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주아 냄새 너무 심함
뮤지컬이라는 장르가 원래 저런건지 모르겠는데 인물들이 생활현실에 대한 걱정을 1도 안 하고 낭만만 빠는 뜬구름 세상에 살고 있으니까 하나도 공감 못하겠고 얘네가 가진 고민도 유사실연 유사감정 어차피 해결될 아픔
으 생리적인 혐오감 생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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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주아 냄새 너무 심함
뮤지컬이라는 장르가 원래 저런건지 모르겠는데 인물들이 생활현실에 대한 걱정을 1도 안 하고 낭만만 빠는 뜬구름 세상에 살고 있으니까 하나도 공감 못하겠고 얘네가 가진 고민도 유사실연 유사감정 어차피 해결될 아픔
으 생리적인 혐오감 생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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