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지식

이사 준비를 해보자! + 내용추가 2차

앞전 이사란 무엇인가가 주제였다면

 

이번에는 내가! 고객이! 이사할 당사자가! 준비해야 할게 뭐냐?!

 

이거에 대해 써볼려고해

 

*** 이삿날 잡을 때 참고 사항임.

월초, 월말, 손없는날 <- 금액 좀 비쌈 원 가격에 10%정도 더 청구 될 수 잇음, 이유는 저때 이사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비싸도 하시는 분들 많음

주말 < - 주말만 이라면 복불복임. 월초, 월말, 손없는 날의 주말이다. 짱짱 비싸짐

단 비수기라면 상관없음. 이사도 성수기와 비수기가 있음, 한창 추울때 한창 더울때는 비수기임. 그때에는 가격이 저렴?? 뭐여튼 크게 마진 안남기고 잡음

 

이 기본 사항인데..

요즘 이사업체가 많아져서인지 크게 상관없어진듯 함.

그래도 평일에 하면 좋음.

 

*** 업체에서 제시한 비용이 다른 업체에 비해 너무 낮다,

 이러면 정식 업체가 아닐 확률이 높아 대충 아무나 데리고 가서 일하고, 뒷처리 신경 안쓰는 사람들이라서 이런 사람들 조심해

그리고 계약한 곳과 다르게 다른 곳을 보내는 사람이 있어, 이 경우도 파손 분실이 발생했을 때 비용청구하기가 힘드니깐

만약 다른 업체인 사람들이 왓다 무조건 업체에 연락해서 맞는지 확인 해

단, 정식 업체랑 함께 다른 업체분들이 왔다면 괜찮아. 인원 후달려서 옆 업체 사람 빌려온거라 그거에 대해서는 별일 없으면 다 A/S처리 해줌

  

 

 

 0. 이사전 난 무엇을 해야할까?

 일단 견적 받기 전에 버려야 할 짐들은 미리 버려줘, 그게 아니면 버릴 짐들을 알려주고! 이렇게 하는게 비용측정하는데 도움이 되거든

그리고 이사 하시는 분들한테 이거 짐들은 버리고 가는거라고 하고, 밖에 내버려 달라고 하는데 장롱 같은 큰것들은

그 구청에서 발급하는? 이름 기억안남 그거 붙여야 하니깐 미리 준비 하셈

(내버려 달라는거 비용 청구하는 곳 있음, 알아서 해준다고 그러니 확인 후 진행하셈 )

아 그리고 버릴때 내용물 꼭 확인 해

예전에 버려달라는거 그냥 버렸는데 알고 봣더니 속안에 옷이 좀 들어있어서

보상해준적 있음 ㅠ (속안 확인 안한 우리 잘못도 있으니...ㅠㅠ) 

그리고 중고로 팔수 잇는 물품은 미리미리 팔아! 괜히 버리지말고...!

 

1. 견적

 

 일반적으로 이삿날이 정해지면 이사를 준비하지??

그러면 견적을 언제부터 받아야할까??

업체 입장에서나 고객입장에서나 적정 기간에 견적을 받아야 적당한 금액을 측정할 수있어

왜냐하면 너무 빨리 견적을 잡으면 업체쪽에서 나중에 견적을 보는게 어떠냐 하고 한발 물러설수가 있어

예를 들어서 이삿날을 5월 15일이로 잡았어

근데 견적을 3월 중순에 신청했어

이럴때에 업체에서 거부할수도 있어

왜냐하면 3월 중순에서 5월 15일 사이에 물건의 변동이 생길수도 있기 때문이야

 

그래서 이사업체에서 대부분 이야기하는게 대략 3~4주(한달) 정도 전부터 견적 방문하는걸 선호해

 

한달사이에...미친듯이 물건이 늘어나거나 줄어들거나 하지는 않을거 아냐??

이게 업체입장에서도 좋고, 고객 입장에서도 좋아

업체 입장을 대변하자면, 물건이 늘어나면 그 비용에 대해 추가금을 요구해야 하는데..고객입장에서 썩 달갑지 않은 상황이 벌어지겠지...

                                            (만약 반대로 물건이 줄었다면 업체에 말해!! 이분들은 그냥 말없이 이사하니깐)

고개 입장을 대변하자면, 이사를 준비하면서 버릴 물건 혹은 다른 곳에 줄 물건들을 정리하고 견적을 받으니 정확한 비용을 알수가 있게되겠지??

 

여기서 말하는 물건은 부피가 크거나, 양이 많거나, 무겁거나 한 것들(옵션)을 말하는거니깐 자잘것들은 신경안써도 괜찮아

*이래서 견적서를 챙겨놓으라는거임!! 비용에 대한 추가 혹은 할인이 있어야 할때 견적서를 들이밀고 이야기 하면되니깐!!!

