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집회 예고, 피해 남성 살해 협박도

오는 15일로 예정된 ‘혜화역 5차 여성집회’에서 폭력을 행사하겠다는 주장도 나왔다. 혜화역 여성집회는 ‘홍대 누드모델 몰카(몰래카메라) 사건 피해자가 남성이라 경찰이 편파수사했다’는 취지로 지난 5월 19일, 처음 ‘오프라인’ 행동에 나섰다.

워마드 회원들은 “시위가 얼마나 약했으면 징역 10개월이 나오느냐” “이번 판결로 무력이 답이라는 걸 확실히 새겼다” “대법원과 경찰청뿐 아니라 청와대에 불 질러야 한다”는 댓글을 달았다.

피해 남성 모델을 살해하겠다는 협박성 글도 잇따랐다. 한 워마드 회원은 “홍대남(피해자를 지칭), 집 밖으로 나가지 말고 꼼짝 말고 내가 목 따러 가길 기다리라”고 썼다. 다른 회원들도 “진짜 어떻게든 (피해자)찾아서 인생 조져버리고 싶다” “(피해자)어디 사느냐, 죽여버린다”는 게시물을 올렸다.

페미니즘은 워마드 , 워마드는 페미니즘 

워마드는 테러리즘 , 페미니즘도 테러리즘 

이분이 필요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