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뻘짓 할이유는 없긴함. 또 모바일 용 시장 본다면서 RT하나 더 찍는 뻘짓이라

하나만 밀고가겠지. Rt에서 이미 쓴맛봤다면

그냥 다싹 밀어버린채로 과감히 트롤링 할수도 있습. 물론 전혀 상황안맞는 패치방향이지만.

마소는 지금 애플 맥os이나

Ios,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환경 범용성에만 과하게 의식하는중..

윈도우 자체가 데스크톱,랩탑에 딱맞는 환경인데.

태블릿,모바일 환경에대한 메리트가 적은데 또 지금은 만들기엔 너무 늦기도함. 이미말아먹었고

그외 하드웨어 레거시치면 정말 이득있을까 생각해본 부분은..

지금도 현재 하드웨어 수준에선 윈도우 10정도까지만 만들어고 퍼포먼스 부분에선 전혀 문제될거없이 잘돌아가고 빠름. 레거시쳐낸다고 이득볼 장점이 딱히없어진상태.

레거시치고 빨라진다? 하면 목적은 가벼운사양에 빠른 퍼포먼스인데. 정작 가벼운 엔트리급 사양은 구형pc, 신형중 엔트리급 을 말하는것임

빠르게 가볍게 돌리기위한 구형pc를 치면 의미없어지고 , 엔트리급 요즘나오는것들도 어지간해선 n100수준은 하스웰급 i5라서 치기엔또 의미없는 수준까지옴.

지금 얘네들은 패치해야할 방향을 잃어버림. 윈도우가 패치해야할 방향은 레거시 치는게아니라 기존 윈도우 11 에 넘치는 오류 와 버그랑 ui최적화 오류들 고치는게 더 중요한데 이건 애초부터 레거시 아니여도 고칠수 있은 사항들임.

요즘 하드웨어 수준에서 os최적화는 드라마틱한 성능향상을 가져다 주지못함.

게임성능은 또 os와 별개로 게임 개발사들의 최적화 문제가 대부분이였습.

현재상태에서 보기엔 윈도우 패치방향은 넌센스 에 가까움..

첨부터 성능적 이득 볼려면 소프트웨어 최적화보던 근본적으로 x86 하드웨어 성능이 발전하면 되는 부분 이기도함

문제는 너무 무지성으로 쳐낸다는거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