 

2. 방문견적이 진행되고 있을 때,

 방문 견적이 오면 이사할 짐들을 정확하게 보여줘야해

특히나 베란다 혹은 창고같은 곳에 있는 물품들을 까먹고 안 보여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있어

(견적기사가 꼼꼼이 살펴보기는 하지만, 자기 집이 아닌 이상 어디에 얼마만큼의 짐이 더 있는지 알수가 없어 그러니 최대한 안내해줘)

그리고 이 때에 주의할 물건들에 대해 이야기 해줘

기본적으로 큰 물건들 혹은 고가의 물품들에 대해서 따로 커버가 있기 때문에 이야기 해주면 업체에서 알아서 커버를 준비해줄거야

 

견적기사 다 둘러보고 비용을 이야기 해줄거야

이때에 최대한 상세히 물어봐, 왜 그 비용이 나오는지, 이사하시는 분은 몇 분이 오는지, 주방이모가 포함된 비용인지 아니면 주방이모 추가시 비용이 얼마인지

 

*여기서 주방이모란 주방에 있는 물품들을 전부 포장해주는 분이야,

  냉장고안에 있는 물건들까지 전부 싸그리 물론 도착지에 도착해서도 그대로 다시 정리 및 청소를 해주시지

 주방이모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주방에 관련된 일을 처리해주냐 아니냐의 차이지!

 주방이모가 없더라도 주방을 정리해주기는 하는데... 뭐 그닥... 후기 같은거봐도 남자분이 하는것보다는 이모님이 냉장고 청소까지 해주는게...훨씬 좋은듯

(냉장고의 양이 적으면 안 불러도 됨, 혹은 냉장고 안을 내가 정리하겠다 하면 업체에서는 그냥 갔다 놓고만 옴)

 

뭐여튼 비용에 대해 상세히 물어보렴 그래야 납득이 가니깐

그리고 녹색창의 지식사람에 보면 금액을 말하는 사람들 있는데

그 금액들은 최소 금액이라고 생각하고 진행해 실제로 와서 비용이 추가 될 확률이 높으니깐

(참고로 외국분들이 싫으면 미리 말해야 해, 요즘 외국분들 쓰는 기업이 많아서 말 안하면 같이 올수 있으니깐, 그리고 만약 외국분들 싫다고 이야기했는데

데리고 오면 항의 해, 물론 계약서에 그 부분이 명시되어 잇어야 함)

 

3. 이사 전

 

 자신이 만족하는 업체를 발견해서 계약서까지 작성했고, 계약금도 입금했다면

이제 이사 준비를 해야겠지?

 

 포장이사를 먼저 이야기 해주면 할거 없어...그냥 이삿날 기달려! 라고 하고 싶지만

그럼 안됨 고객이 해야할 것들은 현금화가 쉬운 물품! (귀금속, 노트북, 핸드폰 등등) 들은 따로 보관해

그리고 값이 나가는 제품들은 미리 사진을 찍어두고 어디에 뒀는지

정말 진짜로 부피가 작고 현금화가 쉬운 물품들은 전부 따로 보관해!!!! 이왕이면 직접가져가

아니면 이 물건들에 대해서만 안전하게 포장하고, 사진을 찍어두고 이사업체에 이야기를 미리해둬

이 부분 때문에 싸움이 많이 나 그리고 이럴경우 고객 입장에서 대처하기가 더욱 난처하지.

이 외에도 값비싼 물건들은 사진을 찍어둬(나중에 파손 났을때 이야기 할 수 있게)

대부분의 이사 업체에서는 물건에 기스나 나거나 파손이 나도 조용히 지나갈려고 해

파손 비용 나면...쩝....

 

나머지 이사들도 위의 이야기를 기본 베이스로 해서!

이사 업체에서는 고객이 원하면 무료로 포장 자재들을 대여 해주고 있어

그러니 필요하면 말해 괜히 돈들여서 사지마!!

ex)여러 사이즈의 박스, 에어캡(뽁뽁이) 등등 이사에 필요한 물품들

 

그리고 물건에 변화가 있으면 업체에 이야기 해줘 물론 견적서에 적힌 물건들 중에서 없어진 물건들 늘어난 물건들

(근데 말도안되는 경우가 아니면 그냥 해주는 경우가 대부분임)

 

4. 이사 도중

 

 이사 하는 도중에 별일 없으면 신경 안써도 되는데 한명정도는 지켜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그래야 물건들을 더욱 소중이 다루지.....(없어도 막 다루는 거의 분은 없음.)

뭐 솔직하게 말하면 파손 물품 확인하라는 거야 혹시 이사하다가 망가지는게 없나..

