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904 [기묘한 이야기] [장문] 고등학교 2학년 시절 새벽에 학교간 이야기 14 개인 10 2020.07.12
903 [기묘한 이야기] [번역 SF단편]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적 사실 by Tim McDaniel 14 아르타니스 1 2020.07.07
902 [기묘한 이야기] [번역 SF단편]그냥 또다른 하루 by Shannon Fay 아르타니스 2 2020.07.03
901 [기묘한 이야기] [번역 SF단편] 유령들 by EA Levin 6 아르타니스 3 2020.07.02
900 [기묘한 이야기] [번역 SF단편] 불빛은 항상 빛나죠 by Tracy S. Morris 5 아르타니스 1 2020.07.01
899 [기묘한 이야기] [번역 SF단편] 과제 by Philip Apps 6 아르타니스 6 2020.06.30
898 [기묘한 이야기] 여태까지 가위눌린것 중 기억에 확실히 남는것들 20 국가내란죄 4 2020.06.27
897 [기묘한 이야기] [레딧 단편번역] 저는 유아 심리치료사입니다. 제가 담당하는... 17 128x32 23 2020.06.23
896 [기묘한 이야기] 일식관련 SF소설 가져왔다. 8 고독한신사 7 2020.06.21
895 [기묘한 이야기] [번역 SF단편] +1 by James Luke Worrad 11 아르타니스 2 2020.06.21
894 [기묘한 이야기] [번역 SF단편] 그 팸플릿에 쓰여 있기를... by Liam Hogan 10 아르타니스 3 2020.06.19
893 [기묘한 이야기] [레딧번역 노슬립] 체르노빌 사고는 무언가 두려운 것을 은폐... 23 128x32 22 2020.06.18
892 [기묘한 이야기] [레딧번역 노슬립] 체르노빌 사고는 무언가 두려운 것을 은폐... 13 128x32 13 2020.06.17
891 [기묘한 이야기] [번역 SF단편] 고기와 불 by Matthew F. Amati 10 아르타니스 4 2020.06.17
890 [기묘한 이야기] [번역 SF단편] 브래드배리 관문에서의 진혼곡 by M. Bennardo... 12 아르타니스 3 2020.06.17
889 [기묘한 이야기] [레딧번역 노슬립] 체르노빌 사고는 무언가 두려운 것을 은폐... 18 128x32 21 2020.06.16
888 [기묘한 이야기] [번역 SF단편] 사과문 by Matt Cowan 12 128x32 4 2020.06.16
887 [기묘한 이야기] [레딧번역 노슬립] 난 우리 오빠가 자살했다고 생각하지 않아... 9 128x32 7 2020.06.16
886 [기묘한 이야기] [번역 SF단편] 지구의 애도 by Avery Elizabeth Hurt 8 128x32 2 2020.06.15
885 [기묘한 이야기] [레딧번역 단편] 시간을 지키는 남자 by u/gridster2 3 128x32 3 2020.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