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2692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그에게 사형이 선고됐을 때 진범은 웃고 있... 4 그그그그 5 2023.11.07
269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야쿠자가 빌린 창고에서 악취가 난다 6 그그그그 9 2023.11.03
269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DNA 제공을 거부한 단 한 명의 이웃 그그그그 5 2023.10.31
268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외출했다 돌아오니 집에 있던 딸이 사라졌다?? 4 그그그그 2 2023.10.28
268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한순간의 실수로 과거 범행까지 모두 드러난... 그그그그 3 2023.10.26
268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2225년이 되어야 밖으로 나올 수 있는 남자 2 그그그그 6 2023.10.24
268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아내의 실종. 그리고 다음 날 톱밥제조기를 ... 그그그그 9 2023.10.21
268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그는 107년 뒤 가석방 신청이 가능합니다. 그그그그 5 2023.10.18
2684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세계 최초로 반려묘의 DNA를 통해 범인을 잡다 그그그그 5 2023.10.16
268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진범은 따로 있고 정체도 안다. 하지만 난 ... 2 그그그그 5 2023.10.11
2682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한 여성과 알게 된 이들이 하나둘 죽어가기 ... 8 그그그그 7 2023.10.09
2681 [호러 괴담] (초스압)군대 귀신 이야기 3 10 망신구 6 2023.10.07
268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범행 현장에서 증거를 몰래 빼돌린 남성 2 그그그그 3 2023.10.06
267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이혼이 불가능했던 1900년대 헝가리. 남편때... 2 그그그그 20 2023.10.03
267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경찰서에서 외국인 거수자가 도망. 미흡한 ... 그그그그 6 2023.10.03
267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12년 전 일어난 사건이 편지 한 통으로 해결?? 그그그그 4 2023.09.28
267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존경받는 백만장의 숨겨진 비밀. 2 그그그그 7 2023.09.26
267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뒤돌아보니 레서판다 모자를 쓴 남자가 서 ... 그그그그 7 2023.09.21
2674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그와 사귀었던 여성들은 하나둘 사라지는데... 그그그그 6 2023.09.21
267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범행을 저지른 이유가 너무 사소해서 기억이... 그그그그 5 2023.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