 

ex)우리 업체는 아닌데 옆업체에서 박스 포장하고 발로 툭툭 치면서 옮겼는데 하필 그 박스가 에어캡 두른 도자기 박스! 깨져서 비용 청구 ㄱㄱ

   이사업체끼리 이야기가 디게 쉽게 돌음... 어디가 어떻게 했드라 무슨일이 있었더라..등등...뭐 일하시는 분들 다 비슷비슷해서 일수도...

 

물론 도착해서도 이사에 방해가 되지 않게 쳐다 보는것도 나쁘지않음

사진 다 찍어 놓은 상태면 굳이 안 쳐다 봐도 상관없음

(업체에서 비켜달라고 할때 있는데 그럼 그냥 비켜줘, 서로 감정 싸움 될수도 있음)

그리고 댓글중에 누군가 했던 말인데

이사 비용 할인 받앗으면 할인 받은 금액은 인부들 점심 사먹으라고 주면 매우 굉장히 열심히함,

간식 사줘도 열심히 해주심... 이분들 대변해보자면... 정말 힘듬...ㅠ_ㅠ 젊은 사람들보다는 나이 드신 분들 좀더 많다보니..

짠한 느낌도 있음......ㅠㅠ

(우리 같은 경우는 점식 식대비용 따로 줌, 그래서 고객이 점심사주면 매우 좋아함, 더 열심히 함....)

 

5. 이사 종료

 

 이제부터는 파손된 물품 분실된 물품 을 찾아야해!!!

빨리 찾고 빨리 연락을 해야 A/S 및 비용을 청구 하기 편해

시간이 지나면 업체나 고객이나 서로 힘들어져는 개뿔

업체에서는 당연히 시간이 지나면 모르는 부분이 많아지지

이사를 한두군데 하는것도 아니고, 인부가 고정인부가 아닌 이상 변동 될수도 잇고

뭐 여튼 최대한 빠르게 찾아보고 처리를 해야해

참고로 거짓으로 이야기 하다가 걸리면 업체측에서는 좋아함.....

거짓은 안 좋은거임. 하지만 진실이라면 끝까지 해봐

소보원에 신고하고, 경찰에 신고하고, 업체측에 있는 보험사에 연락해달라고해

그러면 조사원 나와서 파악하지... 물론 이 과정에서 고객이 많이 힘들어해..

사라진 물건에 대해 증거를 제시해야 하니깐...

(그래서 비싼거는 사진 찍으라는 거임...)

뭐 일단 업체에서도 파손 및 분실 항의가 들어오면 고객을 찾아가서

파손된 부위 확인하거나 분실 물품을 찾아보기는 함...

그래도 없으면... 그 업체에서 알아서 처리함....

이거는 상황에 따라서 달라서

 

허가이사종합정보(국토부 에서 운영하는) 사이트가 있어

http://www.허가이사.org/DamageAction.aspx

피해정보 부분을 한번 살펴봐......

이거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뭐라 끝까지설명을 못하겠어

 

그래도 예를 하나 들어주지!!

 

ex)우리 업체에서 벌어진 사건임.

이사를 했음. 부자집이엇음... 이사하는데만 15톤 정도 나왔으니...

여튼 그곳에서 이사했는데 한 보름정도 지나고 나서 전화가왔음

도마가 사라졌데

도마!! 음식 썰때 쓰는 도마가!!!!

그 도마가 명품이래!!!!!!!!!!!!!!!!!!!!!!!

보름지나고 사라진걸 아는게 이상한거 아님???  뭐 여튼 우리는 일단 찾아 보러 가기는했는데

그 때 주방이모 두 분이 있었는데 두분다 똑같이 놔둔 곳을 말하시더라고

그래서 그 곳 을 찾아봣는데 없음. 그래서 결국 이야기 하다가 대표님이 그냥 돈 줘라 해서

돈 주고 끝냄........이건 억울했음 내가 전화로 응대했는데 이걸 왜 훔쳐갔냐, 이런것도 가져가냐

하면서 뭐라하는데.... 슬펐음... 이모님들도 우리랑 2년 정도 같이 하신 분들인데..

이런적 처음있었음...

뭐 분실되거나 잘못 버려서 A/S 준적은 있지만... 훔쳐가는거는 없었는데.. ..

 

뭐여튼 이번에도 이정도인데 내용이 쭉 안이어지는 부분이 있을거임

이해해줘 일하면서 슬금슬금 쓰는거라서

이제 이사에 대해 뭘쓸지 모르겠네

금전적인 측면은 앞전 글에도 써 있겠지만...

 

이게 사는 곳에 따라서 너무 달라 그러니 직접 집 주변 알아보록!!

