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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인//24MB ] 칼로 약사 마구 찌르는 남자.gif


포항 어느 한 약국에

느닷없이 약국에 들어와 아무런 관련도, 죄도 없는 여자약사를 수차례 찌르고 유유히 걸어나가는 남자


다른 도망간 사람은 피의자와 아는 사이가 아니라 그냥 다른 손님이었던듯 합니다 



1.gif


2.gif


3.gif




약국 종업원 한분은 돌아가시고


약사분은 치료받는중.


저 남자는 정신과 치료받은 이력이 있다고


경찰 조사중 밝혀짐



도탁 펌


187개의 댓글

2018.06.15
이건 내려라 좀 그렇다
0
2018.06.15
후속 기사 떳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151711

이미 난장판됫다
0
@급식워치
으 시발 댓글들 다역겹네
0
2018.06.15
이와중에 메갈들은 연대책임 씌우려고 하네
0
2018.06.15
와 씨발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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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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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정신지체 진단 받을 정도로 문제있는 새끼들은 사회속에 숨은 폭탄이다. 당장은 정상행동해도 언제 이상행동 할지 모른다. 장애인 학교에 1년째 공익 근무중인데 덩치 좋은 애들이 가끔씩 선생 패거나 뜬금없이 새벽에 선생한테 전화통화로 욕밖는 애들 많다.
0
2018.06.15
@라그랑지안
내친구가.... 과실치사로 사고 내서 공익으로 XX학교 갔는데..

우와..진짜 거기는 애들 물리치료 안해주면 난리 나더라 얘기들어보면 짐승새끼들이여...

부모도 포기하면 거기 보낸다더라.....

제일 들었던거 중에 안타깝고... 어찌 해줄수 없는게

부모가 아들이 정신연령이 낮아서 계속 키웠는데. 2차성징 이후로 성욕이 제어가 안되니까

엄마를 자꾸 덮치려고하고 아빠를 경쟁자 어쩔땐 동료로 인식해서 반목하다가 공격하고..

더이상 인간적으로 버티지 못하겠다고 홈스쿨 포기하고 특수학교 보내더라...
0
2018.06.15
@치오푼
ㅇㅇ 근데 그런거 보면 진짜 짠하기도 하지만 정말 위험하단
생각이 더 강하게든다. 체격은 평범한 성인인데 정신연령은 유치원생 수준이란게 ㅈㄴ 무서운거임. 내가 근무중인 학교에선 애 졸업시키면 다시 버티면서 키워야 되니까 매년 유급시키는 부모도 있음. 사실상 학교에 애 버리는거나 마찬가지지만 참 뭐라 하기 좀 그럼. 장애아동 낳고 싶어서 낳은것도 아니고
0
2018.06.15
@라그랑지안
나는 솔직히 다운증후군이나 정신장애는 낙태나 친권포기는 해줘야한다..

진짜 개인이 맡아서 어찌할 수가 없다. 신체적 장애는 유형적이니까 어찌 해결은 되는데..

와.. 그런건 감당이 안됨....
0
2018.06.15
@치오푼
나도 그렇게 생각함. 임신했을때 유전자 검사 의무화 시키고 장애아는 낙태 가능하게. 장애아도 살면서 고통이고 부모도 고통뿐임. 인권 부르짖는 사람들은 직접 겪어봤을진 모르겠지만. 장애아들이 사회 나가서 겪을 고통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비인권적이고 잔인한 환경임.
0
2018.06.15
@라그랑지안
의무까지는 아닌데. 산부인과 의사가 어느정도 행태를 보고 권한다. 태아활도에 따라 징조가 있어.
그리고 권유를 하는데.. 보통 여기서 갈등함 산모가 나이가 어리냐 많냐 자궁이 튼튼한가에 따라...

근데 어떤 선택을 하든 정신과 치료를 하더라.. 참.. 딱한 일이지...
0
2018.06.15
야...이...ㅆ
0
2018.06.15
사형 못시키겠으면 치료감호로 좀 평생 내보내지 마라 저런거 국가에서 관리해야지
0
2018.06.15
@와이얼드
이미 있다

걔네는 치료감호 끝나고 어느 폐쇄병동이든 국가에서 세금으로 가둘 수 있다.. 문제는.. 이력이 명확해야함.
0
2018.06.15
동일범죄 동일처벌이니까
훈방조치 하겄네?
feat. 분당칼빵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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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응 살인마도 교도소 뜨신밥 먹고 몇년 살다 나오면 개꿀 헤븐조선~
0
2018.06.15
@힘을숨긴자
청송은 밥 안 뜨숩데 즉석밥 돌리고 한 10분 냅두고 주는 밥 같이 준댜

