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좋아하는 빵이긴한데 손이 너무 많이 갈게 뻔해서 한번도 해본적은 없거든

이번엔 남은반죽도 있고 재료도 다 있어서 해본건데 그래도 손이 존나 가더라구....


대신 갓만든거 먹으니 너무 맛있음 역시 고로케는 갓갓인거야


ㄱ.jpg


빵 반죽 : 강력 220g 박력 30g 설탕 30g 버터30g 소금3g 계란1 이스트 5g 우유물 105g


속 재료 : 간 돼지고기,당근,파,피망등등(집에 있는 짜투리 암거나 넣으삼 없는건 안 넣어도 됨),다진마늘,굴소스,간장,후추 - 볶아두기


양배추,양파 - 둘은 필수. 함께 볶아도 되지만 이 둘은 큼지막하게 썰어서 데친다음 물기 꽉 짜서 막판에 넣는게 더 씹는맛잇고 좋음

당면도 있으면 물에 삶아서 물기 빼내고 썰은다음 볶은거에 넣어두면 됨...양배추,양파나 당면 넣을거니 볶을때 간을 좀 쎄게 해놓고


반죽해놓고 1차발효 될동안 속만들어놓고 중간발효 끝나면 반죽 밀어서 속넣고 싸서 밀-계-빵 한다음 바로 튀기면 됨


ㄱㄱ.jpg


ㄱㄱㄱ.jpg



튀긴거 바로 먹으니 바삭바삭하고 속은 푸짐하고 따끈한게 정말 맛있더라


손이 많이 가긴하지만 앞으로 종종 만들어 먹어먹어야겠다고 결심함ㅋ

근데 기름처리도 번거롭고해서 다음번엔 튀기지말고 오븐에다가 굽는 방식으로 만들어볼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