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얘들아

저번에 5(+1)개의 장비를 리뷰했던 썩은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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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지난번 게시글



그냥 진지반재미반으로 써봤던건데 생각보다 댓글을 많이 달아줘서 나도 모르게 흥이 난 나머지 나도 열심히 댓글을 달았음 ㅋㅋㅋㅋ



사실 2편까지 쓸 생각은 없었어. 왜냐하면 1편을 썻을때가 몬헌이 나온지 이미 약 5일이 지난 시점이었고 지금은 거의 10일이 다 되어가잖아? 

그래서 왠만한 몬린이들은 죄다 무기를 선택해서 플레이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야.


근데 그거랑 별개로 고맙게도 재미,흥미면을 봐주었던 게이들이 몇 있더라고. 그래서 오늘도 몇 개 더 올려볼 생각이야.

마음같아서는 나머지 다 올렸으면 좋겠지만 분량도 분량이고 해서 개인적으로 중급자들이 다루면 좋을만한 무기 몇개 소개해볼게






1. 쌍검

1)난이도 ★★★☆

2)데미지 ★★★★

3)안정성 ★★★

4)유틸성 ★

5)타겟층 : 중급자


화려함의 정점. 근접무기계열 dpm 끝판왕

기본적으로 귀인화 귀인베기 등의 특수액션을 가지고 있는 태도 친척이야. 애초에 태도가 대검이랑 쌍검을 합한게 모티브였으니 비슷한것은 당연하다.

비록 단일데미지의 측면에서는 대검의 강모아베기를 능가할수 없지만 만약 서포트로 인한 안정적 딜링타임이 나온다면 대검을 제치고 1위에 등극한다. (그래서 dps가 아니라 dpm 끝판왕) 다만 인게임에서는 그런 찬스가 잘 나오지 않을 뿐더러 안정성도 대검보다 떨어지고 난이도도 높기 때문에 멀티에서는 약간 보기 힘든 무기야. 

다만 몇몇 장인들은 봄바람휘날리는 것같은 화려함으로 몬스터를 농락하고, 이건 그 어떤 무기도 따라올수없는 간지라서 모두의 동경하는 대상.


귀인화시 공격,회피면에서 약간 모션이 바뀌고 이동속도가 대폭증가한다. 혹시 테라해본 게이들 있을지 모르겠는데 검투사랑 비슷한 느낌이다. 쇽쇽쇽 피하면서 콕콕콕 때리는 느낌임. 따라서 랜스나 대검과는 다른 의미에서 안정성이 좀 괜찮다. 회피성능이 조금이라도 달려있으면 ㄹㅇ 혼자 영화찍음. 사이드스텝 쇽쇽 밟으면서 톡치고 뒤로 빠져나가고 다시 때리다가 경직걸리면 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귀인베기로 마무리!


한손검이랑 같은 카테고리로 묶여있는데 왜냐하면 한손검 2개 드는거라서 그런거임. 타수가 엄청많다보니까 예리도가 남아나질 않아서 고숫(=숫돌 빨리 사용하는 스킬)같은 예리도 관련 스킬이 꼭 필요해. 오죽하면 쌍검유저들은 예리도 1~2칸 정도는 없는거나 마찬가지로 취급할 정도임. 

마찬가지로 타수가 곧 딜링이 되는 무기이기 때문에 포효를 막아줄수있는 귀마개나 회피성능 같은 스킬도 곧잘 띄우게 된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최고의 조합은 고숫 예리도 간파가 필수로 들어가는 세팅에 더해서 취향에 따라 스태미너보정스킬(귀인화시간을 늘려준다)과 공격스킬들을 추가로 띄우는것. (강주약이 썩어나면 스태미너보정스킬은 필요없음.)


한가지 팁을 주자면 몬린이들이 사용할 경우 너무 많이 때리는거에만 집착하지말고 평소에는 조금 아쉽게 때리다가 확실한 딜링타임이 나왔을때 폭딜을 쏟는걸 추천함.

예전에 '풀풀'이라는 놈이 있었는데(몬헌의 에로책 보면 제일 많이 나오는 그 놈) 쌍검이 시리즈상 맨 처음 나왔을때 뭣도 모르고 요놈한테 귀인베기 쓰다가 갈려나가는 몬린이들의 하소연 게시글이 네이버 헌터즈 카페에 초당 10개씩 올라왔음.

몬린이들 특성상 딜타이밍 끊는걸 못해서 벌어지는 참사인데 이것만 잘 조절해도 생존률이 확 올라간다.(태도와 같은 현상 ㅇㅇ)




2. 건랜스

1)난이도 ★★★☆

2)데미지 ★★★

3)안정성 ★★★★☆

4)유틸성 ★★

5)타겟층 : 중급자


1.png

(몬린이들 이해를 돕기위해 첨부한 짤. 필자는 몬헌고인물이면서 달빠다.)


