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 요리 보고 죠리 봐도 가드 해 줄 건덕지가 없네
이것만 봐도 기분이 잡치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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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트구르르루루루루터ㅜㄾ

돈받고 장사하는거면서
초본데 이정도면 잘한거지 뭐! 이딴마인드면ㅋㅋㅋㅋ

이거 조보아라도 없었으면;

돈 주고 사는 사람도 '초본데 이정도면 잘한거지'하고 먹어주냐? 허참

조보아 예뿌다

식당 컨셉이 원테이블인데 저딴 마인드로하는게 요리로 장난치는거같음..
유명 셰프들이하는 원테이블이면 장사잘될텐데
먼 일반인들이 지들 요리연습한거 팔면 참 잘팔리겄다

전형적인...
아이 엠 그루트!
아이 엠 그루트!
아이 엠 그루트!
아이 엠 그루트!
아이 엠 그루트!
아이 엠 그루트!
아이 엠 씨벌...
아이 엠 그루트!
아이 엠 그루트!
아이 엠 그루트!
아이 엠 그루트!

할말하않

울엄마 저거 보면서 쟤네둘 욕 겁나하시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반도 중서부에 있는 도(道). 이북 5도 중 하나. 황주(黃州)와 해주(海州)에서 그 이름을 땄다.[2] 남쪽에 경기도, 동쪽에 강원도와 함경남도, 북쪽에 평안남도와 접경하고 있다. 사실상 전 지역이 북한 독재 정권의 지배하에 있으며, 현재 서해 5도의 경우 광복 전엔 황해도 소속이었으나 38선이 그어진 후 수복지구 임시행정조치에 의하여 1945년 경기도 옹진군을 거쳐 1995년부턴 인천광역시 옹진군에 편제되어 있다.2008년 추정 인구는 대략 400만명으로 전라북도와 인구밀도가 비슷했다

Lehky Kulomet vz.26/30[1]
1926년부터 사용된 체코슬로바키아의 걸작 경기관총. 20발들이 탄창을 사용하는 기관총이지만, 쓰는 탄의 구경이 7.92mm, 다시 말해서 Kar98k의 탄환이다. 거기다가 매우 신속하고 편리하게 총열 교환까지 된다! 현대의 경기관총 상당수가 이 총에 영향을 받은 총열교체방식을 따르고 있다. 한마디로 말해서

사각턱 수술은 아래턱 뼈 (하악골) 및 교근 (저작근)의 과도한 발달로 인해 각이 진 얼굴 형태를 갸름하게 변화시키는 수술이다. 수술 전 얼굴 부위 방사선 촬영 검사로 턱의 정확한 상태를 파악한다. 또한 전신마취로 진행하기에 전신마취에 문제가 없는지 수술전 내과적 검사를 필요로 한다. 해당 내과적 검사에는 흉부 방사선 촬영, 심전도, 혈액 검사, 소변 검사 등이 있다.

욕먹을만하다

기집은...

팩트) 100분의 1만 나온거임

젊은사람들이 잘해보려고 노력하는거 보기 좋은데 왜 트집을 잡냐..

후... 미드때문에 봐준다.

조보아 쟤 되게 착하던데

솔직히 쟤네가 전문 요리사도 아니고 미숙한게 맞긴한데...미숙하면 못하는게 당연한거거든.근데 쟤네는 뭐랄까. 저 가게를 하는 목적이 당최 뭔지 불분명하달까. 애초에 식당을 왜 하는지를 모르겠다. 철저하게 생존목적으로 먹고 살기위한 방법으로 하는건지.진짜 말 그대로 취미생활로 하는건지.
생존목적으로 하는거면 너무 가볍게 접근하는거 같고,취미생활로 할거면 방송에 나오지를 말았어야지. 애들이 뭐랄까 어려서 그런건가 저 못하는거 맞습니다. 다만 가르쳐주시면 진지하게 배우겠습니다. 이런 자세가 아니고, 우리 열심히 했어요 칭찬해주세요 이말만 듣고 싶어하는거 같은데........방송때문에 컨셉잡은건지 대체 무슨 목적으로 방송나오는건지 알수가 없음

뭐 우리는 전문가가 아니라 칭찬?
저년들은 소비자입장에서 생각할뇌가 안되는 년들이다

요즘 여자들보면 왤케 자기중심적생각들이 많냐

첨에 보다가 안봤는데 김세정에서 바뀐거?

우린 전문가가 아니라고 이 정도도 칭찬해 줘야 한다고

에 관한 개인 생각

- 식당이라는 간판을 걸고 돈을 벌 생각이라면 그 시점에서 자신이 만들어 파는 음식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전문가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 내(소비자)가 열심히 번 돈으로 맛있는 음식을 먹으려고 식당에 가서 돈을 지불 후 맛 본 음식이 집구석에서 비벼먹는 양푼비빔밥보다 맛이 없다면 손님 된 입장으로써 어떤 생각이 들까?

- 좋은 분위기, 멋진 인테리어 등등 다 좋다 이거야
근데 식당이란 곳의 모토는 일반인보다 음식을 잘하여 특별히 맛이 있는 음식을 파는 전문가가 있는곳이 아닐까?

- 난 음식을 만들어 제공하는 식당을 운영하는 사람이지만 전문가가 아니라는 마인드를 갖고있는 식당에 누가 가고싶어할까?

- 입장 바꿔서 자신이 손님이 되어 식당에 갔는데 맛이 정말 처절하게 없어 요리사에게 말을했더니 아 전 요리를 만들긴 하지만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요리가 맛이 없는건 어쩔 수 없다며 되려 화를 내면 그 손님은 그 이후에도 식당에 올까?

- 이 모든걸 감안했을때 저 식당은 식당이라는 말을 사용해서는 안되는 그저 개밥을 파는 마트일뿐이다.

- 진심으로 식당으로써 성공하고 싶다면 여태까지의 행동을 반성하며 요리실력을 메뉴를 가다듬고 재개장하여 열어야한다.

어떤 일로 돈을 번다는건 프로가 된다는거다. 본인이 그러한 의식이 없어도 프로가 되어진다. 받는 만큼 값에 맞게 냉정하게 평가 받아야 한다.

오랜만에 개드립하면서 메모장 킨다..
요새 안켰는데

꿀잼 예약이네 골목식당 몇화 몇화 보면되나요?

칭찬받으려고 가게 열었나...
전문가가 아니면 원테이블 레스토랑을 열면 되나.
원래가 원테이블은 돈 벌려고 한다기 보다는
지인영업/비싸게 받을만큼 본인의 셰프경력과 실력을 파는건데...
방송이라 대본이 있고 과장되게 촬영된게 있다고 하더라도
우선 본인이 할 수 있는 기본부터 갖춰 놓고
손님들에게 돈을 받을 수 있는 장사를 해야지
남 돈 먹기가 쉽지 않은 일인데
본전 본전 생각하면서 장사하면 절대 본전치기도 못한다...

저 프로 작가는 일부러 저런사람들 찾아다니는거지?