 

또 쓸말 생각나면 슬금슬금 쓸게

 

-끝-

 

 

15개의 댓글

2017.03.28
이사앞두고있어서 더 관심갖고 보게된다 꿀팁고맙다 게이야!
0
2017.03.28
이사하는데 결혼앨범 ㅍ손시키고 지가 새로해준다더니 잠수탄새끼있는데 조지려면 뭐고 고소해야됨?
회사등록 된줄알았는데 지가 돈남겨먹으려고 회사에 등록도 안해서 회사에선배상못해준다하고
그새끼는 연락끊어짐
근데 결혼앨범이랑 dvd가져가서 안주는데
그새끼 어떻게 조져야되냐?
0
2017.03.29
@다치
상상 NT...아닙니다.
0
@다치
ㅋㅋㅋㅋ 회사등록 안된 곳이면 경찰 신고 밖에 답 없어 ㅋㅋㅋ 소보원에 신고해도 회사등록 안된 사람이라서 업체에 뭐라 할수도 없거든 ㅠㅠ 경찰신고해서 이야기 하는 수밖에 없을거 같아, 일단 기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모르겠지만 문자로 오늘 내일 중으로 답변없으면 신고하겠다고 해 이런 일은 정답이 없어서 상황에 맞춰서 대처 하는 수밖에 없어 ㅠ 그래서 회사에 등록되었는지 확인해야함 ㅠㅠ
0
2017.03.29
@다시만나고싶다하면
민사는 5년까지 기간있데서
민사로 고소하려고 시발놈...감사감사
0
2017.03.29
@다치
이사 업체들 솔직히 양아치새끼들 ㅈㄴ 많음 ㄹㅇ;
0
@햄치즈베이글
아니라고는 못하겠다. 일단 짐들어내놓고 차에 실어놓고서 똥배짱 부리는 사람들 많아. 만약 이럴때 돈 넉넉한 집안이라면 바로 다른 업체 불러서 처리하는게 좋음(다른 업체 당일 부르면 진짜 비싸게 부름...ㅠ_ㅠ 근데 기존 업체는 똥줄타기 시작함). 기존 업체는 신고하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좀 어렵지 이사 비용이 한두푼도 아니고... 그래서 정말 잘 골라야 해
0
2017.03.30
내댓글추가댓다앗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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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바
!?!?!?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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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내일 이사가는데
사람 둘쓰고 사다리차 저층
써서 55 나왓는데 어떰?
0
@김갈매기
모름 ㅠ 사다리야 대충 비용 넣으면 다 엇비슷한데 몇톤인지 모르니...쩝 1톤 오바인거 같은데 그냥 적정가인듯한데? 옵션이 사다리만 있으면 그냥저냥 적정가에 한거임
0
2017.03.30
@다시만나고싶다하면
글쿠낭
간식같은건 뭘 주면 좋아할까
0
@김갈매기
뭐 사람 마음이기는 한데 빵이랑 음료수만 줘도 되고, 제일 좋은거는 점심먹으라고 돈주는 거임 이걸 제일 좋아해
0
2017.04.03
현장직은 아니지만 물류쪽에서 일하고 있어서 추가로 적어보자면

포장이사업체의 경우는 사업자등록증이 아니라 화물주선업허가증이나 화물연맹가입증을 보는게 좋아

용달 같은경우 그냥 개인사업자만 내서 하는경우도 있으니까 상관없지만

글에서 써있듯이 보험가입 유무를 확인해보는 것도 좋고

그리고 대부분의 이삿짐센터는 사장 밑으로 실장이라고 부르는 견적사원이 있고, 팀장아래 현장팀이 있어

1개의 이삿짐센터가 보통 여러개의 브랜드에 체인가맹을 하기 때문에 브랜드만 보고 고르는건 별로 좋지 못해

대규모 브랜드 이사업체는 보통 마케팅 업체일 뿐이고(나도 이쪽에 가까워) 현장은 각 지방의 지사들이 담당해

지사라고 하지만 분점보다는 가맹점이라고 보는게 맞아

허가업체에서 방문견적 받아보고 이것저것 비교해보고 고르는게 좋고

사실 이사비용에 점심 식대도 포함 되어있지만, 댓글에 써있는데로 현장에서 주는 밥값은 현장직원들 주머니로 들어가니까

먹을거보다는 현장에서 식비 대주는걸 제일 좋아하기는해(근데 사실 안줘도 상관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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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뉴비비
맞음맞음 우리는 견적하시는 분들을 소장님이라고 부름, 다들 짬이 좀...ㅎㄷㄷ , 소장님 밑에 팀장있고 ㅎ
먹을거 주는것보다는 역시..현금이 짱이기는 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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