연하게 불안에 떨며 살 수 밖에 없다. 현 시점 천천히 관망하고 관계를 개선하기보다는 확고한 대책과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이 전미대문하며 유일무이한 66년 역사의 오점의 마침표를 하루빨리 찍어야 되는게

지금 대한민국이 가장 최우선으로 해야할 목표가 아닐까.   



쓰고난뒤에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 막연하게 아쉬움이 남긴하지만.

시간이 부족해 여기서 마무리하는점 이해바란다. 허나 한가지 명확하게 못박고 가고싶은 것은

현 시점 안전불감증과 휴전속 평화로움, 그저 막연한 안일함에 북한을 따뜻한 시선으로 보고 그들을 옹호하는 태도는

단언하는데 정신나간 미친소리 라는 것이다.  나는 이번계기로 더 북한에 대한 적개심과 경각심을 깨웠으며,

미약하고 부족하지만 이 글을 많은 사람이 보고 북한에 대해 냉정하게 다시 한번 생각하고 자문하는 잠깐의 시간을 가졌으면 희망한다. 


본 글에서는 일체의 정치색을 고의적으로 나타내지 않으며 단지 북한과 대한민국에 대해 초점을 두고 있으며,

지금도 가난과 인권조차 없는 불쌍한 북한 국민에 대해 어떠한 악의도 없음을 분명히 한다.


-2016년 5월 5일 일부 내용 수정됨-






70개의 댓글

2016.04.24
이런새끼들도 내ㅂㅜ의 적임
0
2016.04.24
읽판은 붐베없나
0
2016.04.24
응 미국은 우리편이 아니야
0
와 몇줄 읽다가 허블에서 크게 내이고 땅크에서 크게 내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 통일되면 사라질것 같니? ㅋㅋㅋㅋ
0
2016.04.24
허블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
0
2016.04.24
병신새끼 우좀ㅋㅋㅋ 일베서 왔냐? 산업화 실패 ㅇㅈ?^^

박정희 독재자새끼 후빨봐라 ㅋㅋ 항모랑 폭격기가 다까기꺼냐? 미군꺼지 ㅂㅅㅋㅋ.

박정희도 남로당 가입했든데, 친일빨갱이 ㅇㅈ?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개새끼. 종북아니다잉~~
존나무식터지는놈은 선동도 못해요~~ 가서 일용직 전전하지말고 기술이나 배워라잉~ㅋ
0
2016.04.24
딴건 모르겠는데 저 식물이 양귀비도 삼도 아니라는건 알겠네
0
2016.04.25
일단 허블망원경에서 피식했고(니 이과한테 허블망원경으로 북한 감시한단 소리하고 다니지 마라. 존나 비웃음당하기 싫으면) 분단이 된 이유를 엉터리로 써놓은 데에서 바로 붐업줬다. 무슨 보이지 않는 집단이 커져서 북한이 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본적으로 38선 기준 북에 소군정 남에 미군정을 세운 뒤에 소련의 지원 하에 김일성을 중심으로 인민위원회가 구성된 거고, 사실상 국가만 선포를 안하고 있었을 뿐이지 남한 정부수립 이전부터 정부의 형태를 취하고 있었구만. 이미 1946년에 북조선임시인민위원회와 북조선로동당이 세워져서 학계에선 이때 사실상 북한정부가 들어섰다고 보는데, 보이지 않는 세력이 커져서 된 게 북한 정권? 김일성이 프리메이슨이라도 됐는가벼?
그리고 원래 모스크바 3상회의에서 통일된 임시정부를 만들어주기로 미, 소, 영이 합의했는데 오보가 나서 반탁운동으로 난리가 났고 미, 소 양국의 대립으로 미소공동위원회가 깨졌고 이 때 정부가 남북으로 2개가 생겨야하는 상황이 된 거다. 그리고 남북한이 동시선거를 하라고 UN위원회가 들어왔는데 이건 공산주의냐 자본주의냐를 결정하는 선거가 아니었는데 무슨 둘 중 하나를 선택해서 통일정권이 들어설 수 있었던 걸로 써놨냐? 남북한이 동시에 선거를 할 뿐이지 정권은 서로 다른 정권이 들어서는 거고 공산진영 자본진영 고르는 게 아니었는데. 그리고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라고 비교해놨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산주의와 자본주의가 배치되는 개념이고 민주주의는 독재정권, 전체주의와 배치되는 개념인데 이것도 제대로 안 알아보고 쓰냐?
0
2016.04.25
@하아암
근데 민주주의가 전체주위와 배치되는개념도아닌데.... 이글은 쉴드 칠생각없다. 병신글이니까. 근데 깔때는 좀 알아보고까자.
0
2016.04.26
@똥이똥똥이
민주정과 독재정이 배치되는 개념인데 맨날 -주의를 붙여서 쓰다보니 잠시 착각했다. 그냥 독재정권만 썼어야했는데 괜히 쓴 거니 무시해라.
0
비추 숫자봐라 ㅋㅋㅋㅋ 입맛 안 맞는 내용 좀 들어갔다고 북한이 주적이라는 기본개념까지 싸잡아서 까고싶어 안달났네 아주 ㅋㅋㅋㅋㅋ
0
2016.04.25
@지옥에는악마가산다
입맛에 안 맞는게 아니라 개똥글이니까 존나까지 빙딱아
근거자료가 위키, 듣보잡 비전문가가쓴 신뢰성0의 기사.
지 좆대로 자료첨부, 왜곡한게 똥글이지 무슨 입맛타령이냐