인류역사 이래로 큰 칼과 큰 총(?)은 남자들의 로망이었다.

가츠는 대검을 사도의 머가리에 꽂아넣은채로 손에달린 대포를 발사해서 뚝배기를 쪼개버렸고

오메가몬은 한손으로는 오메가 캐논을 쏘면서 다른 손으로는 오메가 블레이드를 휘두르며 디아블로몬을 능욕했다.

그리고 마침내 몬헌에서는 그 둘을 합쳐서 듣기만해도 고간에서 물이 줄줄 흐르게 만드는 이 무기를 탄생시켜버렸다.


묵직한 중량감과 다채로운 공격방식을 가진 신개념무기다. 참격이면 참격, 타격이면 타격, 폭발고정데미지까지 갖추고 있다. (랜스와 건랜스는 다른 무기들과는 달리 참격과 타격 두가지 속성을 같이 지닌다. 그렇다고 머리 때린다고 스턴이 걸리진 않음)

기본적인 공격방식은 칼날부분으로 툭툭 때리다가 마지막에 포격을 가해주는 식이다. 이때 포격은 폭탄와 같은 폭발데미지이기 때문에 육질과 상관없이 고정데미지로 들어간다. 게다가 몬헌4부터인가? 건랜스버전 3차지모아베기라고 할수있는 용격포가 관통다단히트에서 단일히트로 바뀌었기때문에 수면폭질에도 아주 유리하다. 이전의 용격포는 지금의 풀버스트가 이어받게 된 셈.

이렇게 적어놓으니 뭔가 존나 멋지고 좋은무기인것 같은데 사실 데미지가 별로 안나온다는게 참 안타깝다. 용격포 빼고는 뭔가 전부 애매하고 아쉬운 그런 무기임.


안정성은 바로 전에 적었던 쌍검과는 정반대의 컨셉으로 견고하다.

기동성은 그냥 아예 포기. 그 대신 방패에 모든걸 때려박았다. 가드자세만 잘 잡고있으면 왠만하면 뒤지진 않음. 다만 가드할때마다 스태미너가 뭉텅뭉텅빠져나가니까 스태미너 관리에 유의해야하겠다.

이같은 안정성과 연계해서 유틸성이 생길 수도(?)있는데, 특정상황속에서 고기방패로서 활약할수 있다.(^^7 충성충성)

또한 부위파괴도 아주 잘하기 때문에 유틸성이 아주 없다고는 할수 없어서 별 2개줬다.


솔직하게 내 감상을 좀 말해보면 츠치모토 아들내미가 학창시절에 건랜스 사용하던 일찐한테 왕따당한게 틀림없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대놓고 천대할리가 없다.




3. 슬래시액스

1)난이도 ★★★

2)데미지 ★★★★

3)안정성 ★★☆

4)유틸성 ★★★☆

5)타겟층 : 중급자


건랜스 병신 만들기 2등공신.

얘는 특이하게 도끼폼, 블레이드폼이라는 형태로 2가지 모습을 가질 수 있음. 말 그대로 도끼처럼 공격하는 방식이랑 대검처럼 공격하는 방식임.

도끼폼은 해머랑 좀 비슷한데 그 대신 찍는게 아니라 붕붕휘두르는 느낌이고 블레이드폼은 대검처럼 느릿느릿 걸어다니게 되는데 이 상태에서의 딜이 주력딜이라고 할 수 있음.


얘가 왜 건랜스 병신만들기 2등공신이냐 하면 속성해방찌르기가 있기 때문이다. 건랜스의 용격포 같은건데 얘는 쿨타임이 없다. 그냥 게이지만 채우면 무한대로 사용가능하기 때문에 기모았다가 단숨에 폭발시키는 뽕맛을 좀 보고 싶은 애들은 죄다 건랜스에서 슬래시액스로 갈아타버렸다. 게다가 미적지근하게 그냥 가만히 서서 기모으기만 하는 용격포랑은 달리 얘는 ㄹㅇ 손오공이 원기옥으로 마인부우 조질때 '지구의 모든 생명체들아 내게 힘을줘!' 하듯이 무기에서도 찬란한 빛이 번쩍번쩍 나고 몸은 덜덜거리면서 기를 좆간지나게 모으기 때문에 뽕맛이 훨씬 강하다. 나도 한때 이 뽕맛에 취해서 머리로는 그냥 블레이드폼으로 존나 때리는게 더 쌔다는걸 알면서도 덜덜거리면서 기모으기만 했던 적이 있다. 게다가 다타공격이기 때문에 상태이상병이 달린 슬액일 경우 몬스터도 상태이상에 걸려서 덜덜거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보면 도끼폼의 데미지는 그럭저럭인데 반해 기동성이 아주 뛰어나다. 뎀프시롤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붕붕이는 무저항의 몬스터에게 아주 쉽게 딜을 넣을수 있게 해줘서 만약 붕붕이만 쓸수 있으면 보조딜로는 나쁘지 않은 데미지를 뽑아낸다. 다만 블레이드폼 데미지가 너무 좋아서 크로스부터는 사실상 안씀