죄질에 따라 형기 내내 독방에 있거나 정신적으로 뒤질락 말락 할때 사람 여럿 있는 방으로 보낸다더라
0
2018.06.15
이 정도면 19금인데? 글삭감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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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저렇게 찔리고도 산다니...
0
2018.06.15
@문과간이과인
돌아가셨데 ㅜ
0
뭔 칼이지ㄷㄷㄷㄷ
근데 진짜 저런 건 예방이고 뭐고 그냥 존재만으로 타깃되서 찔린 거네.. 안타깝ㄷㄷ
0
2018.06.15
@질문자주합니다
다이소나 천원마트.. 에만 가도 식칼 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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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ㅁㅊㅅㄲ
0
2018.06.15
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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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똑같이 해줬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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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정신병있는 놈들이 ㄹㅇ 잠재적 가해자 아니냐
0
2018.06.15
정신병 있는 새끼들은 그냥 청소개념으로 살처분 해버려야돼
0
2018.06.15
근데 현실은 정부 보조금 받는 어디 연구실 다니는 애들이 편하게 책상에 앉아서
정신병은 사회가 안고 보듬어줘야할 아픔입니다
이런거 써제끼고 인권운동하는 애들이랑 열심히 돌아댕기면서 세금 받아먹느라 정신이 없지.
사회 문제는 해결을 해야되는데 저쪽 박사들은 뭐든 죄다 감성으로 접근함.
보듬충 새끼들은 다 벌여논 사업 그대로 법으로 강제로 엮어서 지들이 만든 업무로 지들이 직접 보듬게 만들어야 함.
0
2018.06.15
저런 씨발새끼들은 그냥 똑같이 존나 찔러야 함
대충 살려만 두고 한번 더 찔러서 죽여버려야 함
저 씨발새끼가 밖을 나돌아다녔다는 게 너무 역겹다 씨발
저런 놈들은 그냥 잡아다가 평생 못 움직이게 속박해서 가둬두다가 최대한 고통스럽게 죽여버려야 한다고 생각함
저 새끼가 찔린 사람의 입장을 느끼든 못 느끼든 최대한 고통스럽게 죽었으면 좋겠다 ㅜㅜ
0
2018.06.15
고마해라 마이묵었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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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수요급식회
재정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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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너무 잔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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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찔린분 결국 돌아가셨네 안타깝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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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내가이래서집에서안나감 너무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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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기사 댓글보니 메갈 물타기 쩔게 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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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자극적이네

정신이상자가 약사를 찔러서 살해했다고 쓰면 되는걸 남자가 여자를 찔렀다로 만드네
0
2018.06.15
아 빡치네 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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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기사 개판났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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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댓글창 개극혐이다 이미 메라포밍 완료됐다 시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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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정신질환이 있다면 병원에서 진단받고 약먹으면 문제없음.
근데 가족들이 정신병원에 대한 거부감때문에 방치하게 되면 점차 증상이 심해지고
약으로도 치료가 힘든 수준까지 가버린다.

정신질환을 가진 사람의 비율은 높으니, 문제 있다 싶으면 빠르게 치료받기 바람.
0
2018.06.15
찌를려면 메갈년들은 찔러야지 왜 선량한 사람을 찌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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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아니ㅣ 좀 저런 애들 사회에 내보내지 말고 좀 어디다가 처 가둬두면 안되냐?

그리고 저런 살인자새끼들 그리고 비리 저지른 공직자들 성폭력범들 살려두지말고 사형시켜라 제발

저런 애들 내비둬봤자 사회에 숨은 지뢰인데 퍄... 대한민국은 어째 시간이 가면 갈 수록 퇴보하는거 같냐 참....
0
2018.06.15
안타깝긴한데 이것도 여성혐오범죄로 몰아가겠지?? 진짜 묻지마 칼부림이 제일 무서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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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복학생
기사 댓글 봐라..그년들은 지금 저 약사분 돌아가신게 중요한게 아님. 그냥 프레임 씌울거리 생겼다고 존나 신났다 씨발 퉤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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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복학생
피해자를 자기들 억지주장의 수단으로 삼는 페미들 진짜 너무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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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그냥 총기 쏠수 있게 경찰들 해주고 저렇게 범죄 벌어진 현장에 도착했고 계속 지랄할거같으면 걍 즉살하면 안되냐
이러면 안되는데 우생학? 이런게 시발 이럴때는 조금 필요하다고 생각될정도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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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저렇게 찌르는데 왜 피가 한방울도 안나옴??
플라스틱 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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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씼빴쌨낐
칼 맞는거 직접 봤는데 의외로 피 많이 안나더라

동맥같은데 찔리지 않으면 영화에서 본것처럼 피 철철 나진 않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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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Earlgrey
ㄷㄷ 어쩌다 직접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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