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동방신기였던 JYJ 김재중

서울에 있는 집

문 열고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작품 200만엔 

노란 호박 2000만엔

거실 높이 5~6m 

사진에 보이는 것 중에 까만 말이 제일 저렴한 아이템(80만엔)

카펫은 400만엔

식탁 500만엔 

냉장고 음료는 무조건 줄맞춰서 진열 

건물 최상층 3층이 전부 재중집 

재중 전용 엘리베이터 有

침실 

킹사이즈 침대에 비해 이불이 작아서 모자람 

화장실 총4개 

변기 앞에 정체불명의 계단이 있음 

저렇게 쭈구려 앉으면 똥이 잘 나온다고 함 

티비 보면서 목욕하는 모습 

드레스룸 

곰이 지키고 있는 문 뒤에 비밀의 공간이 있음

보면 아마 (시청자가) 기분 나쁠 거라고 안 보여줌 

대신 비밀의방에서 아이템 하나를 꺼내옴 

띠용? 은행에서 쓰는 지폐 세는 기계 

집에 장식품이 많음 

3천만엔(약 3억원)짜리 그림을 걍 바닥에.... 

재중 전용주차장

주차된 차 가격 총합 1억 7천만엔

옥상 

집 가격은 약 5억엔 (우리나라돈 50억원) 

전에 살던 집이 너어어어무 넓어서 

병걸리겠다 싶을 정도로 외로워서 작은 집으로 이사온거라고 함

출처 더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