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보면 철판 변형 때문에 터진거 같다고 함
그거 아니였음 추가 두바퀴 요청한건 무사히 완주 했지 싶다 ㅋㅋㅋ

최고시속에서 15분 버틸 수 있는 특수타이어 쓰는데
한짝에 3~4천 이라고 알고 있음

더 돌라고 한건 부가티 팀이고 수리비 청구한건 서킷임

두 바퀴 돌라고 한건 부가티 엔지니어쪽이고 수리비는 부가티한테 서킷 임대해준 나르도서킷이 청구한거.

서킷은 대여한거니까 서킷쪽에선 청구하지
그걸 부가티쪽에서 대납한거고

글 한번 더 읽으라고 댓글하나 더 달아준당 ㅎㅎ
청구서는 서킷에서 보낸거고 저아저씨가 테스트 의뢰받은 부가티에서 돈 다 대줌

난독인증 잘보고 갑니다

두바퀴 더 돌라고 한건 매그도나르도 햄버거 중엔 빅맥이 가장 무난하고.

수리비 청구한건 부가티 우가티 우가우가

서킷측에서 청구한거임

400km달릴거라면이겠지?

시속 400km/h면 대애충 초속 110m/s정도? 감속하는거 생각하면 지옥같은 수십초였겠다

퍄 감속없이도 16초

토크렌치..... 원리가 신기하던데.. 기억이 안남

고슴도치 똥꼬에 집어넣어넣긴 쉬운데 뺄땐 가시때문에 안빠지는 거랑 똑같음

더 어렵다

시계도 비쌀수록 정성이 보여짐 대표적으로 1등브랜드 파텍필립이랑 마감과 섬세함의 끝 그랜드세이코 뭐 등등 있지

현기차 조립라인 보면 그런생각 안들걸?
흔히 독일3사와 그 윗급을 제외하면 라인은 일본과 대등한 수준이고, 미국 차보다는 넘사벽으로 좋고.

대충 조인다는건 너나 흉까 뇌피셜 아니냐?
아무리 노조 밥벌레들이 올려치기한다 해도 그걸 진짜로 믿는거 보면 참 ㅋㅋ

자동차연구소 있다가 온 우리 학교 기계설계 교수가 한 말인데 니보단 잘 알지 않을까?

저기요 전 그 회사를 몇년 전에 직접 다녔는데 그 사람이 더 잘알까요? 내가 더 잘알까요?
어느연구소인지 궁금하네 ㅋㅋㅋ 보통 어디어디 회사나 뭐 연구소 라고 이야기하지 연구소라 말 할 정도면 으음?? 그리고 설사 남양 연구원 출신이라도 현재 이 나라 대학교에서 교수까지 달 정도면 몇십년전 이야기일터인데
적어도 요 근래는 생산쪽에서 나사를 그따구로 조인다는건 절대 아니라고 할 수있다. 뭔가 빼먹은 사고나 불량상황은 있을수 있지만 대강대강하지는 않는다. 솔직히 현차그룹 생산직 노조 꼴통들 핵씹노답들 많은건 사실인데 그정도로 개판칠 정도로 시스템이 녹록하지가 않아요.

엔지니어들도 사람인디 수백수천가지의 예측못한 상황이 잇늘 수잇으니가 테스트 드라이버들이 직접 시운전 해보는거지 ㅋㅋㅋ 안그라면 테스트 드라이버들이 있을 이유가없음

이런 일은 고객이 아니라 AV 배우에게 일어나야 할 필요가 있어요
너네는 딸이나 잡으면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