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데탑 조립해서 그냥저냥 끄적여봄




1.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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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카는 견적사이트에 없어서(EVGA) 비슷한가격대 잡아넣음)



2. 조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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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처음가서 한 사십분동안 뱅뱅 돌다가 마음먹고 들어가서 견적받아서 돌아다니기 시작함


부품이름은 충분히 인지하고 가서 허접으로 보이진 않았을듯, 가격받고 별 내색없이 다른집좀 보고온다는 식으로 몇군데 돌아봄


싼 부품 하나씩 엑조디아 모으기에는 번거로워서 통으로 젤 싼집을 찾는쪽으로 선택



컴XX럽 / 아X코X 등등 조금 이름잇는 곳들 : 설특수 후폭풍으로 밀려서 문전박대


선인상가 기준으로 사람 좀 들락거리거나 상담많이 받는쪽으로 견적 받으러 돌아다녀봄


글카 + 케이스 + 쓷 제외하고 견적이 행쇼기준으로 139 나오는데 내가 본 집은 140이 최저였음


거기서 살려고 하는 찰나, 케이스는 개봉만 한 걸로 중고로 구입하기로 되어있었는데 


구매자랑 통화하다가 구매자 소개로 견적 받아보니


138 찍길래 거기로 감


뭐 좀 더 팔면 더 싸게도 됐겠지만 최대(호구잡을라고 이쉐이들이)로 부른곳이 148이었기에 괜찮겠다 싶어서 감


맥스파인더 슬리빙까지 [email protected] 해서 141로 끝(주차료 ㅅㅂ 만원 나가서 142라고 하자)




2. 조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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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부터 시작했는데 정말 이론적으로만 대애충 알고있어서 영상을 몇개 찾아봤지만


보드가 다르니 살짝 멘붕


일단 시퓨구녕+램정도는 비슷하니 그것부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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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걍 벗겨버리고 깡으로 끼움^^;


시퓨는 노트북 뚜따하고 뭐 이거저거 하면서 가까운데서 본적이 있어서 쉽게 끼움


주의 : 방향주의 - 머가리쪽에 홈이 있어서 그 홈을 맞춰서 껴야하고 그걸로도 부족하면 시퓨 모서리에 화살표 표시 있으니 그거 위치 보고 맞춰서 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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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 역시 뚞딲..


나중에 바이오스 들어가보니 슬롯 순서 ㅄ같이 끼워서 저기서 위치 한번 바꿈


혹시나 처음하는 게이들을 위해 주이 hqdefault.jpg 사항



꺼꾸로 꼽기 딱 좋음 근데 가운데 홈이 가운데가 아니고 비대칭이라 껴지지 않음


조금 꼽아보다가 뭔가 안들어간다 싶으면 넣지마라..


램 두동강나면서 조립하던 게이의 수명이 두동강나고, 램 용량은 두동강이 아니라 0으로 수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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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을 보니 다들 시퓨달고 쿨러를 달더라고


나도 쿨러를 꺼내서 달았지



열심히 써멀칠하고 가이드달고 결합한 순간 병신짓임을 깨달음ㅆㅂ...




동영상이 라디에이터를 숨김;




공랭쿨러는 쿨러 외에 장치가 없어서 먼저 달아도 상관없지만 짭수는 라디에이터땜에 먼저 달면 존1234나 귀찮거나


재수없으면 움직이다가 뽀각나므로..







여기서 짭수를 달 게이들을 위한 주이사항




짭수는 메인보드를 케이스에 결합한 다음에 달도록.. 


공랭은 알아서 하셈..공랭 크기 큰거는 케이스에 넣으면 조립이 번거로울수도 잇으니 먼저 다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하다


고수 게이들의 댓글 일침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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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수랭 달고나서부터 메인보드 움직이기가 어려워지면서 작업이 줙같아져서 빡쳐감에 따라 사진이 급감한다


하드 베이에 하드 삽입 + 파워 위치에 파워 삽입 + 메인보드 위치에 메인보드 삽입



주이..한번 더올렸다간 밴먹을거같아서 


주의사항


파워 길이 잘 보고 사라 케이스에 따라 파워 길이 제한이 있을수가 있다


짭수 역시 상단이 젤 낫다던데 상단에 달수 있는 케이스를 고르는게 좋을듯 하다


즉, 케이스는 호환성을 챙긴 다음에 감성을 논하도록 하자


이 쒸부럴 허세어 400c 케이스 같은 경우는 겉으로는 깔쌈하나 내부가 매우 타이트하여 선정리시 혈압이 올라 


의문사한다음 여름에 냄새나서 이웃집 주민 신고에 의해 시신으로 발견될 수도 있으므로



이것저것 달게 많은 게이나 초심자 게이들은 거르도록 하자 


초심자는 큰 케이스가 짱인듯 하다(타워에 m-atx 보드 같은건 박지말자... 아청법 위반으로 잡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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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설명한 이유로 선정리하면서 혈압이 올라 사진을 찍지 못했다


아직 폰 할부가 20개월 남은 관계로 사진찍다 빡쳐서 접어버리는것보단 사진을 좀 포기했다


케이스 뒤로 선 어떻게 넘기고 묶고 때려박고 해서 얼추 앞쪽에 선은 안보이게 없앴다



벌크 시퓨라서 시퓨 점검 겸 새로 구입한 하드에 윈도 깔아서 부팅테스트 해보았다


다행히 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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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끄고 찍어보았다.


나름 화이트한 감성 좀 챙겨봤는데 불끄면 얄짤없다..


불끄고 겜하는 게이들은 화이트 안가도 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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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카까지 달고 어지간한 점검은 완료하였다


케이스 판매자가 메인보드 나사를 한봉다리 까먹고 보내서 나사 도착하면 메인보드 나사 2갠가 3개 더 달아야 되는거 말고는 별로 할건 없어보인다.



내일은 뚜따랑 오버를 하러 마실을 나가니 


뚜따오버후에 잡글이나 써보도록 하겠음





다들 굳밤하시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