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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33세 백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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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0085fa2 | 3 일 전 | 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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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먹으면서 일년간 괜찮았는데 또 우울해지고 자살생각만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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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1371d | 3 일 전 | 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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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내들 업보/카르마 같은거 믿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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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6d45b | 3 일 전 | 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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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 하는 회사 후배 어떻게 대처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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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f6d35b2 | 3 일 전 | 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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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무슨 의미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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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7ce51ab | 3 일 전 | 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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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모은돈 진실인지 확인할 방법 잇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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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6853c4 | 3 일 전 | 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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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늙은사람이 뭐라해도 할말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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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9e78daf | 3 일 전 |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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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랑 맞팔하고 좋아요 누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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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bb722e2 | 3 일 전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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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시발 원래 방보러 연락도없이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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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ed99072 | 3 일 전 | 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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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모솔 여붕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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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c103d9 | 3 일 전 | 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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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인데 나 좀 욕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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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ecd146e | 3 일 전 | 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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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왜 지가 까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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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983597 | 3 일 전 | 7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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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희망보다는 절망이 자꾸 떠올라서 의욕이 낮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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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68f4b0 | 3 일 전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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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피는 놈년들은 평생 핀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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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67e21 | 3 일 전 | 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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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장례식장 가야되는데 맞는옷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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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f29b87c | 3 일 전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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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영업하는데 이거 엿멋으라고 한거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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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c0534 | 3 일 전 | 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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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집구하기 ㅈ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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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71ec9b1 | 3 일 전 | 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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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그림을 그렸는데 주인한테 보여줄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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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bf91d8 | 3 일 전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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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남동생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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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3a6b94 | 3 일 전 | 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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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예복 가격이 어느정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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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718960f | 3 일 전 | 1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