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랑 몇 번 동업한 적이 있는데, 흙수저들이랑은 대체로 동업하면 안됨.
몇가지 특징이 있는데
동업을 전제로 내가 몇 천만원 자금 투입하고 일을 하고, 흙수저 친구한테는 소일거리랑 잡일거리를 시켰는데 대체로 일을 제대로 안 함.
잔꾀를 부린다고 해야하나, 야비하게 조금이라도 일을 덜 할려는 노력을 함.
당장에 필요한 일을 시키는데도, 필요한 일이 아니라
해야할 일중에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음.
사업 첫 달째, 몇 십만원 수익이 조금 났음.
들어간 돈만 몇 천만원인데 이 수익에 대해서 배분해달라고 하고있음.
아직 그럴 단계가 아니라고 설명해도
하는 말이 '너는 돈 많잖아'
어쨋건 사업이 잘 안됐는데 몇천 투자한거 매몰비용으로 삼고 접음.
그 흙수저는 공무원 준비한다고 설치다가 몇 년 버리고 지금은 편의점 알바하고 있는데 얼마전에 연락오더라.
편의점 사장 노동청에 신고하고, 나한테 유통기한 지난 유제품 먹고 보건소에 찔러달라고
인생에 있어 가급적 흙수저들이랑은 엮이지 않는 게 좋음.
인생을 굉장히 단기적으로 사는 애들임.
고라니s
포 세대
찍먹하는애들이랑대화안함
후방주의
kuwaak
ㅎㅎㅋㅋㅈㅅ
dasbootz
llllllllIl
나도 흙수저새끼랑 동업했다가 통수쳐맞음.
야금야금 공금 횡령하더니 그거 돌려놔라고 하니까
지가 그정도도 못받냐면서 게거품 물고 욕해대더라
아이워너비그린
ㄱㅆㅅㅂㅌ
거지근성○
마산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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