블레이드폼의 경우 공격속도대비 대검급의 모션배율을 뽑아내는 휘황찬란한 데미지를 자랑한다. 검모드 말뚝딜은 그냥 존나쌤. 그냥 뭐 엄마가 없음. 실전에서 사용가능한 dpm중에서 헤보 다음으로 강력하다. 게다가 공격속도가 빠르기때문에 생각보다 상태이상도 잘걸어서 개인적으로 한손검 쓸거면 차라리 슬래시액스를 더 추천한다.

특히 중격이 붙어있으면(파괴왕이라는 스킬이 뜨는데 부위파괴를 더 잘하게 만들어줌) 부위파괴 마스터가 되버린다. 꼬리도 댕겅댕겅 잘라버리고 팔 머리 등짝 등등 그냥 뭐 몬스터 걸레짝 만드는건 일도 아님.


만약 내가 월드 시작하면 요놈이나 차액으로 시작할거임. 주무기가 헤보이긴한데 보우건류는 가방도 남는칸이 별로 없고 돈이 여기저기 너무 많이들어가서 귀찮다.




4. 조충곤

1)난이도 ★★★

2)데미지 ★★☆

3)안정성 ★★★☆

4)유틸성 ★★★★☆

5)타겟층 : 초중급자


정신병자들이나 하는 무기...... 라고 생각했는데 이거 존나 재밌음.

솔직히 딜 안넣고 벌레만 뿜뿜 쏴서 버프먹은다음에 무한 점프로 단차플레이만 해도 꿀잼.

단차관련 스킬까지 있으면 금상첨화. 꿀좸꿀좸


솔직히 별로 쓸 말이 없는데 본인은 실제로 저렇게 플레이함. 진짜 스트레스 날아간다.

뭐 흑룡이고 조룡이고 패룡이고 붕룡이고 라잔이고 빌죠고 뭐고 나발이고 그냥 타기명인에 고급귀마개, 잘 훈련된 벌레가 있는 조충곤이면 다 해결됨.

단차시켜서 쓰러뜨리기만 하면 딜 하나만 보고 사는, 딜뽕에 취한 정신병자들이 알아서 요리해준다.

그럼 난 뒤에서 다음 단차 준비하면 됨 ^오^

여기에 추가로 다타무기이기 때문에 상태이상걸기에도 아주 좋아서 숙련자가 다루면 파티원 입장에서는 진짜 조낸 편한다.


농담이고 섬세한 무기이긴 한데 위와 같은 식으로 운영해도 별 상관없다. 그래서 고수가 쓰느냐 초보가 쓰느냐에 따라 운영난이도가 매우 달라지기는 하지만 클리어타임에는 별 차이가 없는 무기이기도 함. 물론 파티플레이일 경우에 한해서 그런거고 솔플로 들어가면 차이 오지게 벌어짐.


특이한게 벌레를 한마리 데리고 다니는데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일베충들과는 달리 정확하게 노려서 쏘면 버프를 주는 체액을 몬스터로부터 채취해서 가져다준다. 서로 다른 종류의 3가지 버프를 모두 획득하면 시너지효과가 발휘되면서 더욱 강력한 효과가 발휘되니까 되도록이면 벌레쏘는 연습을 열심해 해야한다. 몬스터마다 다르긴한데 보통 머리, 몸통, 손발, 꼬리 정도를 쏘면 다 모을 수 있다.




5. 헤비보우건

1)난이도 ★★★★

2)데미지 ★★★★★

3)안정성 ★

4)유틸성 ★★☆

5)타겟층 : 중상급자


DPM의 최강자. 타임어택 단골. 하메 단골 등등 다양한 자리에서 확고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무기. 내 주무기이기도 하고 할말도 제일 길어질듯

난이도가 좀 높은 편인데 이것저것 생각할게 많아서 그렇다.

이건 거너를 메인으로 하는 애들도 잘 모르는건데 하나 개념정리를 좀 해주면 '보우건 류의 탄종=검사의 모션'이다.