너 입맛은 저런 개똥 선동글이 입맛에 맞나봐? 수준하고는ㅋㅋㅋ 북한이 주적이 아니라 우리의 주적은 북한정권과
김돼지,조선노동당 씹새들이지 피해자인 북한 인민은 아니지 병신아. 가서 공부좀 더하다 오든지 못 배운 티가 풀~풀 난다.
0
2016.04.25
@지옥에는악마가산다
하여간 못배운 놈들끼리는 통하나봐? ㅋㅋㅋㅋㅋ

저 글 쉴드칠거나 입맛에 안 맞는게 아니라 저 글에서 제대로 된 게 있으면 어서 반박혀~~
0
2016.04.25
@지옥에는악마가산다
북한이 주적이다 라는걸 부정하는 댓글 안보이는데?
비추의 의미를 너멋대로 곡해해서 해석하지 마라.
'잘못된 지식으로 선동하려는 것의 비판'을 자기 멋대로 '북한이 주적임을 부정으로' 바꿔버리는 매직!
마술사나 해라,,
0
2016.04.25
@지옥에는악마가산다
당장 북괴 정권 설립과정에 대한 설명부터가 개쓰레기라서 비추먹이고 반박댓글썼는데 왜? 떫냐? 그리고 아무도 북괴가 주적이란 거에 이의제기한 사람이 없는데 왜 혼자서 쉐도우 복싱하세요?
0
2016.04.26
@지옥에는악마가산다
이불갖다줄까?
0
2016.04.25
역시 불판을 깔아줘야 타오르는 읽판 ㅠㅠ
0
2016.04.26
대적관은 이미 확립된지 오랜데 시발 우리군의 좆같은 장비가 난 항상 신경쓰여 존나 구진 국내생산 심지어 단일기업이라 경쟁도 안해서 품질개선도 안되고 노후된 장비는 아직도 쓰고 시발 애초에 예산이 얼마길래 수십년된 장비를 물려받지? 내가 지금 이리 열내는게 예비군을 최근에 갔는데 현역때도 못본 비닐에 싸여진 개 새삥방탄을 예비군한테 지급하더라고 보급품 관리가 아직도 엉망진창이란걸 느꼈다
0
2016.04.26
부칸도 적이지만 우리 스스로가 가장 큰 적이다
0
2016.04.27
똥쌀때보기에도 참 그런 똥글이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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