즉 다시 말해서 검사가 몬스터 잡을때 하나의 모션만 사용하는게 아니며 각각 모션마다 모션배율이 전부다 다르듯이 보우건도 탄종을 전부 능숙하게 다룰줄 알아야하고 각각 탄배율도 전부 다르기 때문에 알아놔야한다. 물론 보우건별로 특화된 탄종이 분명히 있고 이걸 주력으로 삼는게 맞다. 하지만 이걸 할 수 있으려면 당연히 탄종의 특징이 뭔지 알아야겠지?

특히 헤비보우건의 경우 라이트보우건이랑 달리 마구마구 쏴대면 탄이 모자라서 몬스터를 못잡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고 또한 탄종마다 몬스터에게 효과적이고 비효과적인게 다 다르기 때문에 탄종을 공부하는건 아주 필수적이다. 덧붙여서 롤해본게이들은 다 알겠지만 원딜은 자리잡는게 매우 중요한데 자리잡는게 쉬운 라이트보우건에 비해서 헤비보우건은 자리를 잡는게 매우 힘들고 이에 따라 최대데미지거리를 확보하는게 버겁다. 그래서 탄종별 특징도 세세하게 알아놔야하는거임. 앞에서 말한 탄이 모자라는 경우는 보통 최대데미지거리 확보와 약점공격이 안되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소식을 들어보니 유효사거리를 벗어나면 아웃 오브 레인지라고 표시가 뜨는 모양이던데 최대 데미지 거리는 이거랑 다르다. 그리고 유효사거리를 벗어난다고 하더라도 탄도학은 적용되기 때문에 살짝 위로 쏘면 맞는다. 만약 날아서 도망가려는 간나새끼가 있다면 존나 쏴서 떨어뜨린 후 프리딜링 타이밍을 얻도록 하자. 데미지가 쌔기 대문에 경직도 잘 걸린다. 파티원들이 존나 좋아함.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면 데미지에 대해서는 별로 할 말이 없다. 초보라자라면 모르겠지만 중상급자 이상부터라면 어느정도 패턴에 대한 감이 절로 몸에 익게 되고, 포지셔닝도 물흐르듯이 된다. 검사와는 달리 원거리 공격을 하는 거너의 특성상 이 정도에 이르게 되면 내가 어디있든지 자유롭게 딜을 꽂아넣울 수 있다. 참고로 헤비보우건의 공격속도 대비 모션배율은 대검 뺨을 후려치는 수준이고 따라서 대검보다 더 낮은 경지에서도 높은 딜을 박아넣을 수 있게 된다.


안정성에 대해서는 할 말이 많다. 이 무기는 데미지를 얻은 대신 안정성을 포기한 그런 무기다. 물론 유저 손이 안정성이긴 하지만 우린 그런거 알아보러 온게 아니잖아?

이놈으로 말할것 같으면 우선 달리는게 용납되지 않는다. 대검의 경우 발도했을때 걷기밖에 되지 않지만 그래도 납도시간이 비교적 짧고 하트 앤 런 방식의 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걷는시간보다는 뛰는시간이 훨씬 많다.

헤비보우건은 정반대다. 납도시간이 엄청나게 길다. 위급한 상황에서는 진짜 영원과도 같은 시간처럼 느껴질 정도. 따라서 전투중에 납도를 한다는건 사실상 불가능하다. 따라서 가능한 기동은 오로지 걷기와 구르기밖에 없다. 근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너같으면 (포지셔닝 안한상태에서) 느릿느릿 걸어서 정면에서 오는 몬스터 몸통박치기 피할 수 있을까? 내가 헤보 1만회썼다고 저번에 소개했엇는데 나도 그거 불가능하다.(물론 나같으면 그렇게 되기 전에 포지셔닝을 해서 애초에 맞을 각을 안줌) 그렇다면 남은 선택지는 구르기밖에 없다. 

처음부터 끝까지. 짧으면 5분에서 길면 50분동안. 주구장창 굴러야한다. 이렇게 구르다보면 내가 헌터인지 굼벵이인지 구분이 안된다. 게다가 비숙련자의 경우 포지셔닝이 안되기 때문에 계속 굴러야하고 게속 구르다보면 구르기 키를 누르는 엄지손가락 뿌리도 존나 아파지기 때문에 중간중간 일시정지 누르고 손마사지를 해야한다.


생각보다 유틸성이 좋은 편이다. 라보건만큼은 아니지만 상태이상탄을 빵빵 쏴댈수 있기때문이다. 다만 그거 쓸바에야 라보건쓴다. 그래서 상태이상이 한번은 필요한데 라보건까지는 필요없고 오히려 딜로스생기겠다 싶은 경우에 한해서 상태이상탄을 지참할 때가 있다.


사실 중급자가 다루기 적합한 무기도 아니고 알아둬야할 사항도 많은 무기지만 딜뽕이 하도 강력하고 유명한 무기이다 보니까 연습하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중상급자용이